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tJsjgeyMQiE?si=1JL8loGhLpuz3h_M
가난한 가정에서 크는 아기들은 스트레스가 심함스트레스가 심하면 뇌 활동이 줄어들음뇌 활동이 줄어듦으로 인해서 머리가 나빠짐 > 본인의 능력으로 가난을 극복하기 어려워짐 > 가난이 대물림됨
첫댓글 요즘은 sns때문에..더스트레스받을거같은데...ㅠ에혀
IQ는 타고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연구 결과 가난한 집 애의 뇌 활동이 줄었다는 말은 후천적으로 유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지능에 영향을 준다는건가?
어린시절 뿐만 아니라 성인돼서도 후천적으로 머리 나빠질 수 있음왕따당하거나 정신적으로 큰 충격 받으면 뇌손상오잖아본문 영상은 2개월부터 24개월까지 추적관찰했는데 가난한집 아이들이 갈수록 후천적으로 아이큐가 떨어지는거임 ㅠ
아이고... 인간 삶은 타고나는게 99퍼센트다 정말..
슬프네
슬프다 ㅠㅜ
첫댓글 요즘은 sns때문에..더스트레스받을거같은데...ㅠ에혀
IQ는 타고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연구 결과 가난한 집 애의 뇌 활동이 줄었다는 말은 후천적으로 유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지능에 영향을 준다는건가?
어린시절 뿐만 아니라 성인돼서도 후천적으로 머리 나빠질 수 있음
왕따당하거나 정신적으로 큰 충격 받으면 뇌손상오잖아
본문 영상은 2개월부터 24개월까지 추적관찰했는데 가난한집 아이들이 갈수록 후천적으로 아이큐가 떨어지는거임 ㅠ
아이고... 인간 삶은 타고나는게 99퍼센트다 정말..
슬프네
슬프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