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焚書坑赤(분서갱적) #포스트대한민국 #TMTU
●과거 -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의 지식이 폭발했던 시기가 대충 2500년전, 좀 넓게 보면 BC8세기~BC3세기 정도가 될 것이다. 이때 인간들은 《지식의 보편성(Universality)》를 구축하는 시기였다. 불교 등 보편적 종교도 이 시대에 탄생했다. 중국에서는 춘추전국시대를 전후해서 諸子百家(제자백가)의 온갖 사상이 꽃을 피웠다. 이 때를 우리는 《軸(축)의시대(Axial Age)》라고 부른다.
그러나 불행히 진시황은 중국대륙을 통일 후 사상통제를 위해 당시 책인 竹簡(죽간)을 모아 태웠고, 유생들을 땅에 파묻는 焚書坑儒(분서갱유)를 단행했다. 이때가 BC200년쯤이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을 방화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후 인간은 천년이상 지식의 발전이 정체된 암흑의 시대를 맞았다.
다행히 서양은 중세를 보내고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다시 《지식의 확실성(Certainity)》을 추구할 수 있었고, 지금 현대문명의 기틀을 마련했다. 불행히 동양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2500년전 제자백가의 사상을 텍스트로 공자왈, 맹자왈 하다가 망쳐버렸다.
●현재 - 21세기를 들어서면서, 다시 지식과 정보의 폭발적 혁명이 진행 중이다. 그런 가운데 이 동북아 한 귀퉁이 한반도는 시대를 거꾸로 역행하는 치명적인 과오를 오늘도 진행 중이다. 낡은 사상과 이념에 埋沒(매몰)된, 惡魔的心性(악마적 심성)의 붉은 벌레(赤蟲)들이 온 국민을, 자라나는 우리 신세대를 열심히 세뇌(Brain Washing)시키고 있는 중이다.
대형서점조차 이런 현실을 알기에 가본지 한참 되었지만, 오늘 페친님 한분이 올려둔 《중학교 권장도서 목록》(아래사진)을 보니 까무라칠 지경으로 쇼킹하다. 이제 겨우 어린애들인 중학생에게 노동관련 책들이라니..!!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책들도 그저 말문이 막힐 뿐이다. 꼭 사진을 확대해서 한번 훑어 보시길 바란다.
다행히 내게 자식이 없고, 손주들도 없지만, 만약에 있다면, 나는 학교 교육을 일찌기 포기할 것이다. 이제 더 확실히 알겠다. 왜 좌빨들은 유독 자기 자식들을 일찍 유학보내는지를.. 결국 이들 좌빨전체주의자들이 바라는 것은 자기 자식들만 지식을 독점하고, 우리 자식들은 모조리 세뇌시켜, 지네들의 개돼지 피지배계층으로 만들겠다는 속내인 것이다.
●미래 -비록 아직 시작도 못하고, 그저 실행계획만 준비 중이지만, 저 좌빨들의 세상을 곧 끝내고 #포스트대한민국 을 위한 30년 문화전쟁이 될 #TMTU문화운동 에서 최우선(Top Priority)으로 진행해야 할 일이 더욱 명료해졌다.
※《그것은 바로 #焚書坑赤(분서갱적)이다. 악마적 사상에 오염된 책을 모두 불 사질러야 하고, 좌빨 赤蟲(적충)들을 모조리 파 묻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이를 실패한다면, 우리 후세대는 그저 개돼지의 암흑시대를 수십년, 수백년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해야한다. 지금 당장이라도 내 자식과 손주들이 읽고 있는 책들이 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 봐야 한다.
#TMTU, Trust Me, Trust You
※마침 김규나 작가가 같은 주제로 올린 포스팅이 있어서 일부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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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略>
제 새끼 아니라고 말랑말랑한 아이들 머리에 쓰레기, 똥물을 마구마구 부어넣는군요. 창비의 독재가 두드러지는 거야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요즘 북멘토라는 출판사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푸른숲이나 비룡소 등도 정체 확실히 드러내고 있고요. 덕혜옹주나 한강의 소년이 온다, 이순원이 포함된 소설책들도 절대 아이들이 읽어선 안 되는 것이지요. 특별히 이 학교여서가 아닐 겁니다. 현 정권과 전교조가 지배하고 있는 현실이 어디라고 다를까요. 아동, 청소년 도서뿐이 아닙니다만, 아이들이 무엇을 먹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 머리와 가슴에 어떤 씨앗이 뿌리내리고 있는가입니다. 포스트 코리아가 열리면 출판, 문단, 작가 역시 無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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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성 상담소- 동성애 / 이 외 성 관련은 패스했습니다.
첫댓글 문제군요.. 어린애들 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