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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오토바이가 너무 타고싶지만 결국 자전거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ㅠㅠ
스텐 맥콰이 추천 0 조회 415 12.08.29 15:2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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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9 22:37

    자기전에 누워서 오토바이 타는 상상을 하곤합니다ㅎㅎ

  • 12.08.29 17:33

    하이브리드 샀다가 로드로 업글하려고 노리는 1인

  • 작성자 12.08.29 22:38

    저도 왠지 단계를 커치면서 결국 마지막엥 오토바이를 타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ㅎ

  • 12.08.29 17:51

    함께해요 저도 올해만 3대째입니다

  • 작성자 12.08.29 22:40

    오토바이도 자동차의 스포츠카 suv 세단처럼 각각의 기능별로 매력이 있더라구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9 22:36

    자전거도 의외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무엇을 타더라도 조심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8.29 20:31

    오토바이든 자전거든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작성자 12.08.29 22:35

    네 고맙습니다^^

  • 12.08.29 21:27

    자전거로 건강 지키기 운동~

  • 작성자 12.08.29 22:41

    전 자전거 타다 하체가 풀리면 안돼는데 말이죠ㅠㅠ

  • 12.08.29 21:41

    저랑 비슷한 고민하셨군요.ㅎㅎㅎ....고가품은 아니지만 자전거 애용하다가 회사선배가 50cc스쿠터 중고50만원짜리를 한달 타고 20에 준다고해서 샀다가 쭉~ 타고있습니다....바이크나 자전거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둘의 공통점은 바람을 맞으며 달릴수있다였고, 자전거는 운동이 되지만 궁금적으로 내 몸의 에너지를 사용하기에 힘이든다,밤에 위험하다,오르막에서 힘들다등의 단점이 먼저 다가왓고,,,바이크는 편하게 달린다,장거리도 편하다,밤낮없이 안전확보가 가능하다(약간의 드레스업을 요함)등의 장점을 생각했습니다...125cc스쿠터를 5년이상타면서 뻥뚤린국도를 질주는 못했지만 시내곳곳을 차보다 빠르게다니고 주차편하고

  • 12.08.29 21:45

    유지편하다는 장점으로 꾸준히 탔습니다...차후에 국도등에 투어나 국도직빨도로에서 한번씩 땡기기위해 업그래이드를 했고...제가지키는 몇가지 스스로의 규칙만 지키며타면 음주차나 김여사가 날 치지않으면 사고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또 그렇게 정속,준법운행하면서도 얼마든지 즐길수있어서 타고있습니다...투어나가면 가지각색의 실력과 바이크가 모이는지라..최고속의 바이크를 따라가다보면 코너에서 슬립사고(신정환의 스쿠터투어 의 경우)나 직빨에서 오버 200키로이상등에서 조작미숙등을 걱정해서 홀로투어만다녔고 이제것 사고없었습니다....전방 수키로 직선도로에서 가끔 150이상 한번식 땡겨보지 그외엔 거의 60~120키로

  • 12.08.29 21:48

    로 국도를 달리고..시내에선 60~100키로정도만 다녀도 충분히 차보다 빨리 목적지에 도달할수있습니다...스스로가 절제,제어 가능하다면 바이크라이프 실보다 득이 많다고생각을 합니다.저는 cc를 올려가면서 기종을 바꾸는건 대부분 고기량바이크들이 예쁘고 멋집니다...절대 최고속이나 코너스킬을 위한게 아니랍니다..2000cc를 타면서도 스스로가 즐겁게 바람쐬며 국도변을 유유자적다니는분들도 많고,투어바이크를 사서 홀로야영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r차타면서 코너돌고 직빨 오버300키로 찍어보고 하지않으면 사고 위험은 확 줄어든다고 봅니다...자,선택은 스텐님의 몫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8.29 22:31

    주위에 오토바이를 타시는 분이 없어서 자세한 조언을 들을수 없었는데 자세한 경험과 조언들 고맙습니다 오토바이가 단순이 이목 끌기가 아닌 제 자신의 억눌린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기계라는걸 느끼고 이런 고민중입니다 긴 답변 감사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 12.08.29 23:06

    저도 주관이 좀 강한편이라 남한테 피해안주는한도에서 주위눈 의식안하고 제가 하고싶은거 하고사는편입니다...바이크도 역시 많은분들이 생각하는 명차들보다 제가 그냥 스스로만족하는 디자인에 꼽혀서 타고 다니는편입니다..
    지금의 바이크는 좀 에러였던것같기도하고....조망간 새로운놈 입양계획중입니다...그때 사진한장 올릴께요^^

  • 12.08.29 23:27

    요목조목 정확한 답변이내요~^^
    저도 자전거와 바이크 둘다 타지만 확실히 둘이 다른 장르 입니다..바이크는 바이크의 맛이 자전거는 자전거의 맛이 있죠~
    짜장면,짬뽕이 다르듯이 말이죠~
    머큐리님은 아무래도 듀얼퍼포즈로가시는게 어울리실것 같아요 타는 스타일이 저하고 비슷하시내요~
    전 큰맘먹고 슈퍼테네레 박스까서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브이스톰도 좋은 녀석인데~ㅎㅎ
    슈퍼테네레가 제 드림바이크였거든요~
    머큐리님은 언제 한번 만나뵙고 싶내요~~말이 잘 통하실거 같아요^^

  • 12.08.30 00:05

    아이고...이정신좀 봐라.........물건받고 인사도 못드렸내요.ㅠ...사실 그날 밀양갔다오고 계속 야근이라...박스개봉도못했습니다.;;;;;...저기 옆에 있군요 ;;;.....신경써주셔서 진심감사드립니다^^.......아...슈퍼테레네로 가셨군요? 바메쥔장님통해서 사면 사게 산다고하던데 저렴히 사셧나 몰겟어요....그거 bm 1200gs마냥 아주 명차더군요..사실 네임벨류만 아니라면 거의 비슷한레벨이겠죠?...불꽃님은 키나 덩치나 모타드,듀얼쪽이 잘어울리시겠어요..뷔스톰도 잘어울리시더니....암만해도 아내분과 박투어다니실려면 탁월한선택이시내요...예전에 투어한번 따라갓는데 신호위반 칼치기 짜증나서 두번다시 떼투어는 안가게되

  • 12.08.30 00:11

    더군요....저도 백프로 지키는건 아니지만 왠만하면 90프로이상은 지키며 타는 편입니다.....음......바이크카페는 솔직히 바이크를 주제로 모이다보니 별별사람들 다 있더군요..소위 양아치세끼들 진짜많더군요...그래서 왠만히 친분없으면 잘 상종은 안합니다만 ㅂㅂㅈ 우리회원분들이라면 몇몇이한번 모이는것도 정말 좋겠어요^^......비밀하나 말씀드리면...현재 페이져6n 팔려고 내놓았는데..야마하 리터급 모텔1호 로 업글할려고 물색중입니다... 모타드계열은 솔직히 취향도 아니고 솔직히! 다리가 안닿습니다.ㅎㅎㅎ투어러쪽생각은 해봤는데.전 좀 콤팩트하고 꽉찬듯한느낌좋아해요....주위라이더들은 알차스타일이라는데 그건무서요^^

  • 12.08.30 00:41

    ㅎㅎ 전 바메주인장님과는 일면식도 없고 바메 활동도 안하는 사람이라 걍 뷔스톰박스 깟던가게에서 깟어요^^뷔스톰도 정말 좋으녀석인데 이제 혼자가 아니니 첨단전자장비 단린놈이 아무래도 나을거 같아서요~혼자 타면S모드 , 둘이탈땐T모드 좋더군요~

  • 12.08.30 00:45

    어휴,.그러셨군요......몇백 싸게 해준다는것같더만요......암튼 사셨으니 즐겁게 라이딩.!!!!!!!!..캬~ 멋진 슈퍼테레네.....부럽슴돠^^

  • 12.08.29 22:57

    자전거 풀 카본 울테그라 급으로 한넘 뽑으시기 바랍니다. ㅎ

  • 작성자 12.08.30 11:20

    우선 지금의 감정이 순간의 감정인지 아니면 정말 원해서 그런지 몰라 자전거는 일단 뽑으려 합니다 ㅎ

  • 12.08.29 23:26

    듀카티를 사신다면.. 제네시스 급이죠 ㅎㅎ.. 요즘 아라뱃길 주말 마다 자전거 타러 가는데 좋습니다..

  • 작성자 12.08.30 11:21

    듀카티를 찾아봤는데 가격이 ㅋㅋㅋㅋㅋ

  • 12.08.30 03:46

    하고 싶은거 하세요..저도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아직도 바이크를 탈때면 가슴이 뜨겁습니다. 물론 머리는 차갑게^^

  • 작성자 12.08.30 11:21

    가슴은 뜨겁고 머리는 차갑지만 간덩이가 작아서 고민입니다 ㅎ

  • 12.08.31 21:57

    간 사이즈에 맞게 속도 조절하시면 됩니다

  • 12.08.30 08:19

    그냥 맘속으로만 즐기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그냥 지나가는 멋진 바이크들 배기음 듣는것만으로 만족합니다

  • 작성자 12.08.30 11:22

    어제도 길가는 오토바이 소리 들릴때마다 고개를 휙휙 돌려서 봤습니다. ㅎㅎ

  • 12.08.30 12:09

    바이크알이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진짜로 경헙해본 사람만이 알수 있듯 심각합니다,,
    언젠가는 질르게 되더라구요,,,,,,,ㅋㅋ
    저도 한 일년동안 몸서리치게 고생하다,,,,,마눌이랑 각서쓰고 올봄에 리터급 아메리칸 입양 했습니만 만족감 못지 않게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라이딩 하기전엔 꼭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고 타져,,,,ㅎㅎ

  • 작성자 12.08.30 11:22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하시니 조금은 겁이나네요 ㅎ

  • 12.08.30 10:19

    저도 바이크팔면서 다시는손대지 말자했는데 ..물론스쿠터만 탔지만요ㅋ 이번에 다시 베스파s125 구매했네요천천히 다니려고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초반토크가100씨씨 보다약하지만 그게장점이네요 튀어나가는 버릇이없으니까요

  • 작성자 12.08.30 11:25

    베스파라는 모델을찾아봤는데 정말 편히 탈수 있는 모델이네요 이쁩니다ㅎ 오토바이도 옷처럼 자신에게 어울리는 게 있는것 같습니다.ㅎ 예전에 로망스? 그걸 타봤는데 차 주인이 안어울린데요 ;;;ㅋ 키가 188 조금 넘는데 왠지 정우성 비트처럼 타보고 싶은 생각도 했었습니다 ㅋㅋㅋ

  • 12.08.30 21:24

    저도 그런 고민을 10년을 했습니다,,그 배기음 잊을 수가 없어서,,,2종소형 따고 6개월 정도,,그때 당시 야마하 드랙스타 였네요,,회사 타고 다녔는데 꿈만 같은 시간 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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