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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세계 해양 방사능 오염 진실..
표고버섯은 방사능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일본산 수입목재는 1kg당 8000베크랠의 방사능이 나옵니다.. 폐기물 시멘트 때문에 암의 발병률은 50% 증가했습니다. 일본산 폐기물 수입하여 시멘트를 만든다... 아토피와, 암이 늘어난다... http://cafe.daum.net/freemicro/QlVS/46 일본 원전 오염수..."6년 뒤 태평양 전체 오염" / YTN 후쿠시마 방사능이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를 때린다. 방사능 피해치 계산법 1.138μ㏜/h의 피해치의 생선한마리를 매일 먹었다고 가정하고 계산할경우 일반적인 방사능의 반감기 계산법
1.138μ㏜/h * 24시간 = 27.312μ㏜/h (1*108) * 108/2 = 5886μ㏜ * 27.312μ㏜/h = 160.758m㏜/h 반감기후는 지금껏 피해치 * 2가 됩니다. 총피해치 321.516m㏜/h 방사능 계산하실때는 항상 반감기로 끊어서 계산하세요.. 세슘이나 요오드나 똑같습니다. 둘은 반감기가 다르니 세슘은 세슘의 반감기로 요오드는 요오드의 반감기로 계산하시고 인체에 들어갔을때의 반감기는 다르니 인체에 들어갈때의 반감기로 계산해주세요~ 후쿠시마 활어차 대한민국 활보 (후쿠시마산 추정 대한민국 수산물로 둔갑)...2012년도 부터 이렇게 유통.. 방사능 시물레이션 아래 자료는 독일Geomar에서 발표한 자료로써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물질 세슘 137의 장기간 확산 경로를 시뮬레이션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참고로, 전문가들의 견해를 넘어서 방사능 오염결과가 나오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후쿠시마 방사능에 오염된 Tuna가 잡혀서 화제가 됐습니다 중요한 점은 참치가 어느 곳에서 섭취한 것인지 모르지만, 후쿠시마 방사능물질이 상위 먹이사슬을 통해 흡수됐고...1만 km를 이동했다는 뜻입니다. 전문가들은 그 정도를 예상하지 못했다는데;;; 아래 상황은 더 경악할 만합니다. 앞으로 일본 바다처럼 오염이 될거라는 건데;;;
한국 원전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요?
후쿠시마 방사능 사고 이후 2012년 7월 바다의 오염 현황
2013년 3월 방사능 오염 현황
북한 지역 서해까지 확대 2014년 3월
2015년 3월 한국의 동,남해 지역 방사능 오염 현황과 일본이 비슷해지기 시작 2016년 3월
북한 지역까지 확대+미 서부 지역은 심각한 오염상황 2017년 3월
기타 지역도 일본 앞바다와 비슷한 상황으로 오염 확대+미 서부지역 연안은 전지역으로 방사능오염 확대 미국이 이런 피해를 예상하고 있을텐데 가만히 있는 이유가 뭘까요? 아직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일까요? 2018년 3월 2019년 3월
태평양 일대가 세슘137 오염으로 가득찹니다. 2020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0년 태평양 전역은 이렇게 오염이 돼버릴까요? 단순히 시뮬레이션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미 하나둘씩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1년 3월 2022년에는 러시아 앞 바다까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이네요 2021년 11월
각종 암과 종양이 가득한 물고기와 해산물들, 당신은 후쿠시마의 방사능을 먹고 있다. http://www.canadapia.com/bbs/board.php?bo_table=clnew&wr_id=1074 후쿠시마 농산물 가공식품 현재 수입되고 있습니다. 이명박정권 "식약처" 허가(몇년전 금지후 은밀하게 거래) 20131015화 KBS 시사기획창 - 후쿠시마의 진실(원자력,방사능)일본 방사능] 2016년 북태평양 연안 방사능 오염 실태 국산 해산물 먹지마라! 후쿠시마 방사능 득실!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기준치를 2,540배 넘는 방사능이 검출된 개볼락이다. 단 한마리만 먹어도 사망한다. 일본 방사능 피폭의 심각성 고이데 "도쿄 일부 피폭...일본 여행 자제를" 체르노빌의 12배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일본 방사능 최고수치경신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 어류는 '세슘 덩어리' 도쿄 방사능 장어 충격! 후쿠시마 악몽 진행중 http://blog.daum.net/qhrb42/13749422 후쿠시마의 거짓말, 다른 진실 일본은 이제 망한다-방사능 오염의 실체 후쿠시마 방사능 물질, 미국에 이어 캐나다까지 도달 태평양 건넌 후쿠시마 방사능.. 캐나다 연안 첫 검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피해의 심각성 Japan's Radioactive Contaminated Mutants [돌연변이, 기형] 후쿠시마의 거짓말 방사능' 일본, 암, 백혈병 환자가 증가할 것! JTBC 다큐쇼 일본열도는 안녕하십니까 죽음의 습격자-후쿠시마발 방사능공포 후쿠시마 방사능 실체 추적 60분 일본 방사능의 진실 http://blog.naver.com/yomi74100/100201719390 후쿠시마 방사능이 알래스카 물개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태평양 전체를 오염시키고 있다 내부피폭, 이빨 빠지는 사람 속출 일본 후쿠시마 밑에 이바라키현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수치에 쇼킹 !!
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http://blog.daum.net/rblereta/12627 10%도 20%도 아닌...96% 라니.jpg 일본 방사능 오염 지역 폐기물 96%가 한국에 수출 http://blog.daum.net/taracode/15868876 일본인들이 직접 말하는 방사능 경악! 중국보다 발암 물질을 170배나 더 넣어 만든 한국아파트!| 국산 표고버섯 먹지 마라! 후쿠시마 방사능 득실! 유령도시 후쿠시마의 현재모습 도쿄의 방사능수치 (베크랠) 후쿠시마 가공식품 수입 허가한 "식약처"
고리원전 1~4호기에서 방사성 물질인 기체 요오드의 배출량이 선진국에 비해 1300만배 이상 높았던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환경운동연합과 국회의원 최원식은 UN과학위원회의 2000년 방사능 피폭 보고서 (United Nations Scientific Committee on the Effects of Atomic Radiation Vol 1 UNSCEAR 2000)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의 제출자료를 통해서 고리원전 1~4호기 1993년 기체 요오드 131의 배출량이 13.2기가베크렐(GBq)로 미국, 일본, 스위스 등 선진국에 비해 최대 1300만배 이상 높았던 사실을 확인했다.
1990~1997년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UN과학위원회 보고서의 세계 각국 원전의 요오드 131 배출자료는 1990~1997년 자료만 있다.
요오드 131은 갑상선암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사성 물질이다.
최원식 의원실이 한수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서는 고리원전 1호기의 1979년 액체 요오드 131 배출량이 1993년 보다 6배 더 높았다.
UN 과학위원회 자료와 한수원 제출자료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UN에 1992년 요오드 131배출량이 잘못 보고된 것도 확인했고, 요오드 131 배출량이 많았던 시기에 거주했던 주민들의 갑상선암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양상도 확인했다.
방사성 요오드가 다량방출된 원인을 확인할 수 없었으나 한수원 제출자료를 통해서 핵연료봉손상의 원인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그런데 핵연료봉 손상정도가 가장 보수적인 가정인 핵연료 다발의 0.1% 손상률보다 10배 높다.
1979년 당시 한국전력(주)에서 발간한 ‘고리1호기 환경방 사능 종합평가’ 보고서에서 요오드 131 배출자료가 누락된 것도 확인했다. 과다배출됐지만 피폭량 계산 결과는 여전히 기준치 이하이다.
하지만 기준치 이하의 피폭선량에도 불구하고 원전인근 주민들의 암이나 백혈병 발생과 관련성이 있다는 국제적인 연구결과가 소개되고 있다.
독일은 정부 차원에서 연구를 진행했는데 연방 방사선보호청에서 의뢰한 연구프로젝트의 결과가 담긴 이 보고서가 발간됐다. (독일 원자력발전소 주변의 소아암에 대한 역학적 연구, Dec. 2007, urn:nbn:de:0221-20100317939 Salzgitter, 2007)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유럽방사선방호위원회(ECRR)에서 지적하는 내용으로 이번 경우에서도 확인이 된다.
원전 제한구역 경계에서의 최대개인피폭선량이 규제값이 0.25밀리시버트(mSV)인데 1979년 고리원전 1호기의 ‘방출액체에 의한 개인최대피폭선량’이 유아의 갑상선의 경우 약 0.3밀리시버트(1밀리시버트는 100밀리렘)로 기준을 넘어버렸다.
하지만 전신피폭량은 0.009밀리시버트로 매우 낮게 평가돼서 결과적으로 기준치 이하로 평가됐다.
방사성 요오드는 갑상선에 모여서 결국 갑상선암을 발생시키므로 전신피폭량 평가는 갑상선암 발생에 중요하지 않는데도 전신피폭량으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갑상선암 발생 문제를 희석시킨 평가이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 연구책임자 백도명)’은 데이터 확보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원전과 주민들의 방사선관련암 사이의 관련성을 밝혀냈다.
그러나 방사능에 가장 민감한 18세 이하 아동 청소년을 연구에서 제외한 점, 거리와 시기에 따른 암발생 연관성 등 아직 연구과제가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592명의 원전 주변주민 갑상선암 공동소송이 진행 중이며, 바다와 대기 중으로 배출된 수십종의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정부는 기준치 이하의 피폭량이라는 이유로 암으로 고통받는 지역주민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저선량 방사능 노출로 인한 암 발생 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앞으로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28557 멀쩡한 국산 표고버섯서 세슘 나온 이유는?김익중 동국대 교수 탈핵 강연…구체적 수치와 자료로 원전 위험성 설명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진다면? '탈핵론자'인 김익중(53·동국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는 이 가정에 대해 주저 없이 이런 결론을 내렸다. "외국으로 이민 가는 길밖에 없다. 국민 전체가 고농도 방사능 밥상을 먹어야 한다. 오염된 땅은 300년 간다. 자손 열 세대가 이 오염된 밥상을 먹어야 하는데, 전기 혜택 좀 본다고 그걸 감수할 수 있겠나?" 김익중 교수는 24일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열린 '탈핵은 해야 하며 가능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먼저 "확실한 데이터와 근거 있는 부분만 말한다"는 전제를 깔았다. 그러면서 탈핵을 해야 하는 이유부터 풀어나갔다. "핵연료는 밖으로 꺼내서 10만 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그럴만한 기술이 없다. 혹시 있다 하더라도 10만 년 동안 계속 돈이 들어간다. 그러다 사고가 터지면 후손들은 이렇게 원망할 것이다. '20세기 후반의 그 고약한 인간들'이라고 말이다."
김 교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일본 땅 70%가 오염됐다고 밝혔다. 그 말은 곧 농산물 70%가 오염됐다는 뜻이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원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로 한국을 지목했다. 그 확률은 27%라고 구체화하기까지 했다. "지금까지 대형 원전사고가 터진 미국·옛 소련·일본은 모두 원전 개수가 많은 나라다. 이 말은 곧 원전이 많을수록 사고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한국은 앞으로 원전이 세 번째로 많은 나라가 된다. 우리나라도 지금까지 작은 사고가 700번 넘게 났다. 방귀 700번 뀌었으니 이제 큰 거 나올 때 됐다. 우리는 여기에 '원전비리'라는 위험요소까지 더해져 있다." 그러면서 원전은 산업적으로 사양길에 접어든 지 오래됐으며, 독일·벨기에·대만 같은 나라는 탈핵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만 거꾸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탈핵 대안으로 전 국토의 2%를 활용한 태양광만으로도 지금의 전력을 감당할 수 있다고 했다. 김 교수 주장과 달리 정부는 그토록 원자력을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 "국민이 내는 전기요금과 세금은 원전 짓는 데 다 들어간다. 여기에 원전 마피아가 있다. 원전 짓는 건설사 가운데 전직 대통령이 몸담았던 특정 건설사가 80%가량 차지한다." 김 교수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과 교수로서 경주환경연합 연구위원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경주 방폐장 문제를 통해 핵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는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국을 돌며 500회 넘는 탈핵 강연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방사능 피폭량을 측정하기 위해 고가의 장비를 마련하기도 했다. 시민단체 도움을 통해 1억 3000만 원짜리 고가 장비를 구매할 수 있었다. 앞서 2500만 원짜리 장비를 마련한 적도 있다. "2500만 원을 구하기 위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데 며칠 만에 그 돈이 다 모였다. 사실 그냥 주는 돈이 아니었다. 장비를 구입하자 측정해 달라며 각종 농수산물을 보내왔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김 교수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어느 분이 국산 표고버섯을 보내왔다. 이거는 세슘에 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시장에서 몇 개를 가져와 재 봤는데 계속 세슘이 나왔다. 일본에서 들어온 것도 아니다. 국내 원전에서는 자동차 배기가스 나오듯 조금씩 세슘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김 교수 스스로는 특정 생선류는 먹지 않고 후손에게도 먹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일본 먹거리 괴담'이 결코 '괴담'이 아님을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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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도 일본은 매일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
원전 밑으로 지하수가 흐르니까 일본은 섬이라서 물은 다 오염됐다고 바야지요.
<일본 국민은 외국으로 이민 가는 길밖에 없다.
국민 전체가 고농도 방사능 밥상을 먹어야 한다.
오염된 땅은 300년 간다.
자손 열 세대가 이 오염된 밥상을 먹어야 하는데,
전기 혜택 좀 본다고 그걸 감수할 수 있겠나?"> 김익중 교수
일본은 끝났다 즉 국가으로서 기능을 잃기 시작 했다
원전사고로 일본은 현재 전세계 속이고 하지만
일본은 핑계거리 만들어서 전쟁 하려고 한다
독도에 어거지 사용도 같은 이치
일본의 어거지에 말려들면 바로 전쟁이다
일본이 망하는거는 결정됐다고 폭발당시 김익중 교수가 말햇지요.
이후 다른 보도에 앞으로 2030년 이후 암환자 및 사망자 약 1억명 발생 예상..고로 멸망..
그래서 러일전쟁후 북방 4개섬을 러시아가 접수햇는데
이걸 돌려받아 4천만명이 옮길려고 햇겟지요.
그런데 러시아가 no 했지요.
요즘은 2개만 돌려 달라고 하는것 같더만요.
독도는 침략을 못할거라고 봄.
조선이 가만히 안있겠지요.
문제는 이어도를 중.러.일의 침략을
통일 될때까지 잘 지켜야 할건데 두고볼일이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체르노빌 11배 크기로 터졌지요.원폭 수천개
현재 핵물질이 몇만톤인가 땅속으로 계속파고 들어가고 잇는데,
이걸 건져올려 원전내에 수조에서 40년정도 식혀야 하지요.
그런데 특수 로봇을 집어넣어면 2시간이면 로봇이 녹아서 작업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폭발후 10년정도 지나야 어느정도 온도가 떨어진다고 함.
그럼 2021년 정도 되야 건져 올리는 작업이 가능할지 모르지요
그런데 핵분열이 이루어져서 전체를 건져 올리기는 힘들겟지요
수증기가 계속 뿜어져 나옴
지금 바다물을 투입하여 희석을 시켜 110만톤인가 원전근처에 보관중인 모양
장소가 포화상태..보관통을 더 제작해야 하는데 몰래 바다에 방출하겟지요
전에 하루 100톤 방류
@작설차 http://www.segye.com/newsView/20190729506784?OutUrl=daum
아베가 통제 가능하다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계속 증가, 원인 불명”
원인불명은 무슨 원인불명?
핵물질이 땅속으로 뚫고 들어가면서
바다물을 만나니까 핵분열이 일어나서 오염수가 증가하는거겟지요.
원인을 알면서도 모르는체 하겠지요.
해양오염 해결 인류능력 밖에 일
그렇게 살다 그렇게
가는 거구나 하는가 보다.
기술이 발달해서 사용후 핵연료를 건져올려야 해결되겠지요.
온도가 떨어지면 몇년후에는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핵연료는 건져올릴수 잇을지 모르지요.
인간이 원전을 손대면 멸망..
그런데 지금 한국은 5개인가 건설중이지요.
대선때 중단시킨다고 공약해놓고 슬그머니 건설 시작.
하기사 바지사장이 스스로 결정 할수잇는게 없겟지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지구 끝날도 멀지 않았으니
그리 속상해 할 것도 없다는
ㅎㅎ
일단 수산물과 일본산 원료가 들어간거 안먹어면 조금은 안심이 되겟지요.
앞으로 2년후에는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핵연료를 건져올리면
많은 오염수가 바다로 방류되지는 않겟지요.
이후 세계 바다가 희석 될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요.
http://cafe.daum.net/sisa-1/g1GU/4664
원인 모를 코피를 경험하는 일본인들...
일본여행.일본제품 불매운동 효과적인 방법.
http://cafe.daum.net/sisa-1/g1GU/2962
일본 폐타이어.석탄재로 만든 시멘트, 과연 안전할까요?
http://cafe.daum.net/sisa-1/g1GU/2961
방사능 물질 아파트 32평 시멘트값 160 만원
최병성의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지금까지 문가는 전부 주딩이로만 적폐청산.부패청산.공정사회건설..
한개라도 재대로 한게 잇나.
http://cafe.daum.net/sisa-1/g1GU/4608
자한당이 날뛰는것은 문가와 민주당 때문이다.
@작설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61583&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이재명 "도 발주공사에 일본산 석탄재 사용 금지 검토" 지시
[단독] ‘검열 강화’ 환경부 조치에 압박... “일본 쓰레기 수입, 자존심 상하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