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도 잠들지 않는 꽃
땅거미 내려 어둠이 깔려도
환한 얼굴 쳐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달님과 별님과
소리 없는 대화를 하는 듯
어두운 밤 환하게 밝히며
낮은 땅 그늘진 마음들에게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여름꽃..
을 나는 남몰래 지켜보았다.
첫댓글 어둠 속에서도 잠들지 않는 꽃세심하신 마음살피시고 이루시는 마음그 마음곱게 보옵니다오늘도 신나는 날 보내소서
그날 따라 유난히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보이는 꽃이었답니다.오늘 저의 동네에선 소나기가 오다 말다를반복하네요. 일단 비가 오니 좀 시원해 좋네요... 베베시인님께서도 즐겁게 보내세요.
달빛에서 피는 꽃은 달맞이 꽃일 테구요 또 밤에도 환하게 비추는 꽃은 박 꽃인것 같은걸요 어디서 보앗을 까요?가로등 아래는 밤과 낮을 몰라서 피어 있을려나 ~~가로동 아래에는 곡식도 안된다고 하시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답니다 ~~피아노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
와우.. 노란 이꽃이 참 곱네요. 어느 날 밤에 산책길에서 만난 꽃을 보게되었답니다... 그런데 밤이 되면 대부분꽃들이 꽃잎을 오므리고 있는데 저 꽃은저렇게 그대로 피어 있길래.. 순간 느낌을적었네요...오늘 오전에 친구도 왔다가고볼일 보러 같이 빗속을 헤치고따라다녀 주고 보내고 오니..어느듯 오늘도..소담님.. 횡성에 사시는게 아닐까추측해 봤네요..틀렸으면 틀렸다고 해 주세요.그럼.. 오늘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감사합니다..
월화 시인님안녕하세요잠들지 않는 꽃이라 하니언뜻 월화가 생각납니다.아무도 없는데서 아무도 봐주지 않지만제가 필 적에는 피었다가 지는 야생화자기 목을 톡톡히 해내는 정말 예쁘기도 하지요월화님감미로운 음악과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사실 저의 이름은 저의 조부께서 지어주셨는데.. 저의 고향 근처에 월명산이 있었는데그 월명산의 앞글자 月자와 그 산에 꽃이 피었다 해서 花를 붙여 지어주셨답니다.사실 달바라기 달맞이꽃의 의미로 지은것은아닌데... 글자만 보면 그리 쉽게 해석 될 수있더군요.이젠 육십고개에서 칠십고개를 내다보는입장에서 여자의 삼종지덕을 따라 어려서는부모를.. 결혼해서는 지아비를.. 늙어서는자식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순리를 생각하며 맞춰주며 손주 사랑 콩깍지로 살고 있네요.계방산방님 늘 건강하시고평안하신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감성 넘치는 고운 글과 함께향긋한 시 너무 좋습니다.사진 한 장 가져갑니다.감사합니다.월화 시인님!남은 하루 시간흥겹게 보내시길요!~~~^0^
태공시인님.. 고맙습니다.오늘은 그래도 비 어제 오고 난 뒤라그런지 좀 시원한 바람 불어오니좋네요..태공님도 오늘 상쾌한 시간 되세요.
첫댓글
어둠 속에서도 잠들지 않는 꽃
세심하신 마음
살피시고 이루시는 마음
그 마음
곱게 보옵니다
오늘도 신나는 날 보내소서
그날 따라 유난히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보이는 꽃이었답니다.
오늘 저의 동네에선 소나기가 오다 말다를
반복하네요. 일단 비가 오니 좀 시원해 좋네요... 베베시인님께서도 즐겁게 보내세요.
달빛에서 피는 꽃은 달맞이 꽃일 테구요
또 밤에도 환하게 비추는 꽃은 박 꽃인것 같은걸요
어디서 보앗을 까요?
가로등 아래는 밤과 낮을 몰라서
피어 있을려나 ~~
가로동 아래에는 곡식도 안된다고 하시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답니다 ~~
피아노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
와우.. 노란 이꽃이 참 곱네요.
어느 날 밤에 산책길에서 만난 꽃을 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밤이 되면 대부분
꽃들이 꽃잎을 오므리고 있는데 저 꽃은
저렇게 그대로 피어 있길래.. 순간 느낌을
적었네요...
오늘 오전에 친구도 왔다가고
볼일 보러 같이 빗속을 헤치고
따라다녀 주고 보내고 오니..
어느듯 오늘도..
소담님.. 횡성에 사시는게 아닐까
추측해 봤네요..
틀렸으면 틀렸다고 해 주세요.
그럼.. 오늘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월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잠들지 않는 꽃이라 하니
언뜻 월화가 생각납니다.
아무도 없는데서
아무도 봐주지 않지만
제가 필 적에는 피었다가 지는 야생화
자기 목을 톡톡히 해내는 정말 예쁘기도 하지요
월화님
감미로운 음악과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사실 저의 이름은 저의 조부께서 지어주셨는데.. 저의 고향 근처에 월명산이 있었는데
그 월명산의 앞글자 月자와 그 산에 꽃이 피었다 해서 花를 붙여 지어주셨답니다.
사실 달바라기 달맞이꽃의 의미로 지은것은
아닌데... 글자만 보면 그리 쉽게 해석 될 수
있더군요.
이젠 육십고개에서 칠십고개를 내다보는
입장에서 여자의 삼종지덕을 따라 어려서는
부모를.. 결혼해서는 지아비를.. 늙어서는
자식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순리를 생각하며
맞춰주며 손주 사랑 콩깍지로 살고 있네요.
계방산방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성 넘치는 고운 글과 함께
향긋한 시 너무 좋습니다.
사진 한 장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월화 시인님!
남은 하루 시간
흥겹게 보내시길요!~~~^0^
태공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비 어제 오고 난 뒤라
그런지 좀 시원한 바람 불어오니
좋네요..
태공님도 오늘 상쾌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