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29일
이쁜 셋째딸 지민이를 낳고
지금 출산 휴가 중에 있는 들꽃 이정현 회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가도 엄마도 얼마나 이쁜지~
요렇게 이쁜 순둥이라면 셋째 낳을 만 하네요^^
아가를 보고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쁜 지민이 백일 지난것도 몰랐어요.
늦었지만
예쁜 지민이 잘 키우라고 운영위원들께서 모아주신 마음도 같이 전달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큰아들 호철이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해서 어느새 학부모가 되었답니다.
추카추카
호철이 호정이 지민이 세아이 키우랴,
4월부터 다시 출근하랴,,,살짝 걱정이지만,
남은 기간 잘 보내고
아기도 이정현 회원도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이 세상에 아이를 낳은 어머니는 모두 위대합니다. 이정현 회원님 위대하십니다. 세번째라니 더욱 위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쬐끔 부족한 것이 있다면, 딸 둘에 아들 하나는 짝이 않맞습니다. 아들 하나만 더 낳으면 완전 위대하시겠습니다. 추카 추카
대표님? 하나 더요?
에라, 이왕 저질러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