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130151157108
"키크는 주사 맞아도 키 안 커"...아이는 두통 두드러기로 고생
아이 키를 키우는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이상 사례도 5년 새 5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이를 '의료남용'이라고 지적하며 안전한 처방관리와 정부의 대책
v.daum.net
아이 키를 키우는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이상 사례도 5년 새 5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이를 '의료남용'이라고 지적하며
안전한 처방관리와 정부의 대책마련 등을 촉구했다.
한편 성장호르몬 주사제의 치료 효과에 대해
의료계는 성장 장애가 있는 환자 외에는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첫댓글 진짜 개에바 부모욕심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진짜 어쩌라고다
타고난 키 뭐 어쩌시려고..
효과 큰게 아니라 없어... 키는 태어날때 DNA로 정해지는거야 할머니 할아버지때 키가 작았던 이유는 그때 나라가 가난했어서 성장기때 영양부족 영양불균형이었기 때문이고 지금은 해당 없음... 그냥 엄마아빠가 키 커야 애들이 큼
하긴 효과가 있음 키 작은 사람이 없것지 ..
222 당근 맞아서 키큰다하면 나도 맞고싶네 근대 효과도없는대 걍처방하는거면 의사잘못이지
33 부모도 애들 망치고 싶어서 맞게하겠나 좋은거 하고싶어서 한걸텐데.. 사람 간절한 마음 갖고 장난치는 마음이 제일 나쁨
아 효과 없어!??
애초에 키가 작은 걸 단점이나 열등함으로 여기고 '치료'하려는 이 사회가 더 끔찍하고 징그럽다
키작남을 도태시키자니까 왜 애들을 잡노
으우 유전자 문제야 그냥
키 작은 친구들 어릴때 부모님이~~~햇었으면 더 컸을텐데 혹은 부모님이 작아서 이런 이야기 하는거 보면 부모 마음도 이해돼.. 혹시나 싶어서 노력이라도 하고싶겠지 뭐.. 애들도 고생이다
@프제햄톨 168~173이것도 상술이야 그냥 태어날때부터 173이면 173 168이면 168 딱 정해져서 태어나는거임 어릴때 각자 다른 가정으로 입양돼서 아예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일란성 쌍둥이들 싹 찾아서 조사해봤는데 키 다 똑같음
키는 부모 유전자조합으로 태어날때 정해져 있는데 너무 상술임 못먹어서 못크는거도 아닌데 일란성 쌍둥이들을 봐
태어난대로 살아야지 뭘 꾸역꾸역 주사까지 맞혀... 애들 부작용이 더 무서운것 같은데
요새 남자들도 결혼할때 여자키겁나보고 뒷담화쩔더라 동기남자 여친키작다고 결혼까지 안가고 헤어진썰 풀었는데 다른 남동기들이 그런 유전자는 물려주면 안된다고 낄낄댐
키는 유전이여…
키작남이랑 애낳지말아제발
친구 165남 만나서 애낳았는데 저거 맞출생각 하고 있던디 ㅋㅋ
키작남을 만나지말라고꾸역꾸역 눈 낮춰서 만나놓고 애들 고생시키네
와 사촌동생 뭐지 ㅋㅋㅋㅋㅋ 이모부 166 이모 169인데 이모부 자격지심 때문에 어릴 때부터 키 크게 하는 것만 천 단위 썼을 텐데 사촌동생만 181임...희핞타 이모도 169 우리 엄마도 168인데 사촌동생은 어릴 때 추측키 168 뜨고 나도 160 떴는데 난 155까지 크고 동생은 181 찍어서 돈값 한다 이러고 살앗거덩 .. 걍 난 편식 오지게 해서 덜 큰 거고 동생만큼 크는 게 정상이었구나
키 모계유전이라던데 그래서 여자키*13/12하면 남자일때 키 나온대 그럼 얼추 맞는데?
키큰남 만났으면 될일
나 이거 맞았는데 예상키 155에서 그래도 159까지 컸는데..........ㅜ 효과없었던걸까
애초에 예상키가 틀리던데?? 나도 156까지 큰다고 그랬는데 지금 162라죠.. 그냥 여시가 159까지 클 유전자였지 않을까?!
이거 예상키 사기도 치더라
키는… 백퍼 유전자임 쌩돈을 갖다버리네
안맞은거 후회했는데다행이다😇😇
걍 유전+ 운임.. 엄마153 아빠168인데 나 173임 왜냐면 친할머니가 172여서 이 유전자가 어찌저찌 운좋게 나한테 흘러온듯
와 할머님 스웩
이거 전에 병원에서 예상키 누가봐도 작게 사기치는거 고발? 시사프로에 나옴
비급여로 주사 맞히는데 몇백씩 들여가면서 처방받아가더라....
오...어제 꿈에서 남자되서 저거맞는꿈 꿨는데 효과없구나??
첫댓글 진짜 개에바 부모욕심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진짜 어쩌라고다
타고난 키 뭐 어쩌시려고..
효과 큰게 아니라 없어... 키는 태어날때 DNA로 정해지는거야 할머니 할아버지때 키가 작았던 이유는 그때 나라가 가난했어서 성장기때 영양부족 영양불균형이었기 때문이고 지금은 해당 없음... 그냥 엄마아빠가 키 커야 애들이 큼
하긴 효과가 있음 키 작은 사람이 없것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당근 맞아서 키큰다하면 나도 맞고싶네 근대 효과도없는대 걍처방하는거면 의사잘못이지
33 부모도 애들 망치고 싶어서 맞게하겠나 좋은거 하고싶어서 한걸텐데.. 사람 간절한 마음 갖고 장난치는 마음이 제일 나쁨
아 효과 없어!??
애초에 키가 작은 걸 단점이나 열등함으로 여기고 '치료'하려는 이 사회가 더 끔찍하고 징그럽다
키작남을 도태시키자니까 왜 애들을 잡노
으우 유전자 문제야 그냥
키 작은 친구들 어릴때 부모님이~~~햇었으면 더 컸을텐데 혹은 부모님이 작아서 이런 이야기 하는거 보면 부모 마음도 이해돼.. 혹시나 싶어서 노력이라도 하고싶겠지 뭐.. 애들도 고생이다
@프제햄톨 168~173이것도 상술이야 그냥 태어날때부터 173이면 173 168이면 168 딱 정해져서 태어나는거임 어릴때 각자 다른 가정으로 입양돼서 아예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일란성 쌍둥이들 싹 찾아서 조사해봤는데 키 다 똑같음
키는 부모 유전자조합으로 태어날때 정해져 있는데 너무 상술임 못먹어서 못크는거도 아닌데 일란성 쌍둥이들을 봐
태어난대로 살아야지 뭘 꾸역꾸역 주사까지 맞혀... 애들 부작용이 더 무서운것 같은데
요새 남자들도 결혼할때 여자키겁나보고 뒷담화쩔더라 동기남자 여친키작다고 결혼까지 안가고 헤어진썰 풀었는데 다른 남동기들이 그런 유전자는 물려주면 안된다고 낄낄댐
키는 유전이여…
키작남이랑 애낳지말아제발
친구 165남 만나서 애낳았는데 저거 맞출생각 하고 있던디 ㅋㅋ
키작남을 만나지말라고
꾸역꾸역 눈 낮춰서 만나놓고 애들 고생시키네
와 사촌동생 뭐지 ㅋㅋㅋㅋㅋ 이모부 166 이모 169인데 이모부 자격지심 때문에 어릴 때부터 키 크게 하는 것만 천 단위 썼을 텐데 사촌동생만 181임...
희핞타 이모도 169 우리 엄마도 168인데 사촌동생은 어릴 때 추측키 168 뜨고 나도 160 떴는데 난 155까지 크고 동생은 181 찍어서 돈값 한다 이러고 살앗거덩 .. 걍 난 편식 오지게 해서 덜 큰 거고 동생만큼 크는 게 정상이었구나
키 모계유전이라던데 그래서 여자키*13/12하면 남자일때 키 나온대 그럼 얼추 맞는데?
키큰남 만났으면 될일
나 이거 맞았는데 예상키 155에서 그래도 159까지 컸는데..........ㅜ 효과없었던걸까
애초에 예상키가 틀리던데?? 나도 156까지 큰다고 그랬는데 지금 162라죠.. 그냥 여시가 159까지 클 유전자였지 않을까?!
이거 예상키 사기도 치더라
키는… 백퍼 유전자임 쌩돈을 갖다버리네
안맞은거 후회했는데
다행이다😇😇
걍 유전+ 운임.. 엄마153 아빠168인데 나 173임 왜냐면 친할머니가 172여서 이 유전자가 어찌저찌 운좋게 나한테 흘러온듯
와 할머님 스웩
이거 전에 병원에서 예상키 누가봐도 작게 사기치는거 고발? 시사프로에 나옴
비급여로 주사 맞히는데 몇백씩 들여가면서 처방받아가더라....
오...어제 꿈에서 남자되서 저거맞는꿈 꿨는데 효과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