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치킨값 인상으로 주요 브랜드에서 2만원을 넘지 않는 치킨 메뉴는 찾기 힘들다. 교촌치킨의 대표 메뉴인 '교촌 허니콤보'는 2만3000원, BBQ '황금 올리브치킨'은 2만원이다. 교촌치킨과 BBQ에 이어 지난해 12월 가격 인상을 단행한 bhc의 '뿌링클'은 2만1000원이다.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저마다 가격 인상 이유가 있다. 인건비가 크게 오른 데다 튀김유 같은 원자재값 인상에 따라 가격을 올렸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한 푼이라도 아끼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은 배달 치킨 대체재를 찾아 나섰다. 바로 냉동 치킨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닭튀김 카테고리의 1~9월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7.7% 성장했다.
첫댓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함.. 배달비까지 붙고 거기다 음료수 안주거나 너무 작아서 교환해야하고
나도 트더갔더가 시식하고 냉동 샀음 존맛 야무지게 양념소스도 샀음 ㅋ
소바바? 맛있드라
으뱌뱌 그거 교촌이랑 비슥하다고하던데
나두 동네 옛날치킨집만 먹은지 오래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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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8일(일) 22시 - 인기글 63위 🎉
요즘 냉동 존맛이야 소스부었는데 바삭하고 소스도 존맛
그리고 집에 에프 다들 있잖어...머 쓸만혀...
아님 기름 좀 자작하게 해서 튀기듯이 튀기면 맛잇는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