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조, 석식이 포함되어 있는 에어텔을 예약 하였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타이즈(조, 중, 석식부페)로 식사를 하러갔답니다..
듣던바로 음식의 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한국사람도 많고 일본사람도 많았답니다)
룸에서 바라본 샹그릴라의 전경..
저희가 묵은방 호수..
타이즈의 조식메뉴의 일부 입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도 가능 합니다..
식사후, 산책 하면서...위치를 알아 봅니다..
얼른 수영복 갈아입고, 메인수영장으로 고고씽..
저희는 키즈풀 아래쪽에서 자리를 잡았답니다..
다시, 해변비치로 고고씽..
모래가 넘 고왔답니다.. 푸켓어디에서 모래를 가져왔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세부는 인공 해변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목이 말라 주문한 망고쥬스와 오렌지 퓨레.(한잔에 거의 만원임) 맛은 짱이였는데, 가격 무진장 비쌉니다.] 조식에서 많이 먹을걸..ㅋㅋㅋ
또 다른방향에서 ...비치로 가는길...
비치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다보니..정말 멋진 풍경이 있었어요..
카메라에 담느라 아이들 부르지 않고, 사진만 무진장 많이 찍었던 곳...
물이 맑아 물 속에 물고기 정말 많이 보입니다.. 빵 이라도 있었음, 주었을텐데, 물어보니 없답니다..
세부는 우리나라 시간보담 1시간 느립니다.. 실컷 놀았는데, 시간은 2시밖에 되지 않았네요.. (점심은 간단하게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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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맘앤쿡 원문보기 글쓴이: 맘앤쿡
첫댓글 아 정말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잘생겼어요~~~~~~~~~^^
맘앤쿡님 많이 닮았어요~~~
안그래도 세부 샹그릴라 궁금했답니다^^
넘 멋지네요 덕분에 편안하게 잘 여행하고 갑니다 ㄳ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
어쩜...풍경보단 아이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
잘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