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위계관(魏啓寬)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5.1 X 39.3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1925년 11월 22일, 위계관이 혼인을 약속한 집안에 택일 이후 혼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점에 대하여 문의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와 1925년 12월 20일, 위계관이 딸을 시집보내고 사돈댁에 쓴 인사 편지.
해제
1925년 11월 22일, 위계관(魏啓寬)이 혼인을 약속한 집안에 친사(親事)가 어긋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택일한 일자가 왜 문제가 되는지 살펴주실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이다.
1925년 12월 20일, 위계관(魏啓寬)이 딸을 시집보내고 사돈댁에 쓴 인사 편지이다.
하룻밤 잘 만났다며 오랫동안 함께 하며 가르침을 받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자신도 전과 같이 지낸다고 했다. 그리고 새로 맞은 사위가 매우 옥 같고 사랑스러운 청년으로, 온 집안의 큰 보배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의식을 잘 갖추지 못했다며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혼인을 치른 이후에 신랑을 둔 사돈댁에 보낸 인사 편지로 보인다.
원문텍스트
[미상]
(前面)
采擇古也 月緣分定氷
語隨合縱忝蒹藪之
依玉樹 豈非琥珀 琥珀取
腐芥耶? 銘感罔喩. 謹
問至沍,
尊棣體啓居寧謐, 顆
祝不已. 第親事差穀
以呈, 庶不那爲不可耶?
伏惟
尊照. 謹不備, 上狀.
乙丑十一月二十二日 魏啓寬 再拜
(後面)
一宵良晤, 耳棣尙凉,
恨未得長時聯枕穩
承淸誨也. 謹未審數
間,
尊棣體連膺萬祉. 弟
狀印昔耳. 陸陸何足道?
東床郎儘玉潤可愛, 擧
室大紫耳. 凡儀一不成
樣, 深切愧赧, 照在如何?
餘不備, 謹狀.
乙丑十二月二十日, 弟 魏啓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