초등교원 국외연수 보고서와 앨범 다시 펼쳐 보며
2022.10.25.(화) 박스에 들어있던 파일 몇 개를 꺼내 책장에 꽂았다. 그 중 1996년 12월 강원도교육청 소속 초등교원 국외연수단 일원으로 오스트리아, 그리스, 헝가리, 체코, 독일, 벨기에를 다녀온 보고서와 앨범을 펼쳐 보았다. 이십여 년 전의 유럽 연수, 또다른 세상을 대하고 적었던 글이 새롭다. 간성초등학교 교사 시절 회상하며 글과 사진 중 일부 옮겨 둔다. 감사^^
난 예수가 좋다오 by 호산나싱어즈
https://youtu.be/KhaUtwhQIf8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고린도후서 1장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