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족식이 너무 하고싶어서 언제하냐고 계속 재촉하던 로아~~엄마 아빠를 못기다리고 대야를 들고 화장실로 가더니 직접 물을 받으려 하네요 ㅎㅎㅎ로아가 엄마 아빠 발을 정성껏 씻겨주니 동생도 누나를 따라 엄마 아빠 발을 씻겨주었어요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어머나~~ 두 남매가 함께 힘을 합쳤네요😆부모님께 기쁜 선물이 되었길 바래봅니다~우리로아 최고 짝짝짝👏👏👏
첫댓글 어머나~~ 두 남매가 함께 힘을 합쳤네요😆
부모님께 기쁜 선물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우리로아 최고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