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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해군항제 3월 22일부터 즐긴다…역대 축제 중 가장 빨라
4월 1일까지 벚꽃 매력 체험…시, 기상 여건 등 고려해 확정 전국 최대 규모 봄꽃 축제인 경남 창원 진해 군항제가 올해는 예년보다 더 빨리 관광객들을 불러모은다. 창원시는 올해 진해 군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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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올해 진해 군항제 개막식을 오는 3월 22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본 행사는 창원시내 전역에서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올해 축제는 역대 축제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열린다.통상 군항제는 4월 1일을 전후로 개막해왔지만,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매년 벚꽃 피는 시기가 조금씩 앞당겨지면서 개최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는 추세다.지난해 축제는 3월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다.ㅂ시는 단순한 관람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축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참여행사도 마련한다.또 축제기간 바가지요금 등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하고 요금 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신뢰받는 축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댓글 작년에 축제날보다 빨리피고 져버려서 올해는 일찍 잡았나...기후가 큰일은 큰일이야
흐미
좆됫네..진해사는 나로써는 최악이다
첫댓글 작년에 축제날보다 빨리피고 져버려서 올해는 일찍 잡았나...기후가 큰일은 큰일이야
흐미
좆됫네..
진해사는 나로써는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