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동정-한상철 전시-제44회한국예술협회전

[半山 韓相哲]

회원 제위

제44회 한국예술협회전에 소인이 시조 '물레방아'를 출품했습니다. 

https://blog.daum.net/jukgeun/14576981

대교약졸(大巧若拙)의 운(韻)

[박동신]

半山 詞伯님, 한국예술협회전 출품을 慶賀드립니다. 日就月將하시기를 빕니다. 誠齋 두손 모아┅

[半山 韓相哲]

반갑습니다. 박 선배 님! 이제 추워집니다. 강녕하시기 빕니다. 고맙습니다.

[시메온]

半山 韓相哲 선생님!
한국예술협회전 출품을 경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半山 韓相哲]

네! 아직도 미흡한 게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솔 벗]

半山 선생님의 한국예술협회전 출품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오후 인사동 가는 길에 잠시 전시회 들러 선생님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한선생님의 시조와 한적한 시골의 물레방아 있는 풍경이 잘 어울렸습니다.
연세가 다 지긋하실터인데도 열심히 작품활동 하시는 藝人들의 모습에 小生 부러움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半山 韓相哲]

아이구! 부족한 저의 졸작을 보셨군요? 저에게는 영광입니다. 옆(사) 서울서예가협회 창립 전시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無爲自然]

잘 감상했습니다. 아울러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半山 韓相哲]

여러가지로 미흡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