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추리의여신)https://naver.me/Go21Z9Pb
2학기부터 원하는 초1 누구나 늘봄학교 머문다…27만여명 예상
유보통합에도 '속도'…3월 시범 지자체 3곳·모델학교 30곳 선정 원하는 초등학교 1학년은 저녁까지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늘봄학교'가 올해 2학기 전국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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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을 해야지 애먼 선생들만 잡네.. 할거면 확실히 맞벌이에 근로시간 8시간이상 기준으로 해줘 아무나 다해주면 안되지 돈버는 사람은 세금이라도 내니까 이해는 한다
애고 어른이고 제발 집에 보내주라 이러면서 애낳으래
저게 아동학대지.... 부모가 아동학대 원흉이다 에휴. 똑같이 부모 케어 못받을거면 차라리 집에가서 쉬는게 낫지
초등학생도 자살할수있나 실험하는거같네
이게 아동학대지 뭐가 아동학대야...
애는 낳고싶고 기르기는 싫고 ㅋㅋ
돌봄교실 들어가보면 학원 대체용이다 이런 말 절대 못함ㅋㅋㅋㅋ 외부강사 써서 프로그램 제공하는거 끽해봤자2-3시 한시간이고 나머지 시간은 독서하거나 숙제하거나 자기들끼리 보드게임하기 핸드폰게임하기 등등 하면서 시간 때움ㅋㅋㅋ 돌봄전담사(교사 아님)가 수업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돌봐주는거임. 사고 안나도록 관찰하고 간식시간 되면 빵이랑 주스 나눠주고. 그마저도 4시쯤되면 다 가서 5시 가까워지면 한두명만 남고ㅋㅋ 애들 개불쌍해
온 나라가 앞장서 아동학대를 하네 ㅅㅂ 부모가 조기퇴근할수 있게 지원해야지애들은 집에서 잠만 자는게 맞냐고
애들 불쌍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갇혀있네
돌봄이 솔직히 학교 안에서 이뤄지면 결국 학교 생활의 연장선처럼 아이들은 느낄건데 ㅠㅠ 애들이 너무 안쓰러움 8시간 근무하는 어른들도 그렇게 퇴근시간만 기다리는데..
애들 개불쌍해....돌봄 늘봄 절대 안보낼거야
선생님이 엄한 표정만 지어도 아동학대라더니 염병하네 ㅋㅋㅋㅋ 늘봄 보내는 부모들 다 아동학대범임
나라꼴 잘돌아간다
도대체 애를 돌보질 못 하고 키우질 못 하는데 왜 낳냐고
취업사기ㅡㅡ
뭐하는짓이야....어렸을때 부모랑 같이 오래있는게 얼마나 중요한데.....하 ㅅㅂ 부모를 직장서 빨리 퇴근하게 해줘야 맞지
아동학대
아빠들 육아시키고 부모들 일찍 퇴근시키는 것보다 여초직종 교사들 갈아서 애들 보게 시키는 게 더 금전적 이득이 큰 걸 아는거지...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정책이 아니라 정치와 장사네
우리원에 20대 애아빠 있는데 애들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맡기고 데리러와서 하는 말이 밥 먹였나, 기저귀 갈았냐, 양치했냐 물어보더니 그럼 가서 자기만하면 되겠네^^이럼
워킹맘들 대부분 초1에 휴직쓰는데 하교가 빨라서.. 8시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치원 시간까지만이라도 수업했으면 좋겠음 ㅠㅠ 육아단축 써도 초1은 점심때쯤 하교한다는데 막막해 돌봄교실도 다되는것도 아니고 추첨이라하고 말그대로 돌봄이라하니 그것도 싫고 ㅠㅜ 애 혼자 학원 뺑뺑이 돌리는것도 불안해
애비들 육아휴직좀 써라애를 학교에 대체 몇시간을 두냐?? 돈도 없고 여유도 없으면 애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낳는거?
노동개혁을 해야지 애먼 선생들만 잡네.. 할거면 확실히 맞벌이에 근로시간 8시간이상 기준으로 해줘 아무나 다해주면 안되지 돈버는 사람은 세금이라도 내니까 이해는 한다
애고 어른이고 제발 집에 보내주라 이러면서 애낳으래
저게 아동학대지.... 부모가 아동학대 원흉이다 에휴. 똑같이 부모 케어 못받을거면 차라리 집에가서 쉬는게 낫지
초등학생도 자살할수있나 실험하는거같네
이게 아동학대지 뭐가 아동학대야...
애는 낳고싶고 기르기는 싫고 ㅋㅋ
돌봄교실 들어가보면 학원 대체용이다 이런 말 절대 못함ㅋㅋㅋㅋ 외부강사 써서 프로그램 제공하는거 끽해봤자2-3시 한시간이고 나머지 시간은 독서하거나 숙제하거나 자기들끼리 보드게임하기 핸드폰게임하기 등등 하면서 시간 때움ㅋㅋㅋ 돌봄전담사(교사 아님)가 수업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돌봐주는거임. 사고 안나도록 관찰하고 간식시간 되면 빵이랑 주스 나눠주고. 그마저도 4시쯤되면 다 가서 5시 가까워지면 한두명만 남고ㅋㅋ 애들 개불쌍해
온 나라가 앞장서 아동학대를 하네 ㅅㅂ
부모가 조기퇴근할수 있게 지원해야지
애들은 집에서 잠만 자는게 맞냐고
애들 불쌍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갇혀있네
돌봄이 솔직히 학교 안에서 이뤄지면 결국 학교 생활의 연장선처럼 아이들은 느낄건데 ㅠㅠ 애들이 너무 안쓰러움 8시간 근무하는 어른들도 그렇게 퇴근시간만 기다리는데..
애들 개불쌍해....돌봄 늘봄 절대 안보낼거야
선생님이 엄한 표정만 지어도 아동학대라더니 염병하네 ㅋㅋㅋㅋ 늘봄 보내는 부모들 다 아동학대범임
나라꼴 잘돌아간다
도대체 애를 돌보질 못 하고 키우질 못 하는데 왜 낳냐고
취업사기ㅡㅡ
뭐하는짓이야....어렸을때 부모랑 같이 오래있는게 얼마나 중요한데.....하 ㅅㅂ 부모를 직장서 빨리 퇴근하게 해줘야 맞지
아동학대
아빠들 육아시키고 부모들 일찍 퇴근시키는 것보다 여초직종 교사들 갈아서 애들 보게 시키는 게 더 금전적 이득이 큰 걸 아는거지...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정책이 아니라 정치와 장사네
우리원에 20대 애아빠 있는데 애들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맡기고 데리러와서 하는 말이 밥 먹였나, 기저귀 갈았냐, 양치했냐 물어보더니 그럼 가서 자기만하면 되겠네^^이럼
워킹맘들 대부분 초1에 휴직쓰는데 하교가 빨라서.. 8시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치원 시간까지만이라도 수업했으면 좋겠음 ㅠㅠ
육아단축 써도 초1은 점심때쯤 하교한다는데 막막해
돌봄교실도 다되는것도 아니고 추첨이라하고 말그대로 돌봄이라하니 그것도 싫고 ㅠㅜ 애 혼자 학원 뺑뺑이 돌리는것도 불안해
애비들 육아휴직좀 써라
애를 학교에 대체 몇시간을 두냐?? 돈도 없고 여유도 없으면 애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낳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