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의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군대의 시작점임을 깨달음 / 그리고 깨달음을 깨달음
※ 2024. 8. 2. 인터넷 다음에서「리빙스턴 오로코 예언 동영상(한국, 마지막 때의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군대의 시작점, 앞으로 하나님의 군대가 일어난다. 킴클레멘트, 사두선다셀바라지, 존 물린디, 리빙스턴 오로코의....(2021. 3. 13.)」을 클릭하고 동영상을 보고 통역【「리빙스턴 오로코 목사님 : 제가 왜 한국에 오게 됐냐면 제가 집에 있었을 때에 주님과 친교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마음을 추구하는 나라가 있는데 그곳에 너를 보내고자 한다. 나의 마지막 때에 부흥을 쏟아 부어주기 위해 내가 선택한 나라가 있다. 그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내가 너를 대한민국으로 보낸다. 왜냐면 대한민국이 내가 선택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을 추구하는 나라이다. 마지막 때에 불을 풀어주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나라이다. 이 전 세계에 이 대 부흥에 선두주자가 너희 나라가 일어날 것이다. 이 군대를 이끌자 전 세계의 군대의 리더가 여러분 나라에서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아름다움을 입고 전체 신부를 대신하여서 이 사람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그 순간, 마지막 관문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그 순간, 그 때 이 나라에 부흥 불이 폭발하게 될 것입니다. 그 순간이 모든 것이 뒤집어지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한 이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골짜기에 한 여자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여자는 굉장히 말랐어요. 아주 배고파 보였습니다. 어떤 장소에 생명나무가 숨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찾아다니며 두리번거리고 찾다가 이 생명나무를 발견했습니다. 그녀가 생명나무를 발견했을 때에 그곳에 가서 그 열매를 따먹었습니다. 제가 주의 깊게 바라보니까 그 열매를 이렇게 먹었는데 열매를 먹자, 그 여자에게 살이 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마르고 황량했던 땅이 다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녀에게서부터 이 땅의 모든 지경에 생명이 흘러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의 영이 제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회복이다. 그리고 그 여자는 나의 신부이다. 그리고 내가 생명나무이다. 내가 그녀를 먹일 것이다. 진정한 생명의 떡으로 그녀가 그것을 먹었는데, 생명의 떡을 먹자 그녀에게로부터 생명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제게 왔습니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일어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들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아들들이 회복의 파워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에 우리가 이 생명으로 충만해질 때에 그 회복의 파워가 우리를 통하여 흘러가게 됩니다. 그 땅을 통해서 다 흘러가게 됩니다. 모든 피조물들은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이 신부에게 주시게 될 회복의 파워입니다.」】,
【「사두선다셀바라지 : 곧 계시록에 나오는 두 증인의 사역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곧 그것을 위해 준비하라. 두 증인의 사역이 조만간 나타나기 때문이다. 두 증인의 사역이 시작될 길들이 이제 모두 준비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모세와 엘리야의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모세와 엘리야의 영을 받은 무리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 그 일들이 준비 되어야만 합니다. 이 마지막 때 하느님께서 전 세계적으로 진동을 하실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군대가 일어난다는 사실, 그리고 이 군대는 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군대입니다. 그 군대는 마지막 때에 주님의 일을 하는 겁니다. 내가 지상에 말한다. 남북에 최대의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그 부흥은 중국으로 이러져 불이 일어날 것이고 그 불은 세계를 태우는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스라엘을 축복할 것이다.」】을 들으면서 성경을 풀이하는 권위로 움과 구약시대에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역사하셨듯이 이 마지막 시대인 천년왕국 재림 시대에는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을 통해서 전 세계를 축복해 주신다는 전 세계에 대 부흥을 일으켜 주신다는 하느님의 신비로운 계획이 더욱 깊이 있게 확실하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제목부터가 ‘마지막 때의 하느님의 군대의 시작점’이라고 하였듯이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군대라면 전 세계의 군대를 이끌 리더가 대한민국에서 나온다면 예수님의 신부로서의 리더라면 결국에는 이런저런 말 몇 마디로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천년왕국의 사상을 담은 책이어야 리더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듯이 결국에는 그 리더가 드러나는 것은 그 책이 드러나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지금 이 시대의 144,000명의 뽑힌 군사로서 부흥을 일으킬 자들이라면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군대를 지휘하시는 성모님의 군대라고 우리는 깨달을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또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자면 하느님께서는 세상 창조 때부터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창세 1장 26절 참조) 하고 삼위일체 하느님으로서의 “우리”라는 말씀을 이미 하셨고....(영성시집 ‘214. “하나는 하나요 둘은 둘이다「피앗」과「우리 (성삼위)」②”’ 편 386-397페이지 참조) 예수님의 구원사업을 찬미할 때마다 주님의 성탄과 그의 모후이신 어머님을 은총이 가득하신 성령의 정배로 영원히 하늘나라 에서도 당연한 섭리로 항상 찬송할 것인데....(창세 3장 15절, 루가 1장 28절 참조) 아니면 우리가 십자가의 구속사업 공로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느님을 찬미하는데 무슨 근거도 없이 그냥 허공에다 대고 마냥 찬미할 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즉 그러니까 성경에도 중요한 부분으로 기록되어 있듯이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찬미하는데 시발점의 근거가 되게 하신 성모님을 기억에서 지우고 배제한다면 하늘나라 에서도 영원히 마땅한 이런 기억을 지우고 배제한다면 우리가 무슨 이성과 기억과 의지로 하느님을 찬미할 수가 있겠습니까?
※ 2024. 10. 20. 그리고 영성시집 ‘215.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왜 창조하셨는지를....「신비적 혼인」’ 편 398-408페이지가 깨달아지면서 또 ‘214. “하나는 하나요 둘은 둘이다「피앗」과「우리 (성삼위)」②”’ 편 386-393페이지가 깨달아지면서 또 ‘15. 아! 소리이고 싶어라!’ 편 12-13페이지가 깨달아지면서「어린양의 혼인 날이 왔으며 * 그분의 신부는 몸단장을 끝냈도다(묵시 19장 7절)」하는 내용들이 성경의 핵심이고 성무일도의 핵심이고 신비적 혼인이 하느님의 신비로운 계획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 2024. 8. 29. 나는 핸드폰 메시지【OOO 형제님 제목 : 두고 보자보자 하니까 8월 28일
두고 보자보자 하니까 해도 해도 너무 하네 내가 언제 너보다 책을 만들어서 보내달라고 했어? 신앙인이기 전에 기본 양심도 없는 작자야. 네 얼굴을 꿈에라도 볼까봐 소름이 끼치니 다시는 연락도 하지마라. -OOO-】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얼마 전에 휴가를 가서 OOO(OOO) 형제님을 만나보고 싶어서 핸드폰이 바뀌면 전화번호도 잘 알려주지도 않아서 그냥 찾아갔는데 벌교읍 장도리 섬에 들어가는 부두도 장암부도로 장소도 바뀌었고.... 뱃사람을 만나서 OOO 형제님의 안부를 묻고 찾아가고 싶은데 전화라도 하고 가야 예의일 것 같은데 섬에는 가계도 없고 무엇을 좀 사가지고 가야 할지 전화번호를 알 수 없는지 물으니 다행히 알려주셔서 전화를 했더니 지금 상황이 만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연락을 준다고 해서 그 후로 더러 전화를 해도 전화도 전혀 받지도 않고 해서.... 큰 바위 얼굴 책에서 시인의 책이 어네스트의 손에 들어가고 시인이 어네스트를 만나듯이 책이라도 먼저 보내드리려고 주소를 좀 찍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내가 문자 보내는 것이 서툴러서 같이 근무하는 수녀님께 배우는 중에 메시지가 몇 번 잘못 전달이 되었는지도 생각되지만.... 어떻든 내가 배워서 책을 보내드린다고 주소를 좀 찍어달라고 한 메시지는 갖으니까 답이 왔듯이 이런 메시지를 아무튼 받고 보니 나는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천년왕국 책을 쓴 사람이라서 형제님을 영성적으로 늘 그리워했고 만나보고 이야기도 하고 싶었는데.... 아무튼 내 생각이 틀린 건지.... 내 책도 부질없이 틀린 내용들인지.... 지금은 충격이 심하고 혼란스럽지만.... 큰 바위 얼굴 책에서 어네스트와 시인과의 대화에서 서로 사상이 같다고 하였듯이 그것이 나는 천년왕국 사상이라고 해석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OOO(OOO) 형제님을 나는 묵시록 3장 8-12절 말씀을 풀이해주는 성모님의 아들로 주님의 대리자로 또는 예언자처럼 느끼고 있었는데.... 그리고 나는 특히 휴거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재림 때에 두 예언자도 죽었다가 살아나고....(묵시 11장 12절 참조) 이런저런 사람들도 다 죽었다가 살아나서 휴거하는 것이지만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는 사람은(마태 24장 40-41절 참조) 죽지 않고 에녹과 엘리야처럼 휴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천년왕국을 이야기하는 OOO(OOO) 형제님이나 내가 아닐까 하고 풀이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만나보고 싶고 성모님께서 엘리사벳을 만나러 가는 것처럼 그리워했는데 형제님의 메시지를 받고 보니 형제님이 천년왕국 책을 쓴 사람이 맞나? 또 내가 지금까지 형제님과 나에 대해서 써 온 것도 다 헛된 생각 이었다는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하느님의 섭리가 무엇일까? 아직 하느님의 섭리는 모를 것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면서....
사울 왕이 직분에 충실하지 못해서 하느님께 버림을 받았다는(사무상 15장 11절 참조) 내용과 또 예언자도 선의 적으로 라고 하지만 거짓말을 해서 상대방 예언자가 죽임을 당했다는(열왕상 13장 18-32절 참조) 내용을 다시 상세하게 읽어보지만 나로서는 자세한 것은 잘 알 수도 없고 어제 깨우친 사제직, 예언직, 왕직(753-754페이지 참조)을 주시고 주관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가 그 직분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얼마든지 내치거나 계획을 바꾸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시고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하거나 교만하지 말고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직분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교훈으로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인터넷 다음 동영상「91. (간증) 박선교사의 회개(노아방주, 박지예 선교사 2021. 5. 29.)」,「114. 신랑 되신 예수님과 신부의 비밀(2021. 8. 9.)」,「171. 휴거 신부와 신랑 되시는 예수님(2022. 7. 28.)」(721페이지) 참조.【(영성시집 ‘220. 카이스트 김명현 박사님의 창조론 강좌를 듣고....(전쟁 없는 평화통일)’ 편 791-797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