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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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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만리포 해변에서~~~
광명화 추천 0 조회 237 24.07.22 07: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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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08:16

    첫댓글
    빠~알간 쟈켓과
    빨강 우산이
    바다와도 시원스레
    너무도 잘 어울리시네요.

    사진들이
    넘 예뻐요~♡

    우왕~♡
    하모니카 달인이셨네요.

    행복함이 묻어납니다.

    덕분에
    눈이 맑아진 느낌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7.22 08:54

    다아 삶의 한부분 소풍길이겠지요
    한때라고 본다면 건강할때 이나마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또한 제혼자만 건강해서도 안되겠다는걸 요즘와서 느끼게 됩니다
    한집 식구님도 건강해야 일박이던 이박이던 나서게 되겠더라요

    요즘 식사를 잘하셔서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우리 남편덕분에
    이래 일박도 무리없이 뛰어보았습니다.

    감사해요

  • 24.07.22 09:19

    시원한 서해바다에서 피서 잘하고 오셨군요..
    음악과 여행을 통해서
    삶의 에너지를 받으시는
    광명화언니..
    건강한 행보에 힘찬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

  • 작성자 24.07.22 09:42

    예 인생 소풍길이 그리 넉넉하게 남지않은거같아요
    이래라도 건강할때 맘껏 자연과 호흡해보렵니다
    우리 방장님도 여늬못지않게 삶을 잘즐기고 있어요
    나혼자가 아닌 식구들도 건강해야 나도 행복하구나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또 노래불러야져 ㅎㅎ

  • 24.07.22 09:29

    우와~
    시원한 바닷가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맘것 누비셨구나요

    다들 멋지 십니다
    넘 행복해 보이세요

    정말 언제 저렇게 해 보나요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항상 늘 건강과 행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7.22 09:45

    가을사랑님 언제 한번 같이나서봐요.부산에서 밤차로 여행가시려고 올라오시는분도 계셔요
    열정도 있어야고 여건도 맞아야겠지요
    늘 해운대 광안리 바다를 그리위했는데
    원풀었어요 ㅎ

  • 24.07.22 10:04

    @광명화
    네~
    감사 합니다
    저는 여행 참 좋아 하는데
    지방도시에 살고 동행도없고
    그러다보니 힘들것 같아요

    언젠가는 저도 함께할 기회가
    있겠지요

    힘 힘을때 부지런히 많이 다니세요
    지금 못 다니면 다닐시간도
    없을겁니다

  • 작성자 24.07.22 10:10

    @가을사랑 예 그러시군요
    맞아요
    힘있을때 마니 다니려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 24.07.22 09:35

    광명화님.

    너무너무 잘하셨습니다.

    보는 제가 다 뭉클하고 흐믓합니다.

    광명화님 마음속에 곱고 예쁜 추억으로 오래오래 머무실 거에요.

  • 작성자 24.07.22 09:47

    아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제맘을 자알 헤아려주십니다

    장마가 끝나면 집가까이 유원지나
    과천계곡도 물놀이 참 좋습니다

    이번 피서여행이 고운 추억이 되겄어요
    고마워요

  • 24.07.22 11:16

    연일 장마비로 후줄근한 마음에 언니의 경쾌한
    하모니카 소리가 청량제
    처럼 활기차 지네요~^^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언니들의 패션쇼 하듯
    칼라플한 의상들도 예쁘고 덥지 않게 피서 잘하고 오셨네요~♡

  • 작성자 24.07.22 11:50

    바닷물에 발담그고
    일박이라 몆번을 나갔어니 원없네예
    땀이 젖어니 또 옷갈아입고 더운여름 피서에는 얇은옷 여러벌이 필요 했어요
    그래도 비그치면 계곡에 한번다녀와야
    될겁니다 제가 ㅋ

    어머니께서는 많이
    걱정안해도 되는 사항인지 놀랬지요?

  • 24.07.22 12:32

    @광명화
    다행이 타박상 정도이고 팔에 멍이 심하시네요..ㅠ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지실거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2 12:34

    @보 라 아이구
    천만다행입니더
    이제 어르신들 다치는게 넘 무서운데 그나마 넘
    다행이세요
    착한 보라따님 고생안시키시려구 ㅎㅎ 박수
    👏 👏 👏

  • 24.07.22 12:34

    @광명화

  • 작성자 24.07.22 12:35

    @보 라

  • 24.07.22 18:19

    ㅎㅎ 언니는 현재 열아홉 청춘으로 시간을 보내신 것 입니다
    아주 멋지십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 이지요
    마음이 아직 젊으니요

  • 작성자 24.07.22 18:22

    산아우님 잘지내시지요?
    오는순서는 있어도 가는순서는 없다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헛말은 아닌거같아요

    마음을 젊게 가지고 열정으로 우리 재미있게 남은 소풍길 꾸려가요
    아우님도 잘 살고 계십니다 ㅎ

  • 24.07.22 21:06

    에너자이저 광명화님~
    카페모임서 여러분이 댕겨오셨네요..

    물속에 알록달록 고운 모습들도 예쁘시고..
    환한 얼골에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늘 해피하세요

  • 작성자 24.07.22 21:53

    늘 즐겁게 살아야는데 건강이 주어져야져
    여행방에서 일박 다녀왔습니다

  • 24.07.22 21:18

    활력이 넘치는 광명화님 이시군요.ㅎㅎㅎ

  • 작성자 24.07.22 21:52

    언제가지 이레 다닐수있어려나 모르겠지요....
    바람이여친도 부지런히 서울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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