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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밖에 안쓴 온수매트도 에어컨 세탁기
구스패드 다 버리고 왔는데 겨울되니 아쉽다
안방이 외벽 쪽이라 춥네
그동안 안썼으니 집 될걸라고 다 버리고 왔는데
다시 사려니 아꿉고
아쉬운대로 유단포에 뜨건 물 담아서 이겨내야지!
트리는 버려도 오너먼트는 남길걸 이쁜거 많았는데
이사 막판에 뭔가 씌었던것 같다
2년 되어가는대도 아쉽네
첫댓글 나 이사갈려고 뭐 버릴까 고민중인데...!
미리미리해 나 잇프피 미루고 미루다 마지막날 밤에 버리다 이성잃고 저 세상가는 사람마냥 다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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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에어컨은 당근할걸 페기물 딱지 붙여서 내놨는데 바로 중고파는대서 가져가드라 아꿉
온수매트 구스패드 젤아깝다 나두 외벽이라 겁나추워
온수매튼 안써서 필요없을줄 알았고 구스패드는 먼지나서 버렸거든 커버를 다시해서 쓸걸 아쉬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맞아 겨울건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짐스러워
이사갈때 스트레스 때문인가 버린 물건이 시간지나면 생각날때 있더라
그치그치 나눔이라도 할걸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