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의 영화와 1편에 소설

[無限의主人]

 

UFo외계인의 음모가 시작되었다. 공상.

3편의 영화와 1편에 소설

1)다크시티

2)메트릭스

3)타임머신

4)리차드 쉐이브의 '쉐이브 미스테리' 어메이징스토리.

다크시티의 비밀에 관한 몇가지 단서찾아 떠나보자..
지구인도 외계인도 아닌 제3의 종족, <다크시티>를 지배하며 '이방인'이라 불리운다. 그들은 저 어둠에서 온 외계인...
밤12시, 인류의 시간은 정지되고 모두가 잠든 사이 엄청난 음모가 진행된다. 인간의 기억을 조작하라...동족이여 우리의 목적을 달성해라...

이방인들은 인류의 기억을 훔치고 조작하며 거대한 도시마저 한순간에 뒤바뀐다. 아~.~ 이게 꿈이란 것인가...꿈이었으면 좋&#53012;당.
그들이 가진 초인간적인 능력은 바로 염력. 염력을 이용해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조작하는 과정은 "튜닝"이라 불리운다. 흐흐흐 인류에게도 ESP초염력이 있는줄은 몰랐지롱...
멸종의 위기에 처한 이방인들은 인류의 '기억'이 그들을 살릴 수 있다고 믿고 사람들로부터 기억을 훔친다. 이유...인간에게는 개체성 의식이 있으나 그들 어둠의 외계인들은 전체성의식으로 살아간다.

당신이 기억하는 모든 것은 그들의 조작에 불과하다.
자정 12시, 모든 인류가 순식간에 수면상태로 빠져들고, 거대한 도시가 한순간 정지되는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갑자기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머독은 잔혹한 연홰살인범으로 수배중이지만, 그에게는 생소할 뿐이다. 정체모를 무리와 범스테드 형사의 추적을 받게된 머독은 멈춰진 도시속으로 잊혀진 기억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수수께끼를 밝혀가던 머독은 자정이 되자 거대한 도시와 인간의 기억을 뒤섞는 '이방인'들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들은 생존을 위해 인간의 기억을 훔치고 있었다. 머독은 그들을 제압할 수 있는 강한 염력을 소유한 유일한 인간이었고, 그만이 '다크시티'의 비밀을 밝히고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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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감상 줄거리-/-

존 머독은 잠에서 깨어나자 자신의 기억도 잃고 욕실에서 일어난 그는 비틀거리며 나오자 그 앞에 낯썬 여자의 시체가 피를 흥근히 흘려죽어있는게 아닌가. 당황한 머독은 항급히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리고 카운터 지배인 방세내놔 하며 머독은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나중에 주겠소. 울업소는 외상이 않되 손님은 돈을 내야 손님이야 알아..

머독은 내가 누구지 ..지배인에게 얼피들은 자신의 이름 몰독 머독 무순머독..독 그러다. 길거리 청소부 아자씨 "정신을 차려야돼"

머독은 식당으로갔다. 직원이 존 머독씨 지갑을 놓고 갔군요. 지갑을 사물함에 넣어준다. 머독은 지갑을 가져가려고 했는데 사물함을 열지못하는 것이다. 순간 염력이 작용하여 물을 열고 지갑을 &#51111;아나간다. 그러자 경찰둘이가 식당에서 씨불렁씨불렁 씨비를 건다. 그사이 길거리의 직업여성이 다가와 왜 죄없는 착한사람을 게롭히야고 길거리 흉악범이나 잡으라고 다그친다. 그녀는 머독과 밖으로 나선다.

그녀는 호텔에 머독을 대려왔다. 머독 "내가 흉악범 살인자일지도 모르는데 왜 날 구해줘야고" 반문한다 그러자 그녀는" 당신 같은 스타일은 흉악범이 아니야" 그리고 머독은 그녀가 샤워를 하는 사이 나왔다. 오~ 쉐트..길거리를 나서 머독은 자신에게 물어본다. 내가 누구냐..이런 웃낀일이..지갑속에 여자의 사진이 있다. 그녀가 누군지도 모른다. 그리고 한편 존 머독의 애인 엠마 한태 전화가와 '이방인을 돕고있는 과학자는' 정신과 의사 라고 소개하며 당신의 남편의 담당의사요. "그를 보거든 나를 찾아주시오" 그녀는 그가 왜 정신과 치료를 받냐고 묻는다. 그녀는 아마도 자신이 바람을 피우는 것을 목격하고 심한 배신감과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의사는 머독은 기억상실증에 걸려있다고 일러주며 꼭 쥐가 통로를 찾아 헤매이는 것처럼 기억을 잃어버렸다며 그를 찾거든 알려달라 당부한다.

그사이 길거리 직업여성은 이방인들에게 잡혀 "존 머독 어디갔지" "몰으는 사람이예요" 그리고 피살당한다. 경찰은 존 머독이 살인사건의 용의자라고 찾아나선다.

그리고 숙소에 머독의 애인이 찾아왔다. 자기..머독은 "누구요" 그녀는 "자기 진짜 나를 몰라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요 당신이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잘못이예요" "경찰들은 당신을 살인범이라고 찾고 있어요." 존 머독은 "아니 그게 아니고 아무 기억이 없다고 이야기하며 어절줄 모른다. (제니퍼 코넬리)엠마 그녀는 의치인 명암을 건내준다.

그리고 머독은 의치인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듯는다. 이곳으로 찾아오라고 그사이 존 머독 의사에게 찾아와 나는 자내를 알고있내 .. 그는 이방인들을 돕고있는 과학자이다..

자낸 이혜하지 못할거냐..나는 알아.. 그들에게 달아나 숨어있어 잡히면 않되..자내에게 주사를 놓다가 그만 자내가 거부반응이 이러놨어.. 자내에게 저들의 힘이 있내.당신 머야 하며 내가 왜이래 하며 염력으로 밀쳐버렸다. 오 이런 맞아 염력이 작용해.. 그러자 머독은 나간다. 그리고 과학자는 자신의 수영장에 있었다. 이방인들이 찾아와 "우리가 물을 싫어하는 것을 알것인데" "왜 우리가 찾아오도록 성가시게 하는가 머독은 어디있는가" 과학자는 겁을 질려 떨면서 "그게 아니라 머독에게 주사를 놓고있는사이 당신들처럼 염력이 작용하여 겁이 났습니다"  "이방인은 "인간은 수세기를 통해서도 우리마큼 염력을 쑬수있을만큼 진화가 될수 없다" 하며, 머독을 찾으라고 명령한다.

머독에게 낯썰은 이방인들이 추적하여 머독을 잡으려한다. 그리고 머독과 그들은 염력을 사용하여 싸워 머독은 그들을 쳐치한다. 그사이 지하의 지배자에게 그자가 우리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로 힘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B구역의 통제가 쉽지 않습니다. 지배자는 그자가 생각보다 염력이 강한가보다. 찾아 죽여라...명령한다.

그리고 밤12시마다. 온 도시는 정지한다. 사람들의 의식도 없고 잠들고 그사이 존 머독은 소리친다 깨어나라고 "여기 누구없소" 이방인들은 의사와 같이 사람들의 기억과 꿈과 현실을 조작하기 시작한다. 그럴때면 온도시는 변화하고 인간들은 재각기 깨어나면 다른 삶을 살고 주입된 다른기억으로 생활한다.

그사이 형사는 동료친구의 집에 찾아간다. 동료형사는 정신질환자로 낙인찍혀 방구석에서 온갓 그림을 구리고 미로를 추적한다. 형사는 "자내 부인이 겁에 질려있내 정신을 차리게" 그러자 "저여자 내여자가 아니야 옛날에도 지금도 다 조작된 거야 알아 우리는 조작된 거야 기억도 그리고 도시의 시작도 끝도없어 탈출구가 없어" ...

한편 머독에 애인 엠마는 경찰에게 찾아가 자신의 남편이 살인 사건과 연류된 사실에대해 알아보려했다. "남편 존 머독은 살인자요. 그리고 남편을 찾거든 열락주시오" 하며 경찰들은 그녀를 뒤쫓는다. 그리고 엠마는 만나 이야기를 하며 삼촌의 이야기를 듯고 밖에는 경찰차가 와 있는 것을 머독은 알아버렸다. 그녀는 모르는 사실이지만 아마 나를 따라왔나봐요. 머독은 밖으로 뛰쳐나가고 그사이 경찰은 머독 꼼짝마라..

그리고 그녀는 머독를 탈출시킨다. 머독은 삼촌에게 찾아간다. 그리고 옛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사진첩의 가족과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듯는다. 그리고 쉘 비취 해변이 어디있냐고 묻는다. 삼촌은 기억을 못한다 머독은 삼촌에게 기억해보라고 성급하게 말한다. 예야 그만 나는 이재 늙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밤이늦었다. 내일 이야기하자꾸나..그리고 12시 되자 삼촌은 그자리에서 잠들었다. 머독은 깨어나라고 삼촌에게 붙잡는다. 그리고 다음날 삼촌이 엠마에게 전화해서 "애가 좀 이상하구나 내집에 왔단다" 하며 그사이 머독은 삼촌을 보고 달아난다. "존..존 애야"...

지하세계에서는 머독을 찾기위해 머독의 기억을 모방하여 한존재에게 주입한다. 그리고 머독의 생각을 찾아 머독을 추적한다. 그사이 밤의 호수가에 엠마도 만나고 찾아다닌다.

머독은 지난번의 과학자를 또 길거리에서 만난다. 과학자는 이주사를 놓게나 나에게 맞끼고 의심하지말고 이주사만 놓게나 하자 머독은 밀쳐버리고 그사이 이방인들이 다가와 머독을 추적한다. 막다른 골목길에 몰린 머독에게 그사이 경찰과 엠마가 차를 끌고 와 머독을 구출한다. 머독은 경찰서에 와 신문을 당하고 형사는 질문한다. 살인에 대한 ...머독은 나는 모르는 사실이며 살인한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들이 나를 추적하고 있다고 다 조작된 것이라 말하며, 형사는 그런말고.. 머독은 한가지를 질문한다. "밤을 본적이 있냐고 매일 밤이며 낮은 언재보았야고 묻는다. 그러자 형사 다그치며 화를 낸다. 그리고 이것을 보여주겠다고 믿겠냐고 염력을 보여준다. 서류가 공중에 뜬다.

그사이 머독은 철창에 같치고 형사는 곰곰히 골돌이 생각을 하다. 풀리지않는 의문과 여러사항들속에 머독을 열어준다.

그리고 이방인들은 경찰서에 침입해 경찰들과 서장까지 죽인다.

형사는 실마리를 찾기위해 머독과 엠마와 동행하여 찾아나선다. 그리고 과학자를 만나 추궁한다. 그리고 그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 이방인은 우리를 다른 별에서 납치하여 실험하고 있다고 그들은 인간처럼 개체의식이 없고 통합적인 전체의식하나로 음직인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멸종되어가고 있다고 과학은 발달하여 진화해왔지만 그들은 의식에 병이들어 죽어가고 있다고말해준다. 머독은 왜 왜 우리 기억을 조작하지...과학자 "머독 아직도 이해못하나" 그들이 인간의 의식을 연구하여 생존의 실말이를 찾고 있다고 말해준다.

형사는 그럼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묻는다. 과학자는 그건 나도 모른다고 말해준다. 잡혀올때 자신의 손으로 기억을 지워야만 했다고 말한다. 그 ..그 자신이 기억을 지워버릴만큼 자내는 아품을 아는가. 그전 기억은 모두 없다네. 우리는 어느별에서 왔겠지...

그리고 머독은 해변을 찾아 과학자를 추궁하여 찾아간다. 그러나 과학자는 말리며 그만두게 소용없네 머독과 형사는 도끼로 벽을 허물며 염력을 이용하여 뚫어버렸다. 그러자 그곳은 강한압력과 함께 우주가 보인다. 갓까스레 빠져나와 이방인들이 다가온다. 그리고 결투하고 형사와 이방인이 우주밖으로 튕겨나간다. NO...

그리고 남은 혼자 이방인은 엠마를 포로로 붙잡아 위협하며 머독에게 반항하지말고 순순히 말을 들어라 아니면 엠마를 죽일 것이다. 하니 머독은 "엊잡히 그여자는 내여자가 아니야 나와 상관없어" 그러자 이방인 "상관이 있을건데" 머독은 헤치지말라며 순웅한다. 잠들어라 빨리 잠들어라 명령에 복종해라.. 머독은 잠이들고.. 깨어나 지하에 내려왔다. 그리고 머독에 기억은 그들이 찾고자하는 기억일 것이라며 이재 더이상 실험은 없다. 머독의 기억을 주입한다. 그리고 머독에게 주사약을 먼저 주입한다. 과학자는 "나를 믿게나" 그리고 꿈속같이 머독의 기억에 나타나 숫하게 주변 인물로 선생과 집배원 등으로 나와 머독을 설득한다. "머독 내가 왜 자주나타나는지 알겠지, 저들은 이방인이야 머독 기억해둬 중간에 기계에 있어 그 기계를 움직여서 저들을 물리쳐버려..깨어나 빨리.." 그리고 머독은 깨어나 기계를 통제하여 밀처버리며 과학자를 풀어주고 그들과 싸워 지하가 파괴되고 공중으로 떠밀려 지배자와 싸운다. 염력은 쉘세없이 터저나오고 급기야 그들과 지배자는 멸망하고 만다.

돌아온 머독.. 엠마의 기억을 되살려달라 말한다. 과학자는 "이재 기계가 파괴되어 쑬수없다네 이재 어떻게 할 것인가 " 머독은 내가 이재 세상을 바꿀꺼요.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고 하지않아습니까. 그리고 지상의 파괴된 도시를 복원하고 바다를 만들고 물을 뿜어내고 태양을 만들고 해변만든다. 그사이 이방인 머독의 기억을 주입한 존재가 "존 머독 우리 종족은 죽어가고 있다네 자네의 기억이 잘못되었어" 머독은 애초 기억이란 없소 당신들이 조작한 것이 아니오. 이방인은 이해 못한듯 희미하게, 머독은 기억은 비밀은 가슴을 가르키며 여기있소. 밖으로 나가는 머독은 엠마를 해변에서 본다. 그리고 엠마가 묻는다 오랜만에 보는 바다라며, 존 머독은 묻는다. '쉘 비취'가 어디야고 엠마는 저쪽입니다. 그리고 엠마는 걸어가며 저도 그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영화는 끝난다.

예전의 생각은 어쩌면 우리는 이 현실이 조작된 현실일 것이라 보았다. 그것은 우리의 인류가 사회 문화와 생활습관 종교 정치 지식 과학 이모두다 외계인에 의해 조작될수 있다고 보았다. 그들은 우리를두뇌의 기억과 꿈 생각을 온갓 기계와 달과 전자기를 동원해 슈퍼컴퓨터에 의해 마인드 콘트롤 하며 통제하여 우리를 속여오는지도 잠자는 꿈과 현실의 직업과 일부 운명까지도 X파일 내용을 알면 가차없이 제어하고 때로는 귀신을 보게 하고 종교적 기적을 만들어내고 온갓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여 인간은 그저 지구만의 상식속에 우물않의 개구리처럼 세상밖을 내다보지도 못하고 환상적인 거짓만을 믿어의심치도 못하는지도 모른다. 진실은 저 넘어 우주 대양에 있을 것이라고 ..우리는 맹인이라고 속아왔다고 말이다. 우주인들은 온갓 종교에 개입하여 지구인을 현혹하고 거짓을 만들며.. 조작된 과거와 인류의 미래를 생각해보았다.

그들은 관리인인가. 영혼의 길라잡이 ...겜임속

여러분 지구를 방문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이곳의 천국의 하루를 보내십시요.

깨달고 많은 것을 얻어가시오

요금지불은 신용카드로 하겠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공상'이다.

無限의主人200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