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개비 詩: 酩蝦 빈우영 조각 조각난 그리움 기다림 엮고 엮어도 허한 바람만 샌다. 언제쯤이면 내게 너 비 온 뒤 죽순으로 자랄까? 바램이 하늘 덮는 날 무더기별은 쏟아질까?
첫댓글 글쎄요. 그것을 아무도 모르기에, 우린 이렇게 먼 그리움처럼 사는게 아닐까요? 어쨋거나 님의 시는 굉장히 멋있습니다.
오늘도 당시의 글이 있으리라 믿고 왔다 갑니다 ^^*
님 반갑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늘 우리곁에 계시는 님에게 감사하는 말씀을 오늘은 꼭 하고 싶어 인사드리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유익한 하루가 되세요..
난 옹벽에 머리 박고 별 무수히 봤네요 혹? 여기서 온건 아니겠지요 내가 본 별들...
허한 바람 막아줄 님~~~~~~~~~~~만나시길,,,^^*
결석하면 스카렛이 혼낼껴~*^^*
님네들 모두 조은 하루..행복한 주말..두 손엔 사랑 가득하시길 빌어드립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