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에는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번 주말에 결혼식이 너무 많이 잡혀서 결국 지스타에 가질 못했다.
이번 지스타에 장원영이 왔다는데,
결국 그녀와 난 이렇게 또 마주칠 수 없게 되었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셰익스피어 4대 비극보다도 더 슬픈 비극이 결국 나에게 일어나고 말았다.
따흙흑...
첫댓글 장원영의 시력 보존에 한몫 하셨으니 당당하게 가슴을 피셔도 될 것 같슴니다 햄님
장원영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첫댓글 장원영의 시력 보존에 한몫 하셨으니 당당하게 가슴을 피셔도 될 것 같슴니다 햄님
장원영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