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준회원게시판 휴직중,,,진로고민,,,회원님이면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타조알12 추천 0 조회 167 26.04.29 16:1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4.29 16:29

    첫댓글 ㄷㄷ 대전보살님

  • 작성자 26.04.29 16:39

    반갑습니당 ㅎ

  • 26.04.29 16:50

    저라면 무조건 2번입니다. 천 퍼센트입니다.

  • 작성자 26.04.29 17:27

    저도요ㅠㅠ ㅜㅠ

  •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가 과연 진실인가..
    말씀하신 조울증 때문에 그렇게 판단을 하게 된 것 일 가능성이 있는것 같다.

    글을 다 읽고 난 후 처음 든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6개월간 휴직을 하시기로 했으니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진료를 보시면서 상황을 조금더 지켜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떤 인생도 막상 살아보면 내가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확률이 높지요.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의지 만으로 삶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고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내 삶은 내가 살아가지만 같이 살아가는 내주변의 환경 그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삶과 맞물려 돌아가는거라 그런것일 테지요.

    그렇게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니 그래도 아마 점점 더 나아질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6.04.29 17:28

    아,,,,아쉽게도 저는 민폐가 되는 존재였다,,,,가 확실합니다 ㅠ

  • 26.04.29 16:52

    수학자 너무 멋집니다
    배우고싶습니다

  • 작성자 26.04.29 17:29

    수학자가 아니라,,,취미로 수학 좀 하는 사람이죠,
    바둑으로 치면 기원에서 바둑알 좀 굴려본 아저씨 정도겠쥬

  • 26.04.29 17:17

    전에 정회원일때도.. 쓰신 글에 몇번 댓글 단 적 있는데..

    내일 당장 사고로 어떻게 될 줄 모르는 삶을 사는게 인간인데..

    무슨 몇년 뒤에는 어쩔거다.. 몇년뒤에는 어떨거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무원을 선택하시고도 잘 사실수 있는거고..

    좋아하는 수학자의 길을 걷는다고 해도 불행할수 있는게 사람인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인생이 될거라고 단언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아니 한시간 뒤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인데..


    그리고, 주제넘지만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은..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조직에서 글쓰신 분이 민폐다.. 피해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아질려는 생각은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이미 본인에 대해 민폐.. 월급루팡 등으로 규정하고 시작하시는 것 같은데..


    비슷한 나이대라..

    만약, 제가 비슷한 처지라면..

    저는 수입이 안정적인 일을 우선 할듯 합니다..

    좋아하신다는 수학은 서브나, 취미로 돌리구요..

    그게 아니면 못살 정도면.. 별수없이.. 후자를 주로 해야겠지만..

    내일 모레 50인데..

    노후 생각도 해야죠..

  • 작성자 26.04.29 17:30

    저 혼자서는 의식주를 해결할 기반은 만들어 놓았습니다

  • 26.04.29 17:26

    공무원으로 루팡 하시면서 수학은 취미로 하시면 안 될까요?
    일을 못하고 민폐 끼치는데 13년간 근무시키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4.29 17:31

    전 직장이 대학교 행정원으로서 짤리는 직장은 아니었죠

  • 26.04.29 19:39

    왜 그렇게 얽매일려고해요??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데 서사가 너무 길어요 ..직업을 뭐로 선택했던 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요

  • 작성자 26.04.29 23:54

    인생이 걸렸기에 생각이 많았네유

  • 26.04.29 22:43

    제 앞가림도 못하기에 조언이 아닌 관찰자의 시선으로 문제풀이라고 생각하고 적어 보겠습니다
    ㅎ ㅎ;;
    일단 저는 1과(직장) 2(수학)는 서로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1.민폐라는게 객관적이고 동료들의 불만도 인지 해서 자신의 도덕적 가치관에 따라 계속 신경이 쓰인다면 그는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퇴사 할거 같아요.(성향상)
    본질이 직장생활이면 가치관을 바꾸던지, 그들의 인식을 바꾸고 민폐를 보완 할 다른 어떤것을 열심히 해야겠죠

    2.수학자의 길
    저는 수학은 사칙 연산만 알기에 그 선택의 현실은 모르지만 지난 글들을 참고 하여 풀어 보면 '좋아하는 학문적 탐구와 행복을 위해 수학자의 삶이 필연적이다 '
    본질이 단순 좋아 하는 일 또는 직업의 대체제가 아닌 사회속 욕망을 넘어 내면의 갈망을 찾은게 수학이고 수학자라면 그 길을 가야죠.
    갈수 있는 기반까지 갖추었다면 그 무대에서 마음껏 놀아야죠.(진정한 자신만의 무대?)
    암튼 많은 이가 그 갈망도 찾기 힘들고 찾아도 그 기반의 무대도 만들기 쉽지 않음.(그 갈망이 필수 라는건 아님)

  • 26.04.29 22:44

    3.진정한 본질은 2번이고 그는 이러한
    생각이 옳은 결정인지 보편적 범주인지 지속적으로 의심하고 확인과 동시에 담금질 하고, 동기부여 하고 있다.

    저는 이렇게 풀어 보았습니다.
    무지해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1시간 ,
    쓰는데 1시간 넘게 걸렸내요.ㅋㅋ
    쓰고 보니 무슨 철학적인 내용에 고무되는 내용도 있는거 같습니다.ㅎㅎ
    가방끈이 짧아 지식에 기반한게 아니라서 민망하지만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힘들어서 맞춤법 검사 안합니다.)

  • 작성자 26.04.29 23:54

    @스윙맨 ,,,,긴 댓글 감사합니다,,,정독했네유

  • 26.04.30 05:04

    1번. 하. 배부른 소리같아요. 어디가서 그런말하면 욕들어 먹어요. 다들 힘들게 일하는데.
    저도 와이프도 공무원인데 업무가 많은데. 편한데 있으시면 퇴근후 수학공부하세요. 요즘 경기 너무 안좋습니다.

  • 26.05.03 00:50

    2번. 1번 하다가 잘 안 풀리면 죽을때까지 2번 못한 걸 후회할 듯.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