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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 I
Strabo
“이 넓은 세상에서 유대인이 장악하지 않은 곳은 거의 없다.” (Geographica)
Apollonius Molo
“유대인은 인류의 적이다. 그들은 유용한 것이라곤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했으며 흉폭하다.” (Josephus, Contra Apionem)
Marcus Tulius Cicero
“유대인은 음침하고 혐오스러운 세력이다.
이들이 얼마나 많은 수의 결속체를 이루고 있는지, 얼마나 강하게 단결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연대를 통해 어떠한 권세를 누리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들은 불한당과 미혹자들의 민족이다.” (M. Grant, Jews in the Roman World)
Lucius Annaeus Seneca
“가장 범죄적인 저 민족의 관습을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 저들처럼 사는 이가 없는 곳이 없게 되었다. 정복된 자들의 법이 정복한 자들의 법이 되었다.” (De Superstitione)
Claudius
“저들이 계속 분란을 일으킴으로 해서 온 세상에 역병을 퍼뜨린다면 나는 모든 수단을 다해서라도 저들에게 보복할 것이오.” (Corpus Papyrorum Judaicarum II)
Euphrates
“유대인의 반란은 단지 로마제국에 대한 것만은 아닙니다. 저들은 오래전부터 인류를 상대로 반란을 꾀해왔습니다.” (Philostratus, The Life of Apollonius Tyanaeus)
Flavius Josephus
“그 때는 유대인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온갖 종류의 사악한 행위들이 만연하던 시대였다. 더 이상의 새로운 악행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모든 부류의 악행들이 빠짐없이 행해졌다. 사적인 일상과 공적인 일상 모두에서 그들은 깊이 전염되어 있었고 누가 더한 신에 대한 불경을 저지르고 이웃에 대해 불의를 행하는지를 서로와 경쟁하는 듯 하였다. 권력을 쥔자는 민중을 억압하고 민중은 권좌에 앉은 자들을 절멸하고자 마음속 깊이 맹세했다.” (The Jewish Wars)
Gaius Plinius Secundus
“유대인은 자신들만의 신외의 모든 신들을 경멸하며 마법의 대가들이다.” (Historia naturalis)
Marcus Fabius Quintilianus
“도시를 세운 자들은 그들이 만든 도시에 남들에게는 저주인 한 족속이 꼬여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오욕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바로 요망한 소리로 정신을 사납게하는 유대인들이라.” (Institutio oratoria)
Tacitus
“그들의 인습이란 것은 한 나라의 가장 천박한 계층에게나 어울릴만한 저급한 교활함으로 때묻어 있으며 자기들을 받아준 나라의 종교를 부정하면서 모든 재화를 예루살렘에 빼돌려 유대인의 권세를 부풀린다. 그들은 유대인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는 뿌리깊은 원한을 품고 있으면서도 자신들 사이에서는 절대로 저버리지 않는 신의를 지키기 때문에 서로에게는 항상 인정과 자비를 베풀 준비가 되어있다... 그들은 자기 민족 외에는 모든 민족의 적이다(Adversus onmes alios hostile odeum).” (Histories)
Quintus Septimus Tertullianus
“이 세상에서 유대인 만큼 증오를 자초한 민족이 또 있을까?” (Ad nationes)
Celsus
“유대인은 이집트에서 죄를 짓고 쫒겨난 민족으로 역사 속에서 그 어떤 주목할 만한 업적도 이뤄내지 못했고 주변 이민족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된 적도 없다.” (Contra Celsum)
Dio Cassius
“유대인들은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을 가리지 않고 도륙했다. 그들은 그들에게 희생된 자들의 인육을 먹었고 내장을 꺼내 허리끈으로 썼으며 죽은자들의 피로 몸을 씻었다... 도합하여 싸이레니카에서는 220,000명이, 키프로스에서는 240,000이 목숨을 잃었다. 이러한 연유로 그 어떤 유대인도 오늘날 키프로스에 발을 딛지 못한다.” (History of Rome)
사도 바울 (Saint Paul)
"형제들아 너희가 유대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따르는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았던 것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같은 것을 받았느니, 저들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였고 우리를 핍박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의 적일지니...” (데살로니가전서 2:14-15)
聖 어거스틴
“유대인의 전통과 인습은 기독교인에게 해악하고 치명적이다. 누구든 저들의 예를 따르는 자는 사탄의 무저갱을 피할 수 없으리라... 몇푼의 은전에 주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야말로 유대인의 상징이다. 유대인은 결코 성서를 이해할 수 없으며 영원토록 예수를 죽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Epistle 82)
“유대인이 만방에 흩어진 까닭은 그들의 죄악으로 우리의 진실을 증언하기 위함이니...” (Ver. 12)
Abu Ishak of Elvira
“저 혐오스러운 떠돌이 민족, 유대인들이 큰 권세를 휘두르는 주인이 되었다. 저들의 오만과 교만은 그 끝을 모르니... 이런 자들을 너희를 다스리는 자리에 있게 하지 말라. 저들에게 합당한, 저주와 오욕의 자리에 머물게 하라. 온 세상이 이들을 향해 울부짖는다 - 오래 지나지 않아 지축은 흔들리고 우리는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너희의 눈을 이웃의 나라들로 돌려 그들이 유대인을 개처럼 취급하며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라. 그라나다에 온 이후로 나는 유대인들이 이 땅에 군림하는 것을 보았다. 도성과 지방,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땅을 가로챘고 이 모든 곳에서 통치했다. 아, 무슬림들이 누더기를 걸치고 살아가는 동안에도 저들은 세금을 거두며 사치스런 의복으로 몸을 감싸고 환호하였다. 신의 종들이 가난의 빵을 먹는 동안에도 저들은 왕궁같은 저택에서 진귀한 요리를 즐겼나니... 유대인들의 오만의 광영으로 눈을 뜨지 못하는 무슬림들이여, 저들의 그늘 속에서 어찌 살아가려 하는가?” (Reinhardt Dozy, Spanish Islam)
Konrad von Worzburg
“화있을진저, 비겁하고 귀먹은 사악한 유대인들이여, 그들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스스로를 구할 생각조차 안하는도다. 탈무드가 저들을 타락시키고 존엄을 잃게 만들었구나.” (Von der Hagen, Minnesinger)
Seifried Helbling
“저들의 이단적인 탈무드를 금지하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탈무드... 거짓과 천박함으로 가득찬 책.” (Haupt, Zeltscbrift fur Deutscbes Altertum)
Peter Schwartz
“때때로 가혹한 유대인 박해가 일어났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 죄도 없이 고통받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박해를 당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온 나라를 망치는 그들의 사악함 때문이고, 그들의 사기와 암살행위들 때문이며 또 고리대금업 때문이다. 바로 이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박해를 받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유대인만큼 더 사악하고, 더 교활하고, 더 탐욕스러우며, 더 뻔뻔하고, 더 분란을 일으키며, 더 독소적이고, 더 원한으로 가득차고, 더 기만적이며 더 비열한 민족은 없다.” (J. Janssen, Die allegemeine Zustande des deutscben Volkes)
Thomas Aquinas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리대금업으로 강탈한 재물을 소유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된다; 그들을 위한 최선의 방책은 그들로 하여금 일을 하게 하여 스스로의 땀으로 삶을 꾸려나가게 하는 것이다. 매일 놀고 먹으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이들은 더욱 탐욕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 (Epistola ad comitissam Flandriae)
Geoffrey Chaucer
“우리의 가장 큰 적인 용, 사탄... 유대인들의 마음속에 둥지를 트고 있네... 고리대금과 갖은 악행으로 빼앗은 재물로 군주의 마음을 빼앗고... 기독교도를 증오하는 저주받은 민족이여!... 도대체 그 마음속에서 그 어떤 불의를 꾸미고 있는가?... 피는 저주받은 너희들의 악행에 울부짖는다... 저주받은 유대인들이 링컨셔의 휴를 죽인 것처럼... 나약한 우리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The Prioresses Tayle, The Canturbury Tayles)
Tritheim of Wurzburg
“유대인의 고리대금업에 신음하고 있는 민중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나는 유대인들이 고리대금으로 민중을 착취하는 행위를 합법적으로 저지하는 일에 찬성한다. 우리 나라에 들어와 우리의 것을 침탈하고 군림하는 저 이방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둬야 하는가? 저들이 우리보다 강한 군사력을 가졌나? 저들이 우리보다 훌륭한 덕목을 지녔나? 저들이 우리 위에 군림할 수 있는 것은 하찮은 돈 몇푼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이 아무 처벌도 두려워 하지 않고 감히 우리 농민과 장인들의 땀을 착취하여 살찌는 것을 어떻게 용납할 수 있는가?” (G. Dahan, La polemique chretienne contre le judaisme au moyen age)
Girolamo Savonarola
“저 표리부동하고 신에 반항하는 유대인의 고리대금업은 암종양과도 같이 지난 60년 동안 피렌체를 병들게 해왔다. 우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 종양을 제거해야만 한다.” (Sermons of 1495; P. Villari, Biographies)
Johannes Geiler von Kaiserberg
“유대인은 기독교인보다 더 고귀한 존재들인가? 왜 그들은 땀을 흘려 일하지 않는가?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빵을 먹을 지어다’란 신의 계명이 그들과는 무관하다는 말인가? 고리대금업은 노동이 아니다. 게으름과 나태속에 빈둥거리며 타인의 재산을 벗겨먹는것 이외는 아무것도 아니다.” (J. Janssen, Die allegemeine Zustande des deutscben Volkes)
Erasmus of Erbach
“유대인들의 수탈과 억압이 어찌나 극심한지 가난한 이들은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다! 그들에 신의 자비가 있기를. 유대인 고리대금업자들은 소리 소문없이 가장 외진 마을에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5굴덴을 빌려주면서 여섯배의 담보를 요구한다. 저들은 불쌍한 민초들이 모든 것을 잃을 때까지 이자에 이자를, 그리고 또 이자를 붙여 욹궈먹는다.” (J. Janssen, Die allegemeine Zustande des deutscben Volkes)
Miguel Cervantes
“오, 파괴적인 족속이여!
오, 극악무도한 자들이여!
오, 더러운 민족이여!
너희들의 허황된 꿈과 정신나간 愚行과 그 유례가 없는 억지와 가슴속의 걍팍함과 모든 진리와 이성에 대한 무지가 이 세상에 가져온 불운을 보라!” (La gran sultana dona Catalina de Oviedo)
Giordano Bruno
“나는 그와 같은 궤변은 처음 들어본다.
원시적인 야만인들이라면 모를까.
내가 알기로 그런 생각을 가진 족속은 유대인들 뿐이다. 그것은 그들이야말로 유례없이 간악하고 유독하며 부패적인, 애초부터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했을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The Expulsion of the Triumphant Beast)
William Shakespeare
“나는 그 이가 기독교도이기 때문에 증오하오. 하지만 그 얘긴 나중에 하고. 그는 돈을 빌려주면서 낮은 이자를 받아 여기 베니스의 이자율을 끌어내리죠. 나 한테 한번 걸리기만하면 난 나의 그 태고적 원한을 놈에게 배로 갚아 줄 것이오.” (Shylock in Merchant of Venice)
Ivan IV
“유대인들이 그들의 상품을 갖고 이 나라에 들어오는 것은 반길 일이 아닌데, 그것은 그들로부터 많은 폐악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독초를 이 나라에 들여오고 러시아인을 기독교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S. Dubnow, The Foundation of National Judaism)
Pope Clement VIII (1592-1605)
"온 세상이 유대인의 독점과 기만과 고리대금에 신음하고 있다. 그들은 많은 수의 불운한 이들, 특히 농민과 장인들을 빈곤과 파탄에 빠트렸다. 팔레스타인과 아라비아의 사막을 등진 이후 그들을 기꺼이 받아준 나라들에서 유대인은 원주민들과 동등한 권리를 누렸으나 이들의 양심은 그들이 사는 그 어디에서건 원망의 대상이 되어왔다는 것을 유대인들은 직시해야 한다.” (Disputatio contra Iudaeos)
LES MAZARINADES
“이 세상에서 지난 1600년 동안 유대인이 만국의 오욕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들의 관습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심각한 노예들인지 알 수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고리대금업 외에 유대인은 아무일도 하지 않으며 그들의 가증스런 위증과 흉악무도한 범죄는 이 세상에 배나 더되는 부패와 타락의 씨앗을 퍼뜨렸다.” (Scrutiny of the Life of the Jews)
Peter Stuyvesant
“여기 도착한 유대인들은 거의 다 이곳에 정착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특허인 고리대금업과 기독교도들에 대한 부당행위 등, 그들을 상대해야 하는 하급관리들이나 이곳 시민들의 유대인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를 용인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이곳의 물자가 충분치 않아 다가오는 겨울에 이 유대인들을 먹여살리는 것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자라나고 있지만 아직은 미약한 이 식민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떠나줄 것을 우호적으로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적이며 불경하기 짝이 없는 저들이 갖가지 기만행위로 이미 여러 문제가 산적해 있는 이 곳을 병들게 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Letter to the Amsterdam Chamber of the Dutch West India Company, from New Amsterdam, September 22, 1654; Harry Golden and Martin Rywell, The Jews in American History)
Baruch Spinoza
“유대인의 민족애는 단지 애국심에 그치지 않고 종교적 신앙의 경지와 일맥상통한다. 그러한 마음은 매일 반복되는 유대교 의식에 의해 유대 개개인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며 양육된다. 그리고 다른 민족에 대한 그들의 증오심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민족애도 분명 변태적이다 (성경을 보면 그들은 모두와는 전혀다른, 기묘한 민족이라 하지 않던가). 비유대인에 대한 증오와 저주는 매일 거듭되는 종교의식을 통해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는데 그 어떤 것도 종교적 신앙에 의해 배양되는 감정보다 더욱 뿌리깊고 완강할 수는 없는 법이다.” (Tractatus theologico-politicus)
Peter the Great
“친애하는 비트센경, 당신도 유대인의 민족성과 관습을 알고 있지 않소. 또한 당신은 러시아인도 알 것이오. 나 역시 이 두 민족에 대해 잘 아오. 그러니 내 말을 들으시오. 이 두 민족은 이 땅에서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오.” (A. Nartov, Stories of Peter the Great)
Anthony Ashley Cooper
“유대인들의 그로테스크한 삶의 양식을 그저 비웃기란 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품은 적의와 그들이 끼치는 해악만 아니었다면.” (Characteristics of Men)
Jacques Bossuet
“다른 이들보다 스스로를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유대인들은 비유대인을 참기힘들 정도의 경멸로 바라본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오류는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유대인이 이윤을 올리지 못할만한 일은 없다. 그러나 이 건방진 자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헛된 열정은 그들의 눈을 멀게하고 인류의 증오를 자초한다.” (Discours sur l'histoire universelle)
Jonathan Swift
“만약 유대인의 수가 늘어나 우리들 가운데서 강대한 세력이 되면 어찌할 것인가? 그들은 오만하고 반항적인 족속이다.” (London Examiner, April 12, 1711)
Anthony Collins
“요세푸스는 위대한 자유사상가였다.
나는 단지 그가 선택한 주제가 유감일뿐이다.
그 주제란 야만적이고 무지막지하며 기상천외한 불한당, 바로 유대인이다. 신이 이런 자들을 선택했다는 것을 누가 믿을 것인가?” (A Discourse of Free-thinking)
James Thomson
“술탄의 파렴치한 가렴주구는 무어인들을 유대인의 덫으로 내몰고 있다. 유대인은 궁핍에 빠진 이들에게 잠시 동안의 원조를 제공하는 댓가로 터무니 없는 이자와 담보를 요구한다. 일단 걸려든 이들은 피골이 마를때까지 銓注들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결국엔 파탄에 이른다. 이들은 대게 지하감옥에 내버려져 끔찍한 죽음을 맞게된다... 모로코에서 유대인이 누리는 위치는 그 예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멸시와 증오를 받으면서도 유대인은 원주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나은 생활을 누리는데 그들의 대부분은 주인민족의 피를 빨거나 그와 비슷한 일에 종사한다. 모든 유대인의 목표는 일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땅을 갈지도 않으며 베를 짜지도 않는다. 먹이감을 잡기 위해 거미줄을 치는 일이라면 모를까.” (Travels in the Atlas and Southern Morocco)
Daniel Defoe
“보석을 보자마자 유대인은 상인에게 화란어와 포르투갈어로 재잘거리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두 사람은 꽤 놀랐던 모양이다. 유대인은 손짓을 멈추고 경계의 눈초리로 나를 흘기고는 다시 화란어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몸을 뒤틀고 얼굴색을 바꿔가며 수천가지의 모습으로 흥정을 벌였다. 그리고나서 그는 악마와도 같은 표정으로 나를 되돌아보는 것이었다.” (The Fortunate Mistress)
James Boswell
"우리는 Worms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한 유대인이 식당에 들어왔다.
그는 내 돈을 독일 돈으로 바꿔주었고 나는 내가 떠난 나라들에서 통하는 돈을 그에게 주었다.
불쌍한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동정의 표시로 나는 그에게 6 바트첸을 주었다. 그런데 그가 떠난 다음 돈을 세어보니 몇 전이 모자란 것을 알게 되었다. 오, 이스라엘이여, 왜 그렇게 정직하지 못한가?” (Travels in Germany)
Laurence Sterne
“그렇게 많은 신의 은총과 증언을 간직했으면서도 덕망있는 인간이 되지못한 유대인은 분명 철저하게 타락한 민족일 것이다. 그리고 이는 사실이다.” (a sermon; The Ingratitude of Israel)
Montesquieu
“돈이 있는 곳에 유대인이 있다.”
(Lettres persanes, 60)
Leandro de Moratin
“그들의 언어, 그들의 지저분한 턱수염, 그들의 가식, 그들의 혐오스런 행태들, 당신을 유혹하는 그 음침한 말투, 탐욕,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이 모두는 그들의 불경스런 본질을 드러내준다. 이 세상에서 그들이 사고 팔지 않는 것은 없으며 그들과 거래하는 사람을 기만하기 위해 그들이 쓰지 않을 속임수도 없다. 거짓말로 타인의 재물을 가로채는 것만이 이 땅에 존재하는 유대인의 유일한 기능이다. 이는 이곳 베이용과 아비뇽 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 흩어진 그들의 동족도 마찬가지다.” (Obras postumas)
Maria Theresa
“내가 아는 한 이 세상에서 이들보다 더 해악하며 독소적인 병균들도 없다. 유대인은 나라 안에 또 다른 나라를 만들어 그들의 사기와 고리대금업으로 민중을 착취하고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멀리하는 온갖 형태의 불의를 저지른다. 이들이 끼치는 해악으로부터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들은 최대한 떼어놓아야 한다.” (Louis K. Birinyi, The Tragedy of Hungary, 1924)
Henry Fielding
“런던의 특정 구역에 거주하는 유대인들 중에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듯 도난품을 거래하는 장물아비들이 만연해 있는데 이들은 지난 수십년간 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없이 실로 놀라운 대담함으로 로테르담과 거래해 왔습니다. 로테르담에는 장물보관을 위한 창고와 장물의 가공변조를 위한 시설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이 도시를 중심지로 한 도난품 판매 사업를 통해 이들은 막대한 이윤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미 작고하신 리치먼드 공을 비롯하여 많은 귀족인사들과 관리들의 입회하에 작년에 행해진 유대인 카도자의 취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An Enquiry Into the Causes of the Late Increase of Robbers)
David Hume
“유럽의 유대인은 기묘한 민족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부정과 사기행위로 널리 알려져 있다.” (Essays on Several Subjects)
Gabriel de Mably
“유대인이 망하면 민중이 번영하고 유대인이 번영하면 민중이 망한다.” (Du gouvernement et des lois de la Pologne)
Frederick the Great
“어느 나라에서든지 통치자는 항상 유대인에게서 눈을 떼면 안된다. 통치자는 유대인의 도매업 진출을 방지하고 유대인의 인구증가를 경계해야 하며 불의를 저지른 유대인이 법망을 피해가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유대인들의 부당 상행위 만큼 국가경제에 해로운 것도 없다.” (Bernard Lazare, L'Antisemitisme)
Basil Vostchilo
“유대인들은 내가 분란을 일으키고 정부에 폭력으로 대항하려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내게 그런 의도는 애초부터 없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이 지방에서 저 불신자 유대인들은 기독교인의 생계수단을 빼앗았을 뿐만 아니라 폭행과 강도, 살인을 저질렀으며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을 억압했다. 그들의 허가없이는 새로 태어난 아기를 위한 세례식도 거행할 수 없다. 그들은 폴란드 귀족들을 기망하여 그들의 비호를 받는다. 그들은 기독교도 여인을 욕보이고 여기서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의 불의를 저지른다. 신실한 기독교인로서 나는 다른 명예로운 분들과 함께 이 저주받은 유대인들을 내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신의 도움으로 나는 이미 Krishtchev와 Popoisk에서 유대인을 몰아냈다. 비록 유대인들이 나를 죽이기 위해 관군을 조직했지만 신은 그의 선량하심으로 이제까지 나를 지켜주셨다.” (S. Dubnow, The Pogroms of Voshtchilo)
Voltaire
“왜 유대인은 증오받는가?
그것은 유대인의 율법으로 인한 사필귀정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정복하고 지배해야하며 그 댓가로 전 인류의 증오를 산다... 유대민족은 모든 국가들에 대해 타협이 불가능한 증오심을 표출하며 모든 주인에 대해 반란을 일으킨다. 그들은 항상 미신에 찌들어 있으며 타인이 누리는 물질적 풍요를 시기하고 언제나 야만적이다. 그들은 궁할땐 비굴하며 흥할때는 오만방자하다.”
(Essai sur les moeurs)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당신들은 가장 정신나간 인간들이다. Kaffirs나 Hottentots, 그리고 Guinea의 검둥이들도 당신네 유대인들보다 훨씬 더 이성적이고 정직한 사람들이다. 요망한 궤변과 불량스런 행실, 그리고 그 야만성에 있어 당신네를 따라올 민족은 없다. 너희는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리고 그것이 너희들의 운명이다.” (Examen des quelques objections... dans l'Essai sur les moeurs)
“유대인은 무지하며 야만적인 족속이다.
오랫동안 그들은 가장 역겨운 미신에다 그들의 더러운 탐욕을 조합하여 그들을 살찌워준 주인민족들로부터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증오를 샀다.” ("Juif," Dictionnaire Philosophique)
“나도 영국의 식민지들에 유대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소. 이 마라노들은 돈이 벌릴 것 같은 곳은 어디든지 갑니다... 그러나 그들이 헌옷을 팔건 뭘하건 이 할례받은 자들이 자기는 나프탈리 지파이다, 혹은 이삭의 지파이다 하는 것은 조금도 중요한게 아니라오. 한마디로 그들은 이 땅을 더럽힌 사상 최악의 불한당들이오.”
(Letter to Jean-Baptiste Nicolas de Lisle de Sales, December 15, 1773; Correspondance, 86:166)
“영국인과 독일인이 금발의 머리를 갖고 태어나는 것처럼 유대인은 불타는 광신을 가슴속에 품고 태어납니다. 언젠가 이들이 인류에 치명적인 존재가 된다해도 나는 조금도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Lettres de Memmius a Ciceron, 1771)
Johann Gottfried Herder
“유대인은 유럽과는 이질적인 근동의 인종이며 항상 이방인이었다. 그들은 기후와 풍토가 다른 저 먼곳에서 생겨난 율법을 따르며 이와 결별할 수 없다고 고백한다... 진정한 그 나라의 시민에게 피해없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유대인을 용납할 수 있는가?... 여느 정부건 기관이건 가정이건 유대인이 옷장과 금고의 열쇠를 쥐고 결정을 내리는 곳은 물을 뺄 수 없는 늪지대와도 같다.” (Bekehrung der Juden)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 이후로 그들은 수천년 동안 다른 민족의 몸체에 기생해 온 가장 교활한 중개꾼의 민족이었다. 그들은 주인민족의 자유롭고 자연적인 경제발전을 저해함으로서 기강이 바로서지 않은 국가들에 크나큰 해악을 끼쳤다.” ("Hebraer," in Ideen)
Denis Diderot
“그리고 너희들, 불만에 가득차고 축생같은 이들이여, 저급하고 천박한 민족이여, 너희에게 어울리는 탈무드의 노예들이여, 사라져 달라, 너희의 그 책을 들고 내곁에서 떠나달라...” (La Moisade)
Paris Merchants Guild, 1770
“유대인은 벌집에 들어와 꿀벌을 죽이는 말벌과도 같습니다. 우리 기독교도 상인들은 개개인으로서 사업을 하지만 유대인은 족속 전체가 단결해서 일을 꾸미기 때문입니다.” (Requete des six corps de marchands et negociants de Paris contre l'admission des Juifs, Archives Nationales; Henri Delassus, La Question Juive)
Immanuel Kant
“독일에서 사는 이 유대인들은 흔히 사기꾼으로 통하는데 이런 평판은 합당한 것이다. 이들에 대한 나쁜 소문은 유대인들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고리대금업에 기인한다. 어느 한 민족이 순전히 사기꾼과 장사치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실로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들 사회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자들은 인간적인 덕목과 시민적인 명예를 쌓는데는 별 관심이 없고 그들을 받아주고 보호해주는 사람들을 현혹하고 기만하여 이윤을 올리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하기야 사회의 가장 비생산적인 족속으로부터 뭘 더 기대하겠는가.” (Vermischte Schriften)
“유대인은 아직까지 진정한 의미의 천재나 위대한 인물을 배출하지 못했다. 그들의 재능과 재주란 오직 권모술수와 치졸한 교활함이다. 한마디로 이런 것들만이 진정한 유대인의 이성이다...” (W. Boette, Kants Erziehungslehre)
Thomas Jefferson
“유대인의 神관은 하나의 신만을 섬기는 일신주의였다. 그러나 그 신과 그의 덕목에 대한 유대인의 생각은 저급하고 모욕적인 것이었다. 그들의 윤리는 헛점이 적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존중을 요체로 하는 합리적인 이성과 도덕과는 배치되는 것이었다. 그들은 상당한 수위의 개혁을 필요로 했다... 예수는 그들의 신관을 바로잡아 주었다. 일신에 대한 믿음을 확인시켜줌과 동시에 개인의 행실과 정부의 규범에 있어 더욱 정의로운 개념을 일깨워주었다.”
(An estimate of the merit of the doctrines of Jesus, Compared with those of others, April, 1803)
Alexandre Lambert
"시민 여러분, 흔히 비난의 대상이 되는 유대인의 불량한 심성은 그들 개개인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유대교 랍비들 탓입니다. 동족에 대해서는 5퍼센트 이상의 이자를 금하는 그들의 종교는 기독교인에 대해서는 최대한 그들의 재산을 빼앗으라고 가르칩니다. 기독교도들을 곤경에 빠뜨리고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도록 신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는 아침에 눈을 뜬 유대인의 일상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 추악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 사이의 거래에서 한 쪽이 돈을 더 많이 받았을 경우, 그 유대인은 유대교의 율법에 의해 그 차액을 반드시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이 기독교도와의 거래에서 일어났을 경우 그 유대인은 율법에 의해 그 차액을 돌려주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악함이 또 있을까요? 만약 그와 같은 행위를 설교하고 부추기는 유대교 랍비들만 아니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유대인이 선량한 시민이 될 수 없는 까닭은 바로 그들의 종교 때문인 것입니다.” (Discours de morale, prononce le 2ieme decadi, 20 frimaire, l'an 2ieme de la republique... juif et eleve dans les prejugesdu culte judaique, 1794)
Henri Gregoire
“만방에 흩어졌지만 유대인은 그 어느 곳에서도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 런던의 유대인은 영국인이 아니고 헤이그의 유대인은 네덜란드인이 아니며 메츠의 유대인은 프랑스인이 아니다. 그들은 국가 안에 또 다른 국가이다... 인류정신의 지평을 확대하는 대신 그들의 랍비들은 유대인의 관념적 오류를 심화시켰으며 정신착란적 망상의 소산인 논리를 교조화 했다... 유대인의 방언(Yiddish)은 오직 무지를 확산시키고 악행을 은폐하는데 사용된다.”
Edward Gibbon
“네로부터 안토니우스 피우스의 재위 때까지 유대인은 로마의 지배를 견딜수 없어하며 격렬하게 항거했고 이들의 이러한 감정은 가장 참혹한 학살과 반란을 통해 거듭 폭발했다. 이집트와 키프로스, 그리고 사이레니카에서 유대인들이 그들을 이웃으로 여기며 살았던 원주민들에게 보인 끔찍한 잔혹성에 인류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사이레니카에서 유대인은 220,000명의 그리스인을 학살했고 키프로스에서는 240,000명을, 그리고 이집트에서도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몰살당했다. 이 불운한 희생자들 가운데 다수는 다윗왕이 재가했던 예에 따라 톱으로 토막이 났다. 승리에 도취한 유대인들은 이들의 인육을 먹고 피를 핥았으며 창자를 꺼내 자신들의 몸에 둘렀다.” (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Lazare Carnot
“유대인이여! 너희의 시나이 산 꼭대기로 떠나거라... 너희의 착취와 수탈로 비탄에 빠지고 고통속에서 숨져간 나의 저 보잘 것 없는 동포들과 너희의 주변을 맴도는 그들의 원혼을 대신하여 나는 초라한 내 자신을 일으켜 너희에게 울부짓는다. 카인과 이스카리옷의 후예 유대인들이여, 제발 우리를 떠나달라, 떠나달라! 오, 다시 홍해를 건너 사막을 지나 너희를 기다리는 약속의 땅으로. 너희들에게 어울리는 유일한 땅 그 곳으로. 오, 유대인이여, 사악하고 방자하고 부정직한 민족이여, 제발 그 곳으로 떠나달라!” (Israel, La Renovation)
Johann Gottlieb Fichte
“유럽 전역에 걸쳐 복수심에 가득찬 거대한 세력이 확장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국가들과 끊임없는 전쟁상태에 있으며 인류를 억압하는 그들의 흉포함은 다른 국가의 시민들을 비탄과 고통 속에 빠뜨리고 있다. 그들은 바로 유대인이다. 나는 이 두려운 상황이 단지 유대인들이 스스로를 분리시키고 단단한 결속체를 이루고 있기에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이러한 상황의 근원은 전 인류에 대한 그들의 증오심에 있다... 유대인이 다른 국가의 시민들을 침탈하고 그들의 권리를 짓밟아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사실은 외면한채 똘레랑스니 인권 같은 달콤한 말을 되내이는 것이 가당한 것인가? 유대인의 국가는 당신들의 나라보다 더욱 굳건한 기반위에 서 있으며 당신들의 나라보다 더욱 강력하다는 사실이 당신들의 머릿속에는 들어오지 않는다는 말인가? 또 그들에게 당신네 나라의 시민권을 허락하면 당신들은 결국 그들의 발 아래에 놓이게 된다는 것을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 유대인에게 시민적 권리를 부여해서는 안된다. 어느날 갑자기 그들의 목이 달아나고 그 자리에 유대적인 관념이라곤 단 한 점도 없는 머리로 교체되기 전까지는... 그들은 국가안의 또 다른 악성 국가이다...” (Urteile uber die franzosische Revolution)
Napoleon Bonaparte
“나는 폴란드 원정시 보급을 유대인들에게 맡겼었다. 하지만 그들은 내 돈을 돌려줘야 할 것이다. 나는 곧 알게되었다. 유대인은 헌옷장사 외에는 별 쓸모가 없다는 것을... 이 역겨운 족속이 프랑스의 모든 지방을 집어삼키는 것을 정부는 그저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유대인은 별개의 민족으로 다스려야 한다. 그들은 국가 안의 국가이다. 프랑스인이 가장 저급한 민족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 유대인은 오늘날 유럽의 천재적인 강도들이며 인류의 시체를 먹고사는 까마귀들이다... 이들은 시민적 규범과 법률이 아니라 정치적 정의로 다스려야 한다. 그들은 분명 진정한 프랑스인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유대인이 상업에 종사하는 것을 금지시켜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를 악용하기 때문이다... 유대인이 야기하는 사회악은 유대인 개개인에서 나오는 것이라기보다 이 민족의 집단적인 본질에 연유한다... 말로서는 도저히 유대인을 개선시킬 수가 없다. 이들은 그들에게만 적용되는 특별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유대인의 재능은 타인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에만 집중되어 있다. 그들은 도둑질과 타인에 대한 불의를 축복하는 종교를 믿는다. 유대인은 프랑스를 집어삼키는 메뚜기때와 그 애벌레들이다."
Johann W. von Goethe
“그들의 종교는 비유대인에 대한 약탈을 허용한다... 술수가 비상한 이 민족에겐 대단한 원칙이 하나 있다. ‘그것은 질서와 안정이 확립된 곳에서 유대인에게 득이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것이다.” (Das Jabrmarktsfest zu Plundersweilern)
“이스라엘 민족은 미덕은 별로 없고 다른 민족들의 폐덕을 거의 다 지니고 있다. 그들에겐 명예란 개념이 없다... 나는 유대인들을 비롯하여 그들의 공범과 무슨 일에 연루되는 것을 철저하게 거부한다.” (Tag und Jahreshefte)
“호메로스를 다시 공부하다 느끼게된 일이지만, 나는 유대인의 쓰레기가 우리에게 끼친 불운에 대해 그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이집트와 바빌론의 소돔적인 착상 대신 만약 호메로스가 우리들의 성경으로 남았다면 얼마나 다른 우리의 인간성이 발현되었을 것인가!” (Letter to Boettiger)
Charles Fourier
“유대인들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거짓말과 또 거짓말이다. 상업적 이윤에 헌신하는 그들의 성향으로 유대인은 만국의 간첩들이요 필요할 때면 밀고자요 사형집행자들이다. 요즘 터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유대인들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이에 못지 않는 수천가지의 흉악한 짓으로 톡톡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Theorie de l'unite universelle)
“아! 역사에서 유대인 만큼이나 비루한 인간들이 또 있을까. 예술과 과학에서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 그들의 메스꺼운 역사는 오직 범죄와 잔혹의 기록으로 채워져 있다.” (Theorie des quatre mouvements)
Jakob Friedrich Fries
“유대인은 민중의 피를 빠는 흡혈귀라는 그들 본연의 모습을 오늘날까지 간직해왔으며 세상이 다하는 날까지 이는 변치 않을 것이다. 유대인은 모세의 법에 순종하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그들은 탈무드의 계율에 복종할 뿐이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독일인의 땅에서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 그들은 그 동기가 불순하며 사악한 모든 비밀결사들을 주동하고 있으며 국가에는 크나 큰 위협이 아닐 수 없는 국가안의 또 다른 국가를 형성하고 있다.” (How Jewry Imperils Germany, 1816)
Sir Walter Scott
“따지고 보면 떠돌이 주식투기꾼 유대인들이 그들만의 목적을 위해 런던에서 그토록 엄청난 자금을 동원할 수 있다는 것은 곱게 보아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들의 자금력은 Hurst와 Robinson과 같은 확실한 펀드에 신용을 의존하는 사람들에겐 크나큰 위협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마치 소매치기 일당이 폭동을 사주하여 그들이 일으킨 혼란상황에서 정직한 사람들을 때려눕히고 그들의 돈을 강탈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November 25, 1825; Diary)
Arthur Schopenhauer
“그렇다면 왜 이 세상에는 낙관론자들이 존재하는가? 어떻게 이들은 기쁨 속에 살면서 모든 것을 희망에 찬 모습으로 볼 수 있단 말인가? 또한 이들이 진실을 부정하고 우리의 인생은 진정 재난이라는 사실을 외면하는 것은 또 무슨 일인가? 왜 그들은 진실을 직시하지 않는 걸까? 서구문명의 열정적 낙관론자들은 유대인적 전통에 뿌리박혀 있는 천박한 만용의 희생자들이다. 유대인적 낙관론이란 그들의 에고이즘에 대한 자화자찬의 반영일 뿐이다. 그리고 에고이즘이란 인간의 가장 하찮은 목표와 염원 외에는 눈먼 장님일 따름이다.” (Works, trans. R.B. Haldane and J Kemp, 1909)
Leon Carbonero y Sol
“며칠전 신문을 보니 프로이센의 유대인들이 그들에 대한 추방령을 공식적으로 폐기할 것을 우리 의회에 곧 청원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 스페인이 썩은 송장 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이 시대 저들이 역겨운 구더기들 마냥 백주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로 하여금 신전도, 제사장도, 조국도, 집도 없이, 그들의 더러운 발을 딛는 곳마다 저주와 증오의 대상이 되게한 영원한 유랑자의 낙인은 유대인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그들의 이마에서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유대인들이 과거 그들이 저질렀던 배신과 음모, 그들의 반역과 기만, 그들의 비리와 부정축재, 그리고 그들의 불경과 흉포함을 스페인 사람들이 잊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만약 유대인들 중에, 아이들을 납치하여 흉악한 짓을 저지르고 십자가에 못박아 살해했던 그들과, 그들에 의해 목숨이 다할 때까지 고문당하고 숨을 거둔 순교자들을 기리며 그들의 역사를 제단에 모신 우리 스페인의 신실한 카톨릭교인들이 함께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이 역시 허튼 망상일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혐오하고 역겨워하는 저들 유대민족, 모든 스페인인들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를 가장 추잡한 말로 모독하는 유대인은 절대로 주님의 종이자 자식들인 우리민족과 함께 할 수 없다. 유대인이 이 땅에 돌아옴은 새로운 惡의 시작이다... 그들은 항상 혼란과 무질서를 일으키고 반란을 교사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성모를 조롱하는 자들, 고리대금업을 일삼고 민중을 수탈하는 자들, 그들이 바로 유대인이다.” (La Cruz, vol. 2, Sevilla, 1854)
Pierre Proudhon
"유대인들, 또 유대인들, 항상 유대인들!
루이16세, 루이필립의 시절과 다를바 없이 공화국 치하에서도 우린 유대인들에게 자비를 구걸해야만 한다!” (Representant A peuple, May 11, 1848)
William Thackeray
“자, 그의 勇名으로 만국의 주식시장을 떨게 하는 ‘대변혁’의 기수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여기 있습니다. 더러운 돈의 은총으로 귀족이 된 최초의 유대교도, 유대인의 왕이라기보단 왕들의 유대인... 1/8, 1/2, 1/4, 영수증, 옵션이요 지분이라, 그는 bull과 bear를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왕들을 인형처럼 농락합니다! 오 플루투스여, 당신의 축복은 엉뚱한 곳에 떨어졌소이다! 번득이는 혜안의 당신이 기름기로 번들거리는 당나귀와 돼지의 잡종을 기꺼이 巨富로 만들어 주었으니 이것이 왠 일이오?... 자, 우리의 고결한 독자 여러분들 앞에 머리를 꼿꼿히 세운 그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만 이 유대인을 그의 광영 속에 내버려둘까 합니다. (그도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럴 일은 없겠죠)”
Robert Southey
“그들 중에서도 젊은층은 턱수염이 자라도록 내버려두고 허리띠를 두른 유대인 특유의 검은 튜닉을 입는다. 이들의 대다수가 종사하는 업종은 표면적으로는 헌옷거래업이지만 장물취급과 화폐위조도 그리 드문 일은 아니다. 오렌지색이나 붉은색 슬리퍼 꾸러미를 든채 거리에 들끓는 이 유대인 청년 행상들은 어린 아이들에게 가방에 든 생강과자를 뽑아내라고 유혹한다. 이들은 또한 양은 거래에도 손을 대고 있다. 이들은 너무 낡아서 유통이 불가능한 것들을 싼값에 매점하여 그들만의 비법으로 광을 낸 다음 국외로 반출한다. 어디를 가든 등짐을 진 유대인 행상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잡화류, 뻐꾸기시계, 봉랍, 깃대펜, 온도계, 색안경, 엉성한 조각품, 왕과 여왕의 조잡한 초상화 등을 판다. 때로 이들은 그럴듯한 손님을 만나면 가장 추잡하고 해독한 종류의 그림을 슬그머니 제시한다. 이들은 돈이 된다면 이 나라의 국법 따위는 아랑곳 없이 무엇이든 판다... 영국은 말들에겐 지옥이요 하인들에겐 연옥이요 여자들에겐 낙원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에 더하자면 영국은 유대인의 천국이라해도 좋을 것이다. 아 불쌍토다, 그들에겐 그들을 맞아줄 그 어떤 다른 천국도 없으니.” (Letters From England)
George Eliot
“나의 비유대인적 본성은 유대인의 인종적 우월성을 주장하는 모든 억지논리들을 가장 격렬하게 거부한다. 이를위해 나는 볼테르를 인용하고 싶어지기까지 한다. 유대인의 詩性(Heine)은 인정하지만 유대민족의 초창기 신화나 그들 역사의 거의 전부는 실로 역겹다. 유대적인 모든 것은 별나게 천박하다.” (The George Eliot Letters)
Ludwig Feuerbach
“유대교의 핵심적 원칙은 에고이즘이다.
유대인은 자기자신의 물질적인 안위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들에는 무관심하다. 유대인의 에고이즘은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강하다. 유대인은 여호와로부터 타인의 재물을 도둑질해도 좋다는 은총을 받았다.” (Was Wesen des Christenthums)
Theodore Mommsen
“여기 베를린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은 내 눈에는 분명 사악하게 보인다. 그들은 생각했던 것처럼 종교적이지 않다... 유대인들에겐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려다줄 모세도 없다. 그들이 헌옷을 팔건 책을 쓰건 그건 그들의 일이다. 단지 그들이 양심을 저버리지 않고 그들의 기묘한 생활방식을 남들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평등한 권리를 주장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Heinrich von Treitschke, Wort uber unser Judenthum)
Ralph Waldo Emerson
“그들의 징표인 고난으로 유대인은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제왕들의 제왕이 되었다.”
(Fate, an essay)
Karl Marx
"우리 시대의 유대인을 한번 들여다 보자. 바우어가 말하는 것처럼 경전속에 나오는 그런 유대인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유대인들 말이다. 이 세상에서 유대인을 움직이는 근원은 무엇인가? 물질적 욕구와 개인적인 이득이다. 이 세상에서 유대인이 숭배하는 것은 무엇인가? 고리대금업이다. 무엇이 그의 세속적인 神인가? 돈이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의 해방이란 고리대금과 돈, 즉 일상적인 유대교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 유대인은 이미 유대인적인 방법으로 스스로를 해방시켰다. 예를 들어 비엔나에서 겨우 용납되는 유대인은 그가 가진 돈의 힘으로 全독일제국의 운명을 좌우한다. 독일 小國의 아무런 시민적 권리도 없는 유대인이 全유럽의 운명을 결정한다. 이건 우연이거나 고립된 현상이 아니다. 단지 富의 축적뿐만 아니라 돈이 세계의 권력이 됨으로서, 또한 이윤을 추구하는 유대인의 정신이 바로 기독교인들의 정신이됨으로서 유대인은 스스로를 해방시켰다. 유대인 해방은 기독교인의 유대화를 통해 성취된 것이다.” (From a review by Marx of Bruno Bauer's The Capacity of Today's Jews and Christians to Become Free)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교황들이 제주이트에 의해 뒷받침되듯이 모든 폭군들이 유대인에 의해 뒷받침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사실 억압자들의 탐욕과 전쟁을 수행할 능력은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제주이트 군단과, 호주머니를 약탈하는 일단의 유대인이 없었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New York Tribune, 1856; National Review magazine, October 5, 1965)
Jakob Burckhardt
“프랑크푸르트의 돈많은 유대인들은 그들의 저택에서도 밖에서 가장 잘 눈에 띄는 곳에 그리스의 여신들이 조각된 기둥들을 설치해 놓는다... Pandroseion의 여인들 사이로 Kalle과 Schickselchen, 그리고 파파는 그들의 유명한 매부리코를 앞세워 발코니에 나타난다.”
Leo Tolstoy
“기독교를 연구할 때마다 나는 숭고한 기독교적 진리들 속에 만부당하게도 섞여있는 가장 불순하고 추한 찌꺼기들을 접하게 된다.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이 이질적인 교리들은 유대인의 것이다.” (The Evangelists)
Franz von Dingelstedt
“괴로웠던 고난의 시대는 이제 가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우리들의 한탄 속에서 교활한 유대인들은 악랄한 계략으로 순진한 농부를 수탈하고 정직한 상인들을 시장에서 몰아낸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유대인에게 미소를 짓고 있으니 어디를 돌아봐도 무례한 유대인과 맞닥뜨리게 된다. 어떻게 보든 선택된 자들이 분명한 유대인을 게토에 가둬둘 것을 나는 호소한다. 그들이 당신을 게토에 가두기 전에!” (Dingelstedts Smtliche Werke)
Victor Hugo
“정략적인 라이벌인 두 세력 중에서 누가 쓰러지든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어쨌든 기독교도들의 피가 강을 이룰테니 말씀이야. 그것이 바로 음모의 요체이지!... 기독교도의 재산을 훔치는 건 값진 일이고 말고...” (Jew Mannasseh in Cromwell)
Friedrich Nietzsche
“유대인들이야말로 인류역사상 가장 경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민족이다. 古今을 막론하고 ”죽느냐 사느냐”란 문제에 직면했을 때마다 그들은 거의 불가사의한 직관으로 인간의 본성, 自然性, 현실, 그리고 세계의 내면과 외면을 위조해왔다. 그들은 한 민족이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고, 또 그 어떤 외부적인 영향에 오염됨 없이도 존속할 수 있게 해주는 진지를 구축하여 스스로를 방어해 왔다. 생명의 자연적인 존재조건에 反하는 관념들은 모두 그들의 의식세계에서 잉태된 것이다. 그들은 하나 둘씩, 종교, 문화, 도덕, 역사, 그리고 인간정신을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본연의 의미와는 반대되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모든 것을 왜곡할 수 있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유대인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운명적인 민족이다.” (Der Antichrist)
Henry James
“박동하는 이스라엘의 무리처럼 눈길을 끄는 광경도 없을 것이다. 즐비한 상점의 간판들과 이들의 아우성 소리는 모든 경계를 넘어선 유대민족의 오늘날을 여실히 보여준다. 단순히 뉴욕 거리의 사람들과 사물만 보더라도 모든 장벽을 뛰어넘은 이들의 우위를 실감하기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셀 수 없는 인파와 어깨를 비비며 거리를 걷다보면 마치 물이 얕은 거대한 수족관에서 먹이를 찾아 비대한 코를 부딪혀가며 바쁘게 움직이는 물고기들이 연상된다... 도시의 면면을 논하며 뉴욕을 정복한 유대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나는 미소를 짓는 유령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완고하고 도발적이며 이국적인 얼굴의 유대인들로 들끓는 번화가에는 뉴욕이라는 新예루살렘 시민들을 호객하는 화려한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한가지 의아했던 것은 음흉한 이스라엘 민족의 이 덫이 너무도 근사하게 다가왔다는 사실이다. 이스라엘이 이토록 매혹적인 빛을 발하게 된 것은 어쩌면 예정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속죄의 도시가 분출하는 화려함은 어쩌면 이스라엘 민족에게 마침내 도래한 구원의 시간을 상징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시대의 조류와 역류를 막론하고 이스라엘의 현자들이 ‘무슨 짓’을 꾸미고, 또한 꾸미고 있지 않은지를 그 누가 말할 수 있으랴?” (The American Scene)
Laurence Gronlund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유대인의 시대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유대인은 진정 서구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아주 오래전 그들은 유럽인들에게 一神의 개념을 전파했고 오늘날 그들은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신을 숭배하게끔 만들었다. 그 새로운 神이란 황금송아지이다... 우리 생각에 ‘투기’라는 이 시대의 특별한 저주는 유대인의 가장 명확한 자기표현이다.” (The Co-operative Commonwealth)
Maurice Barres
"그 드레퓌스란 자는 얼마든지 반역을 하고도 남을 인간이다. 그 자가 속한 민족을 보면 알고도 남음이 있다.” (Scenes et doctrines du nationalisme)
Max Weber
“독실한 유대인의 율법적 윤리관에 있어 핵심적인 부속품이라 할 수 있는 복수심은 디아스포라 이후 거의 모든 유대인들의 종교적, 그리고 세속적 경전들에 녹아들어 있다. 더욱이 지난 2,000년 동안 이러한 시각은 유대인의 종교생활에 있어 빠짐없이 반영되었고 유대인에게 언약되었다는 두가지 계시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녀왔다. 그 두 계시의 첫 번째는 이방인과는 따로 거할 유대민족의 특별성이며 두 번째는 유대민족과 이 세계의 운명에 관한 것이었다... 여타 구원종교들과 비교했을 때 유대교는 그 분노와 원한에 있어 종교적인 모순성을 안고 있으며 특히 소외된 계층의 정신세계를 상대로 여타 종교들과는 다른 효과를 초래한다.” (A. Newman, American Jewry and Multiculturalism, 1998)
Werner Sombart
“자본주의는 금전의 융통에서 생겨났다.
자본주의 관념의 근원적 뿌리는 돈을 빌려주는 행위에 있다. 탈무드를 보면 유대인들이 돈을 빌려주는 행위를 거의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렸음을 알게된다. 어릴적부터 유대인은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돈을 소유하는데 있다는 가르침을 받고 자란다. 그들은 돈의 심연에 숨겨져있는 모든 비밀을 빠짐없이 연구하여 체득했다. 그들은 돈의 군주가되었고 따라서 세상의 군주가 되었다... 유대교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내세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는데 있으며 물질만능주의적이란 점이다. 이들의 세계관에 의하면 인간은 오직 현세에서만 길흉화복을 경험하며 신은 오직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축복을 내리고 또 벌을 내린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현세에서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되고 불신자는 궁핍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사실을 배경으로 볼때 富의 축적이란 문제에 있어서 독실한 유대인과 독실한 기독교인의 시각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논하는 것은 불필요한 일일 것이다. 부당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은 기독교인은 임종을 맞이하여 고통에 몸부림치며 자신의 모든 재산을 헌납하여 속죄하기를 원했다. 이에 비해 죽음을 앞둔 독실한 유대인에게, 그의 일생동안 저주받을 기독교인과 무슬림들에게서 강탈한 재물로 터질듯한 금고를 바라보는 것은 자신이 인생을 제대로 살았다는 만족감의 표식이었다. 실로 금은보화로 가득한 창고는 독실한 유대인이 신께 바칠수 있는 최상의 제물이다.” (Die Juden und das Wirtschaftsleben)
H. L. Mencken
“마땅히 유대인은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쾌한 인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용기, 위엄, 의기, 물질적인 유혹에 굴하지 않는 양심, 여유, 자신감과 같이 문명인을 규정하는 덕목들이 결여되어 있다. 그들은 자긍심 없이 허영적이며 취향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관능적인 쾌락에 탐닉하고 지혜가 실종된 지식에 열중한다. 그들은 그들의 인내와 끈기를 허황된 목적에 낭비하며 그들에게 자선이란 자기를 과시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편일 뿐이다.” (Treatise on the Gods)
Theodore Dreiser
“내게 뉴욕은 비명의 대상이라오. 뉴욕은 카이크(Kike)놈들의 환상적인 게토요. 이스라엘의 열두지파가 맨하탄 섬을 점령했소.” (Letter to H. L. Mencken, November 5, 1922)
Dietrich Eckart
“때와 장소를 떠나 그 무엇이든 끼어들만한 일이 생기면 유대인은 곧장 그 일에 관여하기 시작한다. 유대인은 마치 후각이 예민한 개처럼 자신에게 위협이 될 만한 것을 즉각 감지하는 기상천외한 재주를 지니고 있다. 일단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낸 유대인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그것을 탈취한 다음, 최소한 본래의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그것을 왜곡시키거나 아예 그 본질 자체를 정반대의 것으로 뒤집어 놓는다. 쇼펜하우어는 유대인을 일컬어 ‘인류의 찌꺼기’, ‘짐승’, ‘거짓말의 천재’로 불렀다. 과연 이에 유대인은 어떻게 반응할까? 유대인들은 곧 쇼펜하우어 연구학회를 만드는 것이다.” (Der Bolschewismus von Moses bis Lenin, 1924)
Carl Gustav Jung
“폭발적인 힘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의 씨앗이 담겨있는 아리안 민족의 무의식세계를 유아적 감상의 잣대로 설명하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아직 젊은 게르만족의 모든 구성원들의 무의식속에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발현하고 확산시킬 엄청난 창조력과 에너지가 잠재되어있다. 이에 비해 일종의 떠돌이 유목민과 비슷한 유대인은 아직까지 자신들만의 문명을 창조한 일이 없으며 그것은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유대인은 생존과 발전을 위해 그들을 받아주고 숙주의 역할을 해줄 문명국을 필요로 한다... 유대인이 아리아인과 동등한 수준의 무의식 세계를 지니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적어도 나의 경험에 의하면 나는 유보적일 수 밖에 없다. 창의적인 유대인의 몇몇 개별적인 사례들과는 별개로 보통 유대인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생각과 이상으로 자신의 머리를 채우기에는 너무 현실의 삶을 사는데 분주하다." (Aion: Researches Into the Phenomenology of the Self)
T. S. Eliot
“그들의 민족성과 종교를 염두에 둘 때, 많은 수의 유대인 자유사상가들은 결코 달가운 존재가 아니다.” (After Strange Gods)
F. Scott Fitzgerald
“마천루들 사이로 분주한 거리에서 그는 일렬로 늘어선 유대인들의 상점을 보았다. 상점안에는 작은 체구의 음침한 사나이가 의미심장한 눈길로 지나가는 행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의 눈은 경계심과 교만, 명쾌함과 탐욕, 그리고 지각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에게 뉴욕은 서서히 세상의 꼭대기에 기어오른 이 민족과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도시였다. 세부적인 것들에 대한 꿀벌의 치밀함과 먹잇감을 노려보는 매의 눈초리 하에 그들의 볼품없는 업소는 점차 자라나고 확장하고 자리를 굳혔으며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어떻게 보더라도 이는 대단한 광경이자 하나의 거대한 현상이었다.” (The Beautiful and the Damned)
“1928년 파리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끝없는 경제붐이 매번 미국인이라는 화물을 새로이 내려놓을 때마다 그 질은 떨어져갔다. 마침내는 미국에서 파리로 몰려드는 이 정신나간 무리들에서 어딘가 상서롭지 못한 분위기까지 느껴졌다... 나는 러시아 발레공연장에서 우리의 뒷좌석에 앉았던 한 뚱뚱한 유대인 여자를 기억한다. 온몸을 다이아몬드로 치장하고 있었던 그 여인은 무대의 커튼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말했다, ‘너무 멋져, 저런 건 그림으로 옮겨야 해’, 그것은 차라리 천박한 희극이었다... 1928년과 1929년에는 이 곳에 와서 돈을 물쓰듯 쓰고 다니는 미국 유대인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이룬 신분상승과는 별개로 그들의 수준은 오리, 대합, 멍텅구리, 염소에 견줄만한 것이었다.” (Tales of the Jazz Age)
G. K. Chesterton
“유대인이란 설명하기 어려운 존재이다. 그러나 단순한 몇마디로 설명을 대신하는 것은 더 더욱 안될 일이다... 나는 유대인과 비유대인을 구분하게된 역사적 원인을 설명하는 수많은 이론들을 접해보았다. 어떤 것에 의하면 이러한 이질성에 대한 관념은 종교재판을 통해 중세의 성직자들이 민중의 머릿속에 심어놓은 것이라고 한다. 또한 반유대주의는 범게르만주의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혹자는 자본주의의 거대은행가들이 유대인임과 동시에 이들 자본가들에 대항하는 공산주의 혁명가들 역시 유대인이라는 사실은 단지 우연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모든 이론들은 각자의 독자적 방식으로 모두 틀린 것들이다. 실로 종교재판은 유대인보다는 이단적 기독교도들에게 훨씬 더 가혹했다. 또한 윤리적 차원에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거의 같은 것이기에 양쪽의 지도자들이 한 민족에서 배출되는 것도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닌 것이다.” (The Autobiography)
D. H. Lawrence
“누구든 다른 이에 굴종해야 할 경우 유대인 은행가는 그 최악의 대상이다. 리처드는 몇 년 동안 자신을 처지를 돌아보고 나서야 마음 속의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그랬기에 전쟁이 시작되었을때 그는 본능적으로 전쟁에 반대했다.” (Kangaroo)
"Plus ca change, plus c'est la meme chose
(사물이 변하는 만큼 또한 그것들은 그대로 남아 있는다)
는 바로 유대인의 전체 역사입니다.
모세로부터 운터마이어까지 말이에요."
(Letter to Mabel Dodge Luhan, 1926)
Pio Baroja y Nessi
“유대인은 유럽에 대해 뿌리깊은 증오심을 품고 있다.
유럽이 그들의 자존심을 모욕했다고 믿는 그들은 서구문명을 음해하고 폄훼하는 사조와 운동들에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이런 이유에서 유대인은 요즘 연극, 영화, 소설, 특히 외설적인 시네마, 미술계의 ‘입체파’와 같은 사기극이나 프로이드와 그의 일당이 선전하는 동성애 운동에 그토록 두드러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그들만의 그 기괴한 목표가 뭔지는 알 수 없어도 공산주의는 유대인들이 서구문명과 문화를 파괴하기 위해 주동하는 오늘날 유대민족의 대대적인 십자군전쟁이다. 진정한 가치를 지닌 새로운 사상을 발현할 참된 지성이 결여된 그들은 그들의 동족인 칼 맑스 같은 자가 만들어낸 계급투쟁 이론을 습득하여 교묘한 선전선동으로 만국에 확산시킨다... 유대인들은 절대자에 의해 그들이 최후에는 만국위에 군림할 최고의 지배자가 될 것으로 운명지어졌다고 믿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우월성에 대한 과장된 관념을 갖고 있으며 비유대인에 대한 뿌리깊은 경멸심을 품고 있다. 한마디로 유대인은 인간적인 온기와 양심이 결여된 집단이다.” (Communistas, judios y demas ralea)
Ludwig Klages
“기만의 천재인 유대인에게 인간적인 모든 것은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는다. 유대인의 얼굴은 차라리 가면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유대인은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유대인은 거짓말 그 자체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유대인은 인간이라고 할 수도 없다... 그는 야훼-몰록과 그 명운이 연결된 악령의 허구적인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가 인류를 말살하기 위해 사용할 무기는 기만이다. 유대인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거대한 죽음의 권세의 화신이다.” (Rhythmen und Runen)
George Bernard Shaw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적이다. 동방에서 온 침략자, 광신자, 불한당, 오리엔트의 기생충, 한마디로 말해 유대인이다.” (London Morning Post, December 3, 1925)
“유대인의 칭찬에 목 말라하는 행태는 진정 인종적 퇴보의 한 증상이다. 유대인은 영국인보다 더 형편없는 인간들이다. 선택받은 민족(작고한 발푸어卿에 의해)의 일원이기를 바라는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에 돌아가 서로의 즙을 빨면서 살아갈 일이다. 나머지는 더 이상 유대인이기를 중단하고 인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Literary Digest, October 12,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