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위에서 계1:7의 <구름>이 물질적인 이 세상의 <구름>임을 말씀으로 증명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실 때,
즉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워 가실 때
구름이 가려 예수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 예수님의 승천에 대해서 구름이 가렸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올라가셨음을 땅에 거한 제자들이 직접 목격했음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증거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11)."
라고 말을 했지요!
그 말씀대로 예수님이 이제 저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다시 오실 것임을 소망하게 되는데,
그 소망에 대한 계시가 바로 계1:7에 나타나는 것이죠!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1:7)."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실 때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게 된 것처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구름 가운데 나타나게 될 것임을 말씀하심으로써
지극히 현실적이고 디테일하게 예수님의 이 세상으로의 재림의 확실성을 명확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죠!!!
이 말씀에서 <오시리라>에 해당하는 원어는 <에르케타이((ἔρχεται)>인데요,
<에르케타이>는 <에르코마이>의 현재 중간태 및 수동태 직설법 3인칭 단수(V-PIM/P-3S) 로서
‘그가 오게된다(he cometh, he is coming)’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오셨다든가 오시고 있다라는 뜻이 아니라
곧 오시게 된다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때가 되야 있는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예수님은 오시게된다라는 뜻이죠!!!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적 어감으로도 왕래발착을 의미하는 동사는 미래적 어법에서 가까운 미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말씀을 굽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님에게나 2천년이 곧이 아니겠지만,
그래서 너님 같은 주장이 있을 것이라고 계시가 되었겠지만,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벧후3:4)."
어리석은 자야!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말씀을 보라는 거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8~9)."
말씀을 믿지 않으니 이 세상 이 세대가 영원할 것처럼 아는 것이 아니더냐~!!!!!
그리고 성경 어디에 지금, 즉시, 여기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했다고 기록 하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