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시험날이 되었네요.
우리 샘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셨습니다. 하루의 시험 하나로 그동안의 노력이 결정된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억울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시겠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긴장된 마음을 추스리려고 노력하는데 우리 샘들의 마음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어느 80대 할머니의 조언처럼 '까짓것' 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한걸음을 나아갈 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 팀(해커스임용 권두걸팀)은 경기도 평촌고에서 입실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하려 합니다.
서로 밝게 인사 나누고 입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선물도 준비했으니 받아가시구요~
오늘 하루 평안하게 보내세요.
다음주 수요일(11월 27일에 해커스에서 10시부터 라이브 해설강의 실시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