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날
태권도의 날(Taekwondo Day)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이날은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태권도인들의 단결을 위하여 정하였으며 9월 4일이다
2006년 세계태권도연맹(WTF, World Taekwondo Federation)이 정기총회에서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정했다.
태권도의 날이 9월 4일로 된 것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이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전래되던 택견과 수박희를 1960년대에 현대적인 격투기로 정립한 스포츠로 겨루기와 품새, 격파 등 다양한 기술적인 구분이 있으나 올림픽에서는 겨루기만 한다
2008년 「태권도 진흥 및 공원 조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태권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태권도 진흥 및 공원 조성에 관한 법률」 제7조(태권도의 날) 1항은 태권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태권도 보급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태권도 진흥 및 공원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및 태권도 단체 등은 태권도의 날에 태권도 경기나 관련 세미나, 태권자 유공자 포상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