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KIA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이 구속영장 기각으로 불구속 검찰 조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감독은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묵묵부답’으로 침묵을 지켰다. 비록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결백 여부를 떠나서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 단 한마디의 사과 메시지도 전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월 30일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첫댓글 ㅅㅂ 지들은 아직도 잘못 없다고 생각하겠지
돈받은 게 뭐 자랑이라고 고개 떳떳하게 쳐들고 다니냐 이ㅅㄲ들아🤦♀️
지가 무죄라고 생각하겟지 ㅅㅂ
꺼지고 야구쪽으로 면상 들이밀지마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