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신명기 14:28-29절 "매 삼 년 끝에 너는 그 해의 네 소산에서 모든 십일조를 내어 네 성문들 안에 쌓아
두어 레위인과 (그는 너와 함께 몫이나 유업이 없으니) 네 성문들 안에 거하는 타국인과 아비 없는 자와
과부가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할지니, 그리함으로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가 하는 네 손의 모든 일에서
너에게 복을 주시리라."
왜, 도대체 이러한 매 3년 끝에 각종 소산, 즉. 축산물, 농산물 포함 십일조 용도로 떼어 레위지파, 고아,
과부, 타국인들로서 유대인 백성들과 함께 사는 외국인들을 위해 '네 성문들 안에' 즉, 살고 있는 지역,
예를 들면 서울에 사는 십일조 장사꾼 삯꾼들이든 아무튼 제주도 포함 우리 한국 전역의 교단 소속이든
무교단이든 교회 간판달고 심심하면 십일조 강조, 강요, 겁박으로 홀려대며 날뛰는 득시글 사이비들,
이단들, 가짜들, 삯꾼들로서 너희 목사라는 자들은 살고 있는 지역들에서 왜 매 삼 년 끝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명령하신 이 신명기의 십일조 의무는 언급도, 실행도 안하고 못한 채, 그저 말라기 3장의
십일조 구절들만 앵무새처럼 씨부렁거리면서 소속 교인교도들을 직간접적으로 압박하며 제 세상들
만난 것들처럼 고따구 지극히 비성경적인 십일조 장사꾼들로 전락해 한국 전 지역에서 준동, 작동,
발호하냐고 이것들아 엉!
어이, 너희 득시글 십자가의 원수들로서 감히 말라기서 3장의 십일조만 심심하면 교인교도들을 향해
강조, 강요하며 십일조 떼어먹는 도둑놈들아 엉, 요따구식으로 강조, 강요, 겁박하며 날뛰는 사이비
가짜들, 이단들로서 목사가 되어서는 결코 안되었을 너희 사기꾼 해당 목사라는 자들!
말라기서 3:8절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내 것을 도둑질하였도다.
그래도 너희는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니, 십일조와 제물들이라.』
9절 "너희가 저주로 저주를 받았으니, 이는 너희와 이 온 민족이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음이라."
10절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와 내 집에 식량이 있게 하고, 이제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의 창문들을 열어 너희에게 복을 부어 주지 않나 보라. 그것을
받을 만한 충분한 장소가 없으리라."
이 말라기서 3장의 십일조 그것도 동전, 지폐, 신용카드를 통한 현금 십일조만 소속 교인교도들에게
툭하면 강조, 강요, 겁박하며 율법적 십일조에 올인, 환장한 채, 십일조 장사꾼들로 미쳐 날뛰냐고 엉,
요런 득시글 가짜들 사이비들, 삯꾼들, 이단들로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결코 부른 적이 없으며
사용하지 않는 가운데 너희 멋대로 감히 목사가 되어 고따구로 가공, 가증, 참람하게 주님의 말씀을
대적,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한 평생 이 악한 세상에서 십일조 장사꾼들로서
잘 먹고 잘 살려고 아주 미쳐 날뛰다 세상 삶 마친 후 너희들이 가야만 할 그 곳으로 갈 수밖에 없는
미혹들이여!
이 말라기서 구절의 너희, 우리, 이 온 민족, 도둑질은 우리 한국 태생의 토종 한국인들로서 교인교도들을
포함 그리스도인들과 한국을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경고하는 의미도 아니며 또한 기타 모든
이방 나라들과 이방 민족들에게도 그러한데 소위, 한국의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사이비 정통 교단들을
포함 온갖 잡교단들 그리고 소위, 대로 대로 성경대로 어쩌구 가짜 대로들 교회들 소속 목사라는 자들이
어찌된게 너희, 우리, 이 온 민족, 도둑질을 성경적으로 이방 나라인 한국과 성경적으로 이방민족으로서
한국인들에게 적용시키며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안 바친다고 지적, 경고하시는 의미인 것처럼
뒤집어 씌우며 득시글 십일조 장사꾼들로서 사이비, 가짜, 이단, 삯꾼들이 씨부렁거리면서 주님의
말씀을 대적,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리며 날뛰고 있으니 왜 그럴까?
현대판 고르반들로서 한국판 바리새인들이기 때문에 그 지경이 된 상태로 날뛰다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 응징을 받고야 말 것이다 이거다 언더스텐?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말씀은 오늘 날 교회시대의 이방 나라 출신들로서 이방민족들
가운데 교인교도들이 되었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든 모두 적용되며 믿어 실행해야만 될 말씀이
아닌 것임을 너희 득시글 십일조 장사꾼들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만 할 것이다!
고린도전서 10:32절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나 아무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
이 말씀처럼 성경말씀은 유대인으로 대표되는 이스라엘, 이방인들로 대표되는 이방나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보혈로 사신 그리스도인들로 대표되는 교회(물론, 유대인, 이방인,
그리스도인을 향한 말씀들도 있지만) 이러한 세 부류의 대상들에게 각각 적용되는 말씀이 있음을
확실히 아는 가운데 교리적, 역사적, 영적 적용이라는 세 가지 성경해석 방법에 근거해 각각
해당되는 대상에게 적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 서두에서 인용한 십일조에 관한 하나님의 지적과 경고의 말씀은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12지파를 대상으로 하는 십일조 의무조항과 관련된 의미임을 알 수가
있기에 오늘 날 이방나라인 한국과 이방민족으로서 한국인들 가운데 한국인 교인교도는 물론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하나님께서 지적, 경고하고 계신 십일조에 관한 의미가 아닌 것인데 뭐시라고?
너희, 우리, 이 온 민족, 그리고 도둑질이 한국이고 한국민족이며 토종 한국인으로서 교인교도든
그리스도인이든 이들을 의미하며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한국인 교인교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십일조 바쳐야만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엉, 이것들아!
요런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십일조 장사꾼으로 등극해 주님의 말씀을 모독함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십자가의 원수들로서 날뛰는 득시글 십일조 장사꾼 사기꾼들아!
한국인들이 12지파로 구성된 민족으로서 레위지파가 있냐고?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께서 이방나라의 이방민족을 향해 십일조 포함 각종 소산들을
하나님께 드려야만 한다고 명령하신 구절 단 한 구절이라도 있다더냐?
이런 사실에 근거해 오늘 날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의무, 강제조항이 아니라 순전히 자신들의
형편에 따라 자원하는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십에 이조든, 삼조, 오조든 감사의 헌금 포함 예물을 드리면
되는 것인데 감히 구약의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 혈통적 12지파 유대인 백성을 향해 율법의 하나로서
강조하는 십일조 준수의 의미를 오늘 날 교회시대의 이방나라인 한국 출신의 교인교도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의무조항, 강제조항인 것처럼 어디서 감히 득시글 십일조 장사꾼들로서 삯꾼 사기꾼들이 고따구로 사기를
쳐대면서 발호하는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의 공로, 희생, 효능을 제한시키며 고따구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칼빈주의 이단과 또한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를 모독하며 날뛰는 알미니안 이단들, 그리고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와 연합하는 배교의 끝장판으로 미쳐 날뛰는 것들 아울러 완전
마귀들려 온갖 기괴한 은사주의 발작, 발광으로 미쳐 날뛰는 것들 포함 득시글 사이비들, 가짜들, 사기꾼들,
삯꾼들, 이단들에 불과한 것들이 재물욕. 명예욕은 있어가지고 서로 뒤질세라 십일조 강조, 강요, 겁박의
장사꾼들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더럽고도 가증스럽게 날뛰는데 이것들은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조차 우습게 여기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너희 콧구멍 두 개를 약 5분 동안 막아버리면 그 순간 죽을 것들이 뭐가
그리도 대단한 것들이라고 망상, 착각을 하는지 십일조어천가를 자고나면 불러제끼면서 날뗘 날뛰기는
엉, 요런 가소롭기가 그지없는 것들이!
너희들은 반드시 대통곡으로 회개하면서 제 정신머리들을 차리는 가운데 그나마 굶어 죽지 않도록
벌거벗은 채, 강단에 서고 또는 거리를 해매며 돌아다니지 않도록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님 주시오니
그저 감사를 드리옵나이다라는 믿음, 신앙의 모범을 보이며 남은 여생의 삶을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언더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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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삯꾼들은 양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탐심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죠.
양에 가난해도 십일조를 강요하고. 십일조를 안해서 가난하다고 비방하는 자들이죠.
저런 자들은 스스로 멸망에 들어가는 자들이고
문제는
저런 자들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겁니다.
사기꾼에게 당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과부의 두 렙돈은 십일조여? 십일조가 아닌거여요?
답을 하시라고
성경공부를 했으면 답을 하라고요
이 질문에는 답을 못하면서
자꾸 도망다니는가요?
거짓선생은 너님들을 말하는 거에요.
@하늘영 과부의 두 렙돈 헌금은 십일조의 의무로 하나님께 드린 두 럽돈이 아니다 너 하늘의 영인지 십일조 환장 씨부렁 홀림이야 새겨 듣거라
언더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