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가락문학회 garakmunhak
 
 
 
카페 게시글
주오돈 창작실 들녘 가시상추를 뜯어
주오돈 추천 0 조회 58 24.06.26 01: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6 01:17

    첫댓글 모가 흙내를 맡고 잘 자라고 있네요.
    무더워지는 일기에도 선생님, 강행군이십니다🙏


  • 작성자 24.06.26 05:26

    흙내, 땅내! 같은 시골서 자라 공감이 가며 정겨움을 공유하는 어휘입니다.
    장맛비가 내려 더위를 식혀주어 생활에 불편을 겪을 정도는 아직 아닌 듯합니다.
    늘 밝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