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화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 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좋든 싫든 자의든 타의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인연을 맺고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태어나 부모의 양육을 받고 자라면서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을 받게 되지요.
일정한 나이가 되면 대학이나 유학을 가게 되고 가르침을 베풀 스승을 만나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예의범절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의 실습과 다양한 교육을 받으면서
벗을 만나 사귀고 이렇게 인간관계를 맺고 얽히고설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의 일원이 된 이들의 인격적인 덕목은 매사의 사물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그 이치를 깨달아 알게 되고,
자신의 뜻이 건설적이고 참된 마음을 갈고닦어야만 비로소 자신의 집안을 가지런히 정리할 수 있고
나아가 직장이나 사회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자기 집안 일도 제대로 다스리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내 주변의 이웃과 사회를 다스릴 수가 있겠습니까?
어불성설 입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사회는 먼저 자신의 인격수양이 갖추어져 있어야 내 집안일을 잘 다스릴 수 있듯이
그 사람의 자질이 갖추어져 있어야 작은 일도 할 수가 있고 나아가 더 큰 일을 이끄러 나갈 수
있는 능력 자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덕목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엄한 부모와 형제들이 있어야 하고,
자신의 인격과 능력을 도와줄 수 있는 유능하고 현명한 스승이 있어야 하고,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른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정직하고 신의 있는 벗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 명의 적이라도 만들지 말고,
적든 많든 내 주변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덕으로서 인과 관계를 맺어야만 합니다.
물론 부모님과 현명한 스승과 참된 벗이 있다면 그들은 내 삶의 지표를 향한 으뜸의 스승이 되지만요!
사람은 어떠한 가정에 태어나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어떻한 스승을 만나 어떤 사회 교육을 받으며
얼마나 정직하고 올바른 벗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위치와 인생관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첫댓글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