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훈독회(訓讀會)가 중요(重要)한가<5>
<말선323-35> 원리(原理)말씀이나 훈독회(訓讀會)말씀은 최고(最高)의 보물(寶物)입니다. 이제부터는 그야 말로 진짜 실력(實力) 있는 사람이 필요(必要)해요. 훈독회(訓讀會)를 지도(指導)하고 훈독회(訓讀會) 내용(內容)을 설명(說明)할 수 있는 그런 실력자(實力者)가 필요(必要)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훈독(訓讀)말씀을 설명(說明)할 수 있는 실력자(實力者)가 필요(必要)해 이제부터는 영계(靈界)를 모르면 안 됩니다.
<천성경2240> 원리(原理)는 타락(墮落)에 대(對)한 사실(事實)을 모르는 사람에게 위대(偉大)한 복음(福音)입니다. 고통(苦痛)을 당(當)하며 살고있는 모든 인간(人間)들을 구원(救援)할 수 있는 위대(偉大)한 복음(福音)입니다. 원리(原理)는 복귀(復歸)의 법도(法度)입니다. 이 원리(原理)는 대학교(大學校)에서 가르치는 과학원리(科學原理)와는 다릅니다. 인간(人間)이 타락(墮落)하여 부모(父母)를 잃어버렸기에 그 부모(父母)를 찾아 들어가는 공식(公式)을 가르쳐 주는 것이 원리(原理)인 것입니다. (말선26-289),(말선128-86)
<말선367-206~247> 원리(原理)가 뭐예요 원리(原理)가 무슨 원리(原理)예요. 생식기원리(生殖器原理) 이상(以上)의 원리(原理)가 없어요. 거기에 목을 매고 살지요, 원리(原理)가 뭐라구요, 원리책(原理冊)이 뭐라구요.「생식기원리(生殖器原理),」생식기(生殖器) 원리원칙(原理原則)이에요. 창조원리(創造原理)에 꼭 넣어야 될 것이 생식기(生殖器) 그것인데 그것을 못 넣었다고 그런 말씀 하신 적이 있거던요. 사실(事實)은 그것이 핵심(核心)인데요. (대담자 사길자)
<말선316-272> 그러니까 이제 훈독회(訓讀會)가 얼마나 귀(貴)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예」밥 먹고 쉬고 뭐 일하고 하는 것이 전부(全部)다 훈독회(訓讀會)에 은혜(恩惠)가 임(臨)하기 위해서 정성(精誠)들여야 돼요. 정성(精誠)은 앉아서 기도(祈禱)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24시간(時間) 전부(全部)다 초점(焦點)을 하늘에 맞추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하늘이 같이하는 거라구요. 그래 앞으로 함부로 자기(自己) 멋대로 돌아다녀 보라구요. 사고(事故)가 생긴 다구요 두고 봐요. 그런 사고(事故)가 생겨가지고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이 자리에서 경고(警告)한다구요.
<말선466-201>(2004.8.27.) 선천시대(先天時代)와 후천시대(後天時代)가 다릅니다. 후천시대(後天時代)의 생활(生活)과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생활(生活)은 달라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천시대(先天時代)에서부터 후천시대(後天時代)로 넘어야할 과제(課題)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선생님(先生任)이 말씀한 말씀이 자기(自己) 것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先生任)이 없더라도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는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선생님(先生任)이 열어놓은 후천세계(後天世界)를 상속(相續)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先生任)이 이제부터 여러분을 대(對)할 수 있는 생활(生活)이 달라져야 됩니다.
<말선372-227> 말씀은 그저 흘러가는 말씀이 아닙니다. 공판정(公判廷)의 증언서(證言書)입니다 헌법(憲法)조문(條文)과 마찬가지입니다. 훈독회(訓讀會)를 했기 때문에 내가 영계(靈界)에 가더라도 가면 갈수록 말씀이 살아나 가지고 더 열심히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先生任)을 지상(地上)에서 모시지 못한 한(恨)이 점점점 커져 훈독회(訓讀會)를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自己)의 역사(歷史)를 밟아치우고 더 새로운 분야(分野)의 선생님(先生任)이 없을때에 말씀을 통(通)해서 자극적(刺戟的)인 교육(敎育)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심정상태(心情常態)가 높아진다는 거예요.
만약(萬若)에 훈독회(訓讀會)를 안 했으면 선생님(先生任)이 영계(靈界)에 간다면 다 헤쳐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先生任)이 영계(靈界)에 가더라도 어디에 자기(自己)들이 가더라도 선생님(先生任)의 말씀을 안고간다는 거예요.자기(自己) 혼자 무슨 재산(財産)을 가진 목록(目錄)보다도 말씀목록(目錄)이 더 중요(重要)하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에 가더라도 아무 지장(支障)이 없다는 거예요. 또 혼란(混亂)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훈독회(訓讀會)를 해서 2년(年) 동안에 심정상태(心情常態)가 올라갔나? 안 올라 갔나?「올라갔습니다.」대외적(對外的)으로 수평(水平)이 돼요. 우리가 이제 기관차(機關車) 될 수 있는 시대(時代)에 들어오는 거예요. 모든 부락(部落)에서 통일교회(統一敎會)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지도(指導)해 달라고 할 수 있는 시대(時代)가 멀지 않았어요.
<말선13-133> 원리(原理)를 배우는 목적(目的)은 나 자신(自身)을 복귀(復歸)하기 위함이요. 원리(原理)를 가르치는 것은 그 역사적(歷史的)인 죄(罪)를 회개(悔改)시키기 위함입니다.
<말선303-123> 훈독회(訓讀會)가 뭐냐 하면 사탄 세계(世界)와 하늘나라 세계(世界)를 갈라내는 칼입니다.
<말선21-84> 원리(原理)의 목표(目標)는 선생님(先生任)의 생애(生涯)입니다.
<말선425-230>훈독회(訓讀會)를 왜 하느냐? 10년 20년 30년 전(前)에 생사지권(生死地圈)을 걸고 목숨을 걸고 죽느냐 사느냐 발표(發表)한 거예요. 세상(世上)에 없는 말씀을 발표(發表)한 거예요. 사탄세계(世界)가 소름 돋을 수 있는 말이에요. 말만 들어도 병중(病中)에 이런 병(病)이 없고 사고사건(事故事件) 가운데 병(病)까지 겹친 말을 하니 사탄세계(世界)가 부르르 떨다가 뻗게 될 수 있는 말들이에요.
<말선311-168> 훈독회(訓讀會)가 말뿐이 아니라 책(冊)을 보면서 훈독회(訓讀會)를 해야 된다구요. 책(冊)을 보면서 말을 들어야 돼요. 보고 듣는 시청각(視聽覺)이에요. 보고 듣고 깨닫는다는 거예요. 책(冊)을 보고 듣고 완전(完全)히 깨닫는다는 거예요. 책(冊)을 보고 감동(感動) 받은 것을 자기(自己)가 말하면서 읽어가지고 감동(感動)시키면 그 사람은 책(冊)을 본(本) 주인(主人)의 대신자(代身者)가 되는 거예요.
<말선435-232> 자 그러면 이제부터 훈독회(訓讀會)해요. 훈독(訓讀)이 좋은 겁니다. 듣고 배만 채우면 구토설사가 나서 죽어요. 이걸 쌓아두게 되면 얼마나 무서운지 나를 깊은 데로 끌고 들어가요. 그러니 팔라는 거예요. 파는 데는 누가 줬느냐 하는 주인(主人) 되기 위해서는 자기(自己)의 땀방울이라도 침이라도 묻혀서 침자리라도 내서 줘라 이거예요. 그래야 인연(因緣)이 남아요. 인연(因緣)을 잇는다는 거예요.
<말선390-304> 지금까지처럼 책임자(責任者)들이 가서 강의(講義)할 필요(必要) 없어요. 알겠나? 「예」이놈의 자식(子息)들 옛날 그 식(式)으로 해서 몇 녀석이나 강의(講義)할 거예요. 전국(全國)을 어떻게 요리(料理)해요. 책(冊)을 가지고 교육(敎育)해야 된다구요. 머리로 외워 가지고 몆 시간(時間)씩 강의(講義)할 필요(必要) 없어요. 책(冊)을 읽어주면 그만이에요! 그냥 책(冊)가지고 교육(敎育)했으면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이렇게 안 돼요. 알겠어요? 책(冊)을 40년(年) 동안 묻어 놓지 않았어요. 망(亡)쳤어요.
자기(自己) 멋대로 한 거예요. 골자(骨子)를 한다고 해서 잡동사니를 다 섞어가지고 남아질 게 뭐예요. 영계(靈界)에서 협조(協助)할게 뭐예요 따라지가 돼 가지고 밥 먹고 산 것이 용(庸)하지요. 이번에 전국(全國)을 해야 될 텐데, 훈독회(訓讀會)를 해야 될 텐데 원리강의(原理講義)를 기억(記憶)해 가지고 할 거예요. 선생님(先生任)의 말씀을 기억(記憶)해 가지고 할 거예요. 맨 처음에는 책(冊)을 가지고 읽어줘야 돼요.
<말선244-80>(1993,1,29,세계선교본부) 이젠 강의(講義)할 시대(時代)는 지나갔어요. 책(冊)을 가지고 전도(傳道)하는 것입니다. 책(冊) 가지고 읽게 해야 된다구요. 내가 벌써 10 여년(餘年) 전(前)부터 이 놀음을 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안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냥 내버려 둔 이유(理由)는 복귀시대(復歸時代)에는 내가 선두(先頭)에 서가지고 책임(責任)져서 개척(開拓)해 나갔기 때문에 이것을 강조(强調)할 필요(必要)가 없었기 때문이라구요.
이제는 다 넘어서서 여러분의 시대(時代)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떻게 해서 세계(世界)로 기반(基盤)을 확대(擴大)하느냐 하는 것이 심각(深刻)한 문제(問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原理) 책(冊)을 가지고 전도(傳道)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몇 배(倍) 빠른 속도(速度)의 발전(發展)이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책(冊)을 가지고 지도체제(指導體制)를 강화(强化)하여 훈련(訓鍊)한 사람은 어디 가든지 교육(敎育)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先生任) 대신(代身) 강의(講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선286-58> 선생님(先生任)이 말씀한 것도 선생님(先生任)은 될 수 있으면 안 고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함부로 손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문(原文)에서 벗어난 다른 말 한 것이 그 말씀이 부활(復活)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곁길로 가서 이야기 한 것이 그런 상대(相對)를 그 말씀이 청중(請衆) 가운데 살려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역사(役事)하는 것입니다.
<말씀소식> (91년2월호P.10, 1991.1.2.한남동 공관에서 세계지도자회의 때 말씀)
이제 설교(說敎)가 필요(必要) 없습니다. 설교(說敎)하지 말고 선생님(先生任)이 설교(說敎)한 대목을 말씀 집에서 전부(全部)다 빼가지고 시기적절(時期適切)하고 환경적절(環境適切)한 곳을 맞춰서 쓰면 됩니다. 특(特)히 선생님(先生任)의 기도(祈禱) 같은 것은 잘해 가지고 그 내용(內容)으로 기도(祈禱)해요. 그러면 하늘이 그 이상(以上) 좋아하는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책(冊)의 원문(原文)을 못 읽는 사람은 앞으로 책임자(責任者)가 못돼요. 번역(飜譯)은 못 해요.
<통일세계P.32> 협회장(協會長) 이제는 전국(全國)에 있는 교회장(敎會長)은 다른 설교(說敎)할 필요(必要) 없어요. 선생님(先生任) 이상(以上)의 설교(說敎) 못 합니다. 선생님(先生任) 설교집(說敎集) 보면 그날 설교제목(說敎題目)이 수십개(數十個) 있다. 그걸 가지고 상대기준(相對基準)과 상대기대(相對基臺)가 되어서 교인(敎人)들을 가르쳐라 이거예요. 이제부턴 자기(自己) 말 못 하게 할 거라구요. 그게 원리(原理)말씀 아니에요.
<말선425-164> 지금 내가 85세(歲)가 되어오는 할아버지보다도 20대 청년(靑年)의 염불(念佛)이 나는 그 음성(音聲)과 표정(表情)과 눈물이 폭포수(瀑布水)가 되어서 말하던 그 경지(景至)를 암만 내가 그 대신(代身)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어요. 도리어 훈독회(訓讀會)하는 시간(時間)이 기도(祈禱)하는 시간(時間)보다 나아요. 알겠어요? 훈독회(訓讀會)를 싫어하는 사람은 후회(後悔)해요
(말선311-323 )이제 다 줬는데 모르겠으면 말씀집(集)을 읽으라는 거예요. 훈독회(訓讀會) 하라는 것입니다. 거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말선425-169> 선생님(先生任)을 만나 가지고 말씀 듣고 염불이 날 때 죽어야 좋은 천국(天國)에 가지요. 선생님(先生任)이 이제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선생님(先生任)이 돌아가더라도 선생님(先生任)이 없어지지 않아요. 훈독회(訓讀會)를 열심히 해야 돼요. 열심히 하는 사람은 발전(發展)하게 되어 있지 절대(絶對) 망(亡)하지 않아요. 그래서 선생님(先生任)이 영계(靈界)에 갈 날이 가까워오니까 훈독회(訓讀會) 열심히 해요. 선생님(先生任) 이상(以上) 훈독회(訓讀會) 열심히 하는 사람이 없어요. 난 하루종일(終日) 하면 좋겠는데 할 수 없어 그렇지요. 그렇게 열심히 한 만큼 심정(心情)이 연결(連結)돼요.
<말선309-174> 이제 300권(卷) 책(冊)에 뭐가 있는지 알아보라구요. 이제 통일교회(統一敎會) 패(狽)들은 전부(全部)다 선생님(先生任)의 300권(卷) 책(冊) 안 읽으면 통일교인(統一敎人) 자격(資格) 없습니다. 무슨 트루페어런츠(true parents :참부모)라고 부를 수 있어요? 세계(世界)사람들이 지금 쌓아둔 책(冊)이 무엇인지 모르니까 물어가지고 그 말씀을 사가든지 찾아가든지 야단할 텐데 어디에 그런 녀석이 한 녀석도 없드라구요. 그거 망(亡)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들 같지 않아요, 얼마나 열심인지 알아요? 이 책(冊)의 내용(內容)을 놓고 얼마나 싸운지 알아요?
여러분 나라와 여러분 세계(世界)가 앞으로 영원(永遠)한 세계(世界)에서 당당(堂堂)히 살 수 있는 내용(內容)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걸 알지 못하고 천시(賤視)하는 녀석은 지옥(地獄)가야 돼요. 어리석은 통일교인(統一敎人)들 되지 말라구요 머리맡의 책(冊)을 공부(工夫)하면 출세(出世)할 수 있는데도 시간(時間)이 없어서 못 했다는 걸 자랑할 수 있는 여자(女子)를 찾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美國)에 별의별 좋은 것 많지만 ‘저 아가씨가 제일(第一) 훌륭하구먼, 내 딸이다.’ 할 수 있을 정도(程度)가 되어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