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姿花伝
詞:谷村新司
曲:谷村新司
唄:谷村新司, 천쟈
번역
風は叫ぶ人の世の哀しみを
바람은 외친다, 세상의 슬픔을
星に抱かれた静寂の中で
별들이 품었던 고요 속에서
胸を開けば燃ゆる血潮の赫は
가슴을 열면 불타오르는 선혈의 뜨거움은
共に混ざりて大いなる流れに
한데 섞여 커다란 흐름으로
人は夢見るゆえにはかなく
사람은 꿈을 꾼다 그래서 덧없이
人は夢見るゆえに生きるもの
사람은 꿈을 꾼다 그래서 살아가는 거지
嗚呼 嗚呼 誰も知らない
아아~아아~그 누구도 알 수 없네
嗚呼 嗚呼 明日散る花さえも
아아~아아~내일 질 꽃마저도
固い契り爛漫の花の下
굳은 맹세 활짝 핀 꽃 아래서
月を飲み干す宴の杯
달을 마셔버리는 잔치의 잔
君は歸らず 残されて佇みば
그대는 돌아가지 않고 남아서 멈추면
肩にあの日の誓いの花吹雪
어깨에 그 날의 맹세의 꽃보라
人は信じてそして破れて
사람은 믿기에 무너지네
人は信じてそして生きるもの
사람은 믿기에 살아가는 거지
嗚呼 嗚呼 誰も知らない
아아~아아~아무도 알 수 없네
嗚呼 嗚呼 明日散る花さえも
아아~아아~내일 질 꽃마저도
国は破れて城も破れて
나라가 망하고 성도 무너지고
草は枯れても風は鳴き渡る
풀은 시들어도 바람은 울며 지나가네
嗚呼 嗚呼 誰も知らない
아아~아아~아무도 알 수 없네
嗚呼 嗚呼 風のその姿を
아아~아아~바람 그 모습을
嗚呼 嗚呼花が傳える
아아~아아~꽃이 전해주네
嗚呼 嗚呼 風のその姿を
아아~아아~바람 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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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그 풍모를 꽃이 전하네;風姿花伝풍자화전; 다니무라 신지 작곡
진캉시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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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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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츠마타 토모하루 삼국지의 엔딩곡으로 쓰였던 "풍자화전(風姿花伝)
"https://www.youtube.com/watch?v=9w7bl-m3_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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