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임된 공무원

[海印철학]

己 庚 壬 庚 (남, 45세)

丑 辰 午 戌

73 63 53 43 33 23 13 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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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에 미치지 못했으니 경진일이고, 그 시간은 기축시가 된다. 정관격으로서 그 상신은

인성토가 되고 수가 용신이며 상용이 상반되니 비겁금이 통관희신이다.

체격상용이 모두 건전건강하고 통관희신이 투출되었으며 그 대운이 희상으로 흘러

정관격 공무원으로서 상격이 될 뻔을 하였으나, 임오간지합과 술진축으로서 특히 식상

임계수가 늘상 위험하고, 정임목 무계화가 되니 뇌물보직으로 관련된 욕심이 문제이다.

년간경금 윗사람이 희신이나 진술충이고, 축진파를 부추기며 기토 및 경금일간을 축중에

입묘시킨다. 따라서 언젠가는 반드시 상사로 인해 해임될 숙명적인 요소가 있고, 정임간지

합으로 뇌물보직이 관련된 문제로서 그러할 것이다.

33병술대운 37병술년에는 반드시 그러한 억지스런 비리가 있었을 것이고, 해자축세운으로

문제는 숨겨졌으며, 41.42.경인.신묘년에는 쏠쏠한 재미가 있었고 제법 큰돈도 만졌다.

43정해대운이 되고 43임진년이 되자 공공연한 비밀이 되고, 44계사년에는 식상견관살이다.

정해운 45갑오년에는 목재기신이 매우 강왕해져 상신인성토를 제하고 년상비견과 일간을

충하니 상사와 함께 흔들렸고, 경인월에 편재역마겁지살로 이탈원지발령이었으며, 갑술월에

갑기쟁합충술진축으로 상신인수기토와 일간경금을 충합극입묘시키니 해임이었다. 사람의

숙명이 사주에 있는 것이 왜 아니겠는가?

[海印철학]

을미년의 운세로 보건데, 법적소원은 소용없는 일이고, 병신년의 운세로 보건데, 택시중장비
등의 운전기사가 그 직업일 것이며, 이후 결국 중장비기계수리정비기술로써 정착하게 된다.

[담우]

인시면 신사일입니까?

[스마트폰]

축시면 정축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