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동화가 생각나네요
깨진 도자기에 부부가 살고 있었음니다
남편은 바닷가에서 물고기를 잡아 하루하루 먹고살았읍니다
그러던 어늘날 낚시를 하던 남편은 황금물고기를 잡았읍니다
황금물고기가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마음이 약한 남편은 황금물고기를 살려주고 소원을 말하라는 황금물고기를 그냥
놓아주고 집으로 돌아와 부인한테 이야기 합니다
욕심많은 부인은 새로지은집을 달라고 물고기에게 말하라고 남편에게 시킵니다
욕심많은 부인은 점점더큰 요구조건을 물고기에게 말하라고 남편에게 시킵니다
그러자 물고기가 화가나서 바다속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부부는 처음으로 돌아와 깨진 도자기에서 다시 살게되죠...
첫댓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