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이기 (가격 : 20불)
정말 벤쿠버에서 많이 쓰는 조그만 드라이기 보다 바람도 훨씬 잘나오고
온풍(약한 바람, 강한 바람) 냉풍 다 됩니다!
2. 담요 (가격 : 25불)
겨울에 장만했던 건데 제가 이불을 한국에서 받으면서 몇 번 사용 안한겁니다!
덮고 자는 용으로 사용하기에 괜찮고 보들보들하고 따뜻해요~
3. 보시다시피 옷장에 걸어서 사용하기에 좋고 산지2개월 정도 됬습니다~
저렇게 걸어서 사용한거라 딱히 지저분해 질 일도 없고 깨끗하고 편해요! (가격 : 하나에5불 두개는 8불)
4. 저는 욕실용품 넣어놓고 사용했습니다~ 옆에는 구멍뚤려 있어서 통풍 잘되고
밑에는 막혀 있어서 욕실에서 사용하고 방에 바로 가져와도 물 안세서 좋아요~(가격 : 3불)
구매하시는 분 저 밑에 있는 바구니도 드려요~
그냥 잡다한거 넣어놓고 사용했는데 살짝 끝에 화장품이 묻었지만;;; 사용하기는 편합니다~ (
p.s 다른거 필요한거 있으신 분은 문의주세요~ 있으면 말씀드릴게요~
거래는 8일까지 다운타운이나 커머셜에서 할 수 있고, 댓글에 카톡아이디 남겨주시면 연락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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