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30년전엔 또 그 나름대로 커뮤니티가 작던 세상이라 그 안에서 도는 소문이나 뒷담화도 적지 않았죠. 사람 관계가 맨투맨만으로만 커버가 안되다보니 연애같은 걸 하려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가고 그냥 저런것도 대수롭게 생각치 않으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조물주 매커니즘상 대부분 남자가 여자한테 먼저 대쉬하고 고백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요즘 세상이 남자한테 하도 각박하다보니 남자들이 예전처럼 다 감수하고 접근하고 고백하기에는 쉽지 않는 세상인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도 저렇게 변해가는듯 해요. 이제 여자들도 남자가 세발 다가가야 한발 다가오는게 아니라 똑같이 세발 다가가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듯 해요
첫댓글 헐...공개처형까지
라떼는 거절의 두려움 밖에 없었는데
거절하면 끝이지가 아니라
이젠 거절하면 저사람이 주변사람들에게 무슨말할까도 걱정...
갈라치기
여자들 조리돌림 장난이 아닙니다 고백테크 거절에서 끝이 아니라 인스타 개인홈피 박제는 물론 주변사람들한테 조리돌림은 패키지죠 실제로 그거때문에 주변 어린동생들이 고백박고 피봐서 트라우마 생겨서 강제 금욕주의 테크를 탄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저런건 예전에도 있었는데 ㅎㅎㅎ 당시에는 단톡방이나 sns가 없어서 이렇게 빠르고 널리 퍼지기는 구조적으로 힘들었지
22 20-30년전엔 또 그 나름대로 커뮤니티가 작던 세상이라 그 안에서 도는 소문이나 뒷담화도 적지 않았죠. 사람 관계가 맨투맨만으로만 커버가 안되다보니 연애같은 걸 하려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가고 그냥 저런것도 대수롭게 생각치 않으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다양한 루트로 만나고 말걸고 고백하더라구요
저게 조리돌림(고백한 남자를 묻어버리기위한 목적)이 아니라 나 인기있어 이것들아 봤지?? 같은 과시욕의 일종이라 남자들이 고백하지 않을수록 더 심해지겠죠 ㅋㅋ
예전에도 똑같았어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였고 사람마다 달랐다는 점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전과 달리 SNS 때문에 속해있는 그룹에 퍼지는 속도나 범위가 엄청나죠
되려 이런 영상 퍼져서 젠더 갈라쳐지는게 더 악영향인듯 한데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본인은 아니더라도 남자들도 여자 엮인 이야기 친구들끼리 안하나요??
본문과 별개로... 예나 지금이나 승산이 아예 없거나
상대방 의중을 도저히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대쉬하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부정적으로 보면
무모해 보일 때도 있고)
저는 어느 정도 상대가 나에게 호감이 있고 가능성이
확인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진행시키는 경우라
맨 땅에 헤딩 식으로 도전해본 적이 없어서.
거절당했을 경우 자존심의 상처, 소원해지는 관계,
후에 본문의 예시처럼 뒤따르는 후문 등등 때문에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쫄보?)
보통 쌩뚱맞은 고백일경우 저렇지 않을까요 고백도 확신이 있을때 하잖이요 보통
조물주 매커니즘상 대부분 남자가 여자한테 먼저 대쉬하고 고백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요즘 세상이 남자한테 하도 각박하다보니 남자들이 예전처럼 다 감수하고 접근하고 고백하기에는 쉽지 않는 세상인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도 저렇게 변해가는듯 해요. 이제 여자들도 남자가 세발 다가가야 한발 다가오는게 아니라 똑같이 세발 다가가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듯 해요
고백은 상대의감정을 확인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유부에 애둘놓고 느끼는건데 이쁜여자든뭐든 매달릴필요도없고 대충대하는게 맞는거같네요 ㅋㅋㅋ 내여자되믄 잘해주면되구요
세상에 널린게 여자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