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청도 대남병원에서 정신질환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하여 사단법인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회장 조순득)가 성명서를 발표했고, 이를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가 기사화했네요. "사라의 열쇠" 회원분들이 읽어보셔야 할 기사라고 판단되어서 소식을 전합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기사를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http://www.min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8
[참고] 아래는 위 기사에 소개된 성명서입니다.

첫댓글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오늘 아침 대남병원 환자,직원 112명중 92명이 확진자로 발표되었네요. 강제입원도 억울한데, 억울한 희생에 화나고 마음아프네요.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네요. 가시는 길은 아프지 않기를 빕니다. 이젠 다신 정말 아플일 없으시기를.
죄송합니다.
나는 분노한다 그래 함 해보자 간다 간이역 장재준 회장 까미대구지부 간이역 회장 홧팅!!!♡자 간다 해보자♡♡♡^^
성명서 자체가 전형적이 기독단체 성명문이네요 코로나바이러스라는자체가 일명(감기)라고 따졌을때 이바이러스가 실직적으로 전염성이강하다면 각분야서 한두명식 발병하는것이 실질적인것이 아니라는것은 누구나 다아는사실인것이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각협회장 및 군대서도 뚤렷다는둥 기본적인 손싯기 마스크착용 기본적인 위생으로도 면역력약한사람을
불리해서 서로 대통령한티 뒤집어 쒸울것이 아니고 각분야 단체장이라면 그리고 정부서도 솔직한 입장을 밝히고 면연력
약한 어린아이들 고령자들 그리고 면역부분이 약해진 사람들을 중점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바야하는것에도 그리도
확실한 비이러스치료제는 솔직히 전세게 어디에도
없을 간구하지못하고 서로 물어뜯기하니 맘이아프네요
에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