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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깐쪽파가 다를때보다 단이 좀크더라구요.
전부터 이영자ㅈ파김치 너무 먹고싶고 한번 도전해보고싶었는데 식자재마트갔더니 똬~꽃게젓갈이 있어서 사놨었죠.
요즘 일도 안되고 꼬이고 몸과맘이 너무 피폐되고 무기력해져서 도전해봤어요.
저는 손이 빨라요.
근데 레시피대로 하는걸 걍-눈대중이에요.
레시피 한번읽고 아 대충 이만큼 이케요.
이번파김치도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맛이 ㅠ.
주말에 본가가는데
가져가려구요.
아무래도 엄마양념필요할듯 ㅎㅎㅎ.
오늘의 결론
아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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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쥬얼은 맛나 보여요
익으면 맛날 것 같은데용^^
저도 사진보고 사진빨은 좋네하고 있었어요 ㅋㅋ
어머니 손길로 업그레이드 해서 맛난 파김치 환생을 응원합니다! 근데 사진은 맛나보여요 ㅎㅎㅎㅎ
파김치 양념은 맛있는데 저는 파가 엄청 매워서 손이 안 가더군요ㅠㅜ 비쥬얼이 좋아서 맛나보입니다!
맛있어 보여요!!
뭐 맛없대도 파김치 익으면 다 맛있어져요
꽃게 젓갈은 무슨 맛일까요
궁금 하긴하네요
아직 덜익어서 그런것같아요 ㅎㅎㅎ 맛있게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