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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합동연수에 참석한 광활동문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박미애 추천 0 조회 178 08.06.09 19: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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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9 22:00

    첫댓글 이글을 보니 2박 3일 동안 만나뵌 선배님들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누구누구와 이야기 했는지, 어떤 이야기 나누었는지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고맙습니다.

  • 08.06.09 22:42

    정말 그러네. 참 귀하고 자랑스러운 선배님들, 선배님들의 말씀과 삶의 본으로 우리가 힘을 얻고 자랍니다!

  • 08.06.10 21:27

    멋진 선배님들의 이야기, 2박 3일 동안 보여 주었던 열정 잊을 수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08.06.10 00:07

    하나같이 복된 사람들...미애 선생님, 새겨주심이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08.06.10 00:09

    선배님들의 모습...하신 말씀들이 다시 저의 머리속을 스쳐 갑니다. 감사합니다.

  • 08.06.10 00:31

    박미애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 08.06.10 09:03

    한 분 한 분을 귀하게 여기시는 박미애 선생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무거우실텐데도 언제나 함께 해주시고 지지와 격려 아끼지 않으시는 미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 08.06.10 09:07

    강동곤

  • 작성자 08.06.10 10:37

    선생님, 이름 고쳤습니다. 동곤이가 장동건처럼 멋있게 느껴졌나봅니다.

  • 08.06.11 09:33

    동곤이가 소개할 때 그랬지요. 저 장동건이 아닌 강동곤입니다. ~

  • 08.06.10 09:09

    많은 선배들이 찾아와 주었군요. 고맙고 사랑스럽고 정겹습니다.

  • 08.06.10 09:23

    많은 선배들을 만나서 행복했던 시간 이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항상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늘 즐겁게 광활 활동도 했고, 이런 모임에도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박미애 선생님.

  • 08.06.10 12:31

    한 명 한 명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미애 선생님

  • 08.06.10 12:39

    가족 같은 광활동문들이 있어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고맙습니다.

  • 08.06.10 15:02

    사진이 없어도 이렇게 곱게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네요. 좋아요. 보고싶네요.

  • 작성자 08.06.10 15:38

    잠수함에서 이제 나왔니?? 합동연수때 네가 없으니 서운하더라.. 광활선배, 농활선배 노지윤^^

  • 08.06.10 16:40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광활 동문들.

  • 08.06.10 23:13

    광활이라는 이유 만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신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일깨워주신 박미애 선생님도 참 고맙습니다. 뵙지 못한 다른 선배님들도 만나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든든합니다. 힘이 납니다.

  • 08.06.11 00:08

    광활, 섬활, 농활 선배님들 덕에 더욱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6.11 09:34

    박미애선생님 고맙습니다. 민아도 잘 지내줘서 고마워요. ㅣ 민아를 '민아씨~' 하며 부르다 '미애씨~' 했지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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