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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회정치경제역사 대한민국 임시정부(상해임시정부)는 민족반역자?
쉼터 추천 2 조회 746 19.03.05 12: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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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5 14:47

    첫댓글 상해임정 세력을 물질적으로 지원했었던 장제스가 백범 김구에게 역사는 제대로 알고 독립운동을 하는 것이요?라고 물었었던 일화나 미국영국의 하수인인 마오쩌뚱에 밀려 대만으로 쫓겨날 때 중국 대륙내 대조선 한민족의 역사 유물들을 대거 회수하여 대만으로 들고가 대만 박물관에 전시를 했었던 일화나, 장제스 아들이 나치군에 입대를 했었던 일화나, 대조선 침략 세력 연합인 유엔으로부터 장제스의 대만이 여러 불리한 제재를 받았다거나 하는 일 등을 보면 장제스 부하 혹은 측근인 김구와 같은 독립운동가들은 대조선 배반세력은 아니고 미국으로부터 아메리카 내의 대한제국[고려국]이 점령 당해 미국으로부터의 대한제국의 독립 혹은

  • 19.03.05 17:14

    점점 축소되는 대조선의 영토 및 주권 회복 운동을 하였던 대한제국의 잔존 세력이었던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물론 상해임정세력 내에 대조선 멸망의 주범인 맥아드와 절친이자 하와이 깡패 출신인 이승만과 같은 첩자들도 있었겠지만 김구 등은 남북 분단 정권을 지지하지 않았고 훗날 서북청년단 안두희에게 저격 당했던 것을 보면 첩자 혹은 악인은 아니였던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 19.03.09 20:00

    또 상해에서 활동을 했었던 것은 아마 고려국[대한제국]의 제후국인 청나라의 인물들이 주축이 되어서 상해에서 활동을 하지 않았나 예상해 봅니다 김구 등 상해임정 세력의 복장을 보면 한반도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청나라 복장을 입은 것이 자주 보이던데 아마 청나라인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 1920년대 초 한반도 내의 동아일보 창간호의 내용 중에 동북아 전체가 조선의 강역이었다고 했었던 것을 보면 중국 대륙도 그 당시 대한제국 혹은 대조선 세력의 확실한 주권 영토였던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어쨌든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으니 시간을 두고 더 알아보아야 할 내용들 입니다

  • 19.03.05 15:42

    또 COREA와 COREE, KOREA, CHOSEN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확실한 정의가 안내려지는데요 대조선이라는 글자가 담긴 우표에 COREA라고 적혀있고 대한제국이라고 적혀있는 우표에 COREE라고 적혀있던 것을 보면 COREA는 대조선이 확실해 보이고 COREE는 대한제국[고려국]이 확실해 보이기는 합니다

    또 2차 대전 당시 실제 대조선 세력 연합의 왕으로 추정이 되는 블로거 조선왕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대한제국과 조선은 각기 다른 나라이며 대한제국이 망하여 대한제국 백성을 조선에서 받아주었다는 말대로 대한제국과 조선은 각각 다른 역사를 가진 나라인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 19.03.05 17:12

    또 블로거 조선왕의 아버지가 한반도는 청나라놈들이 장악했다고도 말을 했다고 하던데 아마 상해임정 세력 내의 첩자였던 이승만 등을 두고 그렇게 말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또 조선왕 아버지가 박정희는 열도 일본인이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 대한민국의 창립 역사를 보면 미국+영국+청나라+열도 일본 세력이 권력을 쭉 장악해 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 청나라는 어떤 대조선 연구가의 말대로 공식적으로는 1차 대전 패배 후 멸망한 대한제국을 함께 배신했던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다만 청나라인들 중에서도 자신의 상국인 대한제국 혹은 대조선의 부활을 위해 싸웠던 의로운 이들도 많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 작성자 19.03.05 21:29

    의견감사합니다.
    Corea와 Coree의 우표가 둘다 존재한것으로보아 대조선이 먼저 약화되고 제후국인 고려국을 중심으로 고종을 황제로 추대하고 대한제국이 되어 대조선의 회복을 위해 힘쓴것 같습니다.서북청년단은 초기에 이승만과 김구로 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는데 위에 언급해 주신것처럼 이승만과 의견이 달랐고 이승만에 의해 이승만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김구는 살해된것으로 보입니다.서북청년단이 초기에 김구를 지지하다 대한청년단으로 통합될때쯤엔 이승만으로 지지노선을 갈아탄것을보면 서북청년단은 이승만편이고 김구를 암살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3.05 15:10

    @쉼터 미국의 입장에선 남북으로 나누려고 했으니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이승만이 김구보다는 적합한 인물이긴 하였을 겁니다.그래서 이승만에 의해 김구는 제거된듯 보입니다.다만 왜 범죄단체인 서북청년단에 김구가 자금 지원을 했는지는 의문으로 남습니다.대조선삼한역사학회 의견중엔 김구를 청나라 독립을 위해 활동한 인물이라고 언급한적도 있었는데 서북청년단 초기에 이승만 김구가 함께 하였는데 어떻게 서북청년단과 이승만 김구가 함께 하게됐는지 그 배경이 궁금하긴 하네요

  • 작성자 19.03.05 15:33

    @쉼터 1894년에 청일전쟁이 발생하였고 그당시 일본이 미국이고 국호가 Japan이였으니 열도 일본이 2차대전 패전후 배신후 진짜 일본(미국)의 역사나 국명을 이식받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관동 대지진이 1923년 이였고 이때도 미국이 JAPAN을 사용했으니 관동 대지진 이후 2차 대전 종료될때쯤 열도 일본으로 진짜 일본의 역사가 모두 이식된듯 합니다.그래서 1900년도 초반의 이승만 국적도 Japan이였을것으로 생각이됩니다.

  • 작성자 19.03.05 16:48

    @쉼터 대조선의 역사를 찾아보면서 청나라의 역사중 확실히 정리되지 않던 부분이 있었는데 아편전쟁에 청나라가 영국의 편으로 참여했다는 의견에 관한것입니다.하지만 이후 발생한 청일전쟁을 보면 청나라는 일본(미국)의 반대세력인 대조선 세력으로 이 전쟁에 참여 하는것을 보면 분명 고려국의 제후국이였던것으로 파악이 됩니다.아편전쟁에 청이 영국편으로 참여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또는 2차대전당시 열도 일본처럼 대조선의 편에 섰으나 대조선의 반대세력이 있던 것처럼 청나라도 배신하기 이전부터 노론같이 배신하는 세력이 자라잡고 있었고 이후 대조선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진것은 아닌가하는 추측도 해보게 됩니다.

  • 작성자 19.03.05 17:18

    @쉼터 한일합방에 관한 의견중에 하나가 1910년 청(Japon)과 미국(Japan)이 합쳐진것이 한일합방이고 이승만,손문,장개석은 미국과 합방된 청나라인이였다는 내용입니다. 이들이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로스차일드의 지시로 아시아로 왔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대조선과 고려는 미국의 의해 무너진것이고 한반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 이내용은 정리되지 않은 여러가지 의견중 어떤것이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남겨봅니다.

  • 19.03.06 01:59

    전에 해와달이 조선왕이라고 하는 자의 말을 들어 언급해오기도 했던 내용인데, 명확히 알게 되기 전까진 어느 것이든 카페의 방향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상해임시정부 세력들은 대조선을 복원하고자 하는 세력이었을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는데, 박인수 교수가 어떤 내용으로 학술대회를 열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민족대표 33인 중 동학인사가 15명이기도 하지만 기독교인도 16명이나 된다는 것은 참으로 의심스러운 것이다. 대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들이라면 기독교 교리를 섬길 리가 없다.

  • 19.03.06 02:02

    대조선을 무너뜨리고 한민족 한국인 대학살(십자군전쟁=임진왜란, 1,2차대전, 625)을 해온 세력은 기독교세력이다. 이들이 또 곧 한민족 한국인 멸종대학살을 저지르게 되어 있다.

    개돼지들은 4대성인에 갇혀 있지만, 4대성인들 모두 그리 높지 않은 자들이다. 그들이 지금 다시 와 이곳에 오려하면 내게 쫓겨나게 되어 있다. 그들과 같은 마인드로는 악이 발악하고 선과 악이 맞서는 이 시기에 완성은 커녕 뭘 이룰 수가 없다. 그들은 평범한 세상에서 추앙받을 수 있는 정도의 자들이다. 자신이 바름은 기본이고, 의식도 높고 의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면 그들의 부족함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 있다.

  • 19.03.06 02:06

    공자왈 맹자왈 하거나, 착하게 살아라 하는 것이나, 무슨 이론 이치를 말하는 것들이 얼마나 낮고 유치한 것인지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낮은 개돼지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내진 자들이니 높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곳에 온 자들은 과거 4대성인들을 쫓지마라. 이곳에서 깨어나 나와 함께 할 자들은 과거 4대성인들보다 더 높은 잠재성을 가진 자들이니 자신보다 낮은 자들을 쫓지 마라.

    4대성인 중 예수가 그 중에서도 가장 낮은 자이다. 낮은 것일수록 불필요하게 많은 말을 늘여놓으려 하고, 눈으로 보이려 애쓰고, 드러내려고 하고, 만지고 확인하려고 하고, 억지와 강제적인 방법으로 포교하고 가르치려 든다.

  • 19.03.06 02:10

    기독교인은 가장 낮은 파장이다. 그게 눈에 다 써있다. 사리분별을 못하는 아기의 파장이다. 아기는 그래도 순수함이라도 있으나 그들은 그것도 부족하다. 모여서 노래나 해대고, 율동이나 하고, 말은 더럽게 많다. 목사 중 언변이 안 좋은 자 없다.

    낮은 자들이 기독교로 모이게 되어 있는 것이다. 예리한 감각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서 낮은 공통의 파장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 19.03.06 02:10

    기독교인들은 하느님을 쫓는다 할 것이지만, 그들은 너무 낮아서 그리고 세뇌되어서 진짜 하느님을 못 알아보게 되어 있고, 낮은 가짜를 쫓게 되어 있다. 진짜나 높은 것은 알아볼 수 있는 자가 적게 되어 있고, 가짜나 낮은 것엔 많은 자들이 모이게 되어 있다. 자신이 낮으니 자신의 눈에는 진짜나 높은 것으로 보이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들은 진짜 하느님을 악으로 몰게 되어 있고, 죽이려들게 되어 있다.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비판할 수도 없게끔 만들어놨다. 그나마 유튜브가 좀 더 자유롭다. 그러니, 현재는 우리가 대개의 정보를 만들어진 것들을 참고하고 있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몇몇은 영상편집 기술을 배워두는 게 낫다.

  • 19.03.06 17:40

    아무튼 예수는 천존님께서 보낸 자가 맞으나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이 기독교를 만들어 예수로 세뇌시켜온 것이다. 넓은 시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전체를 쭈욱 그려보면 그들의 큰 그림이 보이게 되어 있고, 그들이 벌일 짓들까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게 고작 몇십년 살다 죽는 인간이 즉흥적으로 벌인 일이라거나 인간의 머리로 짜낸 시나리오가 아님을 시야가 좁지 않은 자는 바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수천년간 꾸며온 시나리오라는 게다. 범인은 루시퍼 렙틸리언 그레이놈들이다.

  • 19.03.06 03:29

    한민족 대학살은 영미프네유대호주 유럽 등의 일루미나티 기독교국가를 중심으로 하여 벌인 짓이고, 대조선을 장악해오면서 기독교를 침투시켜 대조선인들까지도 세뇌조종해온 것이다. 이들이 곧 3차대전을 벌이게 되어 있고, 깨어날 자들을 학살하게 되어 있다.

    2025년 이후에도 그들은 일루미나티 카드에 나와있는대로 루시퍼가 내세우는 가짜메시아를 쫓게 되어 있고, 진짜 메시아와 신병들을 악으로 몰아 죽이려들게 되어 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 가짜 메시아카드가 있다는 것은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이 3차대전 한민족 대학살 이후의 시나리오까지 이미 다 계획해두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치밀한 놈들이다.

  • 19.03.06 03:29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이 진짜 하느님과는 단절시켜놨고, 종교로 세뇌시켜 조종해왔다. 그 자리에 루시퍼가 앉아 있는 것이다. 자신이 원했던대로, 자신이 그러해서 천계에서 쫓겨난 짓을 아직까지도 쭈욱 하고 있는 것이다.
    http://cafe.daum.net/finding10/fseo/141

    한국의 중심세력이 기독교세력이다. 이들이 부와 권력을 장악하며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다. 선의 세력에도 기독교인이 있을 수가 있는데, 깨어나기는 불가능하다. 물론, 가치관이 형성되기 전 어렸을 때 그러한 것은 상관없다. 신을 믿는다 해서 다 신을 믿고 있는 게 아니고, 다 신심이 아닌 것이다. 각자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곳으로 찾아가게 되어 있다.

  • 19.03.06 03:29

    스스로 선악을 잘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잘 선별해야 하는 게 중요한 것이다. 분별력의 기준은 자신 스스로 형성시킨 자신의 가치관에 의하는 것이다. 신이 해주는 게 아니다. 자신이 악이면 악을 선으로 보게 되어 있고, 자신이 낮으면 낮음을 높게 보게 되어 있다.

    낮은 자일수록 무조건적인 구원을 하려고 애쓴다. 낮아서 분별을 못하기 때문이다. 낮은 자는 악을 처단하는 것에 동조하지 않는다. 왜 인종차별을 하느냐. 왜 사람을 죽이느냐. 왜 인권을 무시하느냐 하며 따져들게 되어 있다. 낮아서 그런 것임에도, 그러한 자들은 자신이 얼마나 낮은지를 모른다. 내가 아무리 말을 해줘도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다.

  • 19.03.06 03:29

    무조건적인 구원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아군을 죽일 자들을 살려주는 게 되는 것이고, 세상을 망치는 자들을 살려주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선악을 분별하여 악은 처단하고 선은 구해야 하는 것이다.

    대중들은 개돼지들이라 거의 80-90%가 악의 편에 서게 되어 있다. 그러니, 살아남은 자의 수가 많을수록 악의 불씨를 살려주는 것이니 깨어날 자들이 어렵게 되고 당하게 된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마냥 선한 자들까지 다 죽게 내버려둘 수도 없고 참 난감한 것이다.

  • 19.03.06 03:29

    최대한 함께 할 수 있는 자들을 미리 찾아올 수 있게 하는 것이 맞는데, 어느정도가 되는 자 조차도 거의 없으며, 무엇을 억지로 할 수도 없다. 대환란 전에는 찾아올 수 있게 알리되, 아무나 올 수 있게 해선 안되고, 아무나 알아볼 수 있게 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2025년 세상을 평정한 후에도 강제적으로 인간들을 교화시킬 필요도 이유도 없다. 선별을 해야 하는데, 극소수만이 함께 할 자들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마라. 무조건적인 구원은 생각에서 완전히 지워야 한다. 무조건적인 사랑 구원의 사고를 갖고 있는 자들은 수준낮은 학교교육에서 인권 평등 자유 등으로 세뇌받은 영향이 크다.

  • 19.03.06 03:29

    모든 인간이 가치가 있는 게 아니다. 모든 생명이 소중한 게 아니다.

    또, 선의 세력이라 해서 다 같은 수준이 아니며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 안에서도 선별을 위한 시험과 탈락이 계속 필요한 것이다. 특히, 어느정도 정리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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