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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대장경 판각지 관련 예산 ‘싹둑’… 성역화 사업 물건너가나
세계 기록문화유산인 합천 ‘고려대장경’을 경남 남해군에서 판각했다는 역사적 증거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대장경 판각지 성역화 작업에 나서겠다는 생각인데, 군의회에서 내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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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예산 다 어디로 갔니 ㅎㅎㅎ̆̈...
미친…
에헤이ㅠ 문화재는 상식적으로 좀 보존하자 진짜... 역사적 인식이 그정도로 후달리는 정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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