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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배우 송강호가 뽑은 인생영화 네편
bllinding 추천 0 조회 51,025 24.01.29 14:0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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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1.29 1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오ㅑㄹ케 웃기지

  • 24.01.29 1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1.29 1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송강호를 어떻게 생각했던걸까 ㅋㅋㅋㅋ

  • 24.01.29 14:07

    돼지국밥도 안 먹어..? 고상하다 의외야

  • 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

  • 24.01.29 14:13

    ㅌ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1.29 14:16

    아 ㅈㄴ웃겨

  • 24.01.29 1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아재 영화가 업이라고요ㅠㅠ

  • 24.01.29 14:39

    @고양이우다다 아 이게 더웃겨 ㅜㅋㅋㅋㅋㅋㅋ 진짜 영화가 업인데 왜 안믿냐고요

  • 24.01.29 14:07

    와 되게 영화인스럽다ㅋㅋㅋㅋ영화과 교수님 취향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1.29 14:10

    ㅇㅇ키엄청 크고 다리 길어

  • 24.01.29 14:08

    되게 영화과 과제로 나올 법한 영화들이다

  • 24.01.29 14:09

    의외네…

  • 24.01.29 14:09

    와..사울의 아들 진짜 충격적으로 슬펐어...

  • 24.01.29 14:10

    사울의 아들 봐야겠어

  • 24.01.29 14:11

    뭔가 다 결이 같아 확실히 사회에 관심많으시네

  • 24.01.29 14:12

    저랑 영화취향이 비슷하시네

  • 24.01.29 14:14

    사울의 아들 못 봤는데 봐야겠다..

  • 24.01.29 14:15

    송강호 돼지국밥 못먹는이유가 뭘까 누린내..? 검색해도안나오ㅓ..

  • 24.01.29 14:28

    체질땜에 그런건진 몰겠는데 육류랑 안 맞대! 대신 해산물은 잘 먹는대(tmi)ㅋㅋㅋ

  • 24.01.29 14:29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749205?svc=cafeapp
    어제 마침 쩌리에서 봤는데 여기 송강호 얘기 있더라 걍 체질에 안 맞는대!

  • 24.01.29 14:16

    헐... 뭔가 가장슬픈영화로 7번방의선물 선택할 느낌이신데 의외다

  • 24.01.29 1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아 ㅁㅊ

  • 24.01.29 14:19

    와 근데 되게 사회문제에 관심 많구나

  • 24.01.29 14:20

    한번 봐야겠다...사울의아들 궁금하네

  • 24.01.29 14:24

    송강호 키싱부스 봤을까..?ㅋㅋㅋ 갑자기 유연석 수리남 배우들한테 키싱부스 추천한 거 생각남ㅋㅋㅋㅋㅋ

  • 24.01.29 16:42

    걔도 참 걔다... ㅋㅋㅋ

  • 24.01.29 14:26

    이래서 봉 영화 다수 출연했나…메세지가 있는 영화를 좋아하시네 이번에 찍는다는 드라마 ㅈㄴ 궁금해짐

  • 24.01.29 14:28

    사울의 아들 생각보단 좀 어렵긴 한데 진짜 명작임....

  • 24.01.29 14:30

    사울의아들 보고깁다 ㅜㅜ

  • 24.01.29 14:31

    사울의아들 보고싶은데 내감정이 못견딜것같아서 계속 미루는중ㅜㅜ

  • 24.01.29 14:37

    사울의 아들 "슬픔조차 금지된곳, 아우슈비츠, 오늘 아들의 주검이 도착했다" 이거만 봐도 개슬픈데 ㅜㅜㅜㅜ ㄹㅇ보고싶은데 슬플까봐 못보겠다

  • 그니까.. 벌써 눈물 줄줄 ㅜㅜ

  • 24.01.29 14:38

    오발탄 명작 맞지

  • 24.01.29 14:45

    사울의 아들 진짜 감독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어. 내 생각에 실화 비극을 가장 인간답게, 예의있게 최선을 다해서 추모한 영화.. 결이 비슷한 영화는 지슬, 스포트라이트 두개도 추천.
    거대한 비극을 다루는 영화는 영화관에 안에서는 관객을 울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함. 영화관을 나가서도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도록. 근데 사울의 아들이 그랬어. 보는동안은 오히려 그렇게까진 슬프지 않은데, 영화 보고 나면 어떤 ‘소리’가 절대 잊히지 않을것같고 이렇게 이 영화를 떠올릴때마다 언제나 마음이 묵직해짐.

  • 24.01.29 14:54

    근데 송강호 깐느영화제 심사위원도 했었고 본업도 사회적인 메세지 담긴 영화도 작업 많이하고 배우본체도 이런저런 사회적인 일에 목소리도 많이내고 그랬는데 이미지 왜 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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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1.29 16:26

    송강호씨 공주의 남자(문채원 나온거) 보고 울엇대……

  • 24.01.29 16:31

    사울의아들 한번 봐야겠다

  • 24.01.29 16:46

    와 나랑 취향 비슷하네

  • 24.01.29 17:00

    송강호 실제로보면 괴물감독이 그린 느낌보다 박쥐감독이 그린 느낌에 더 비슷하다던데 취향도 진짜 그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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