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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5일
《대북제재》? 무당판에 헛돈질하는 격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차있는 남조선의 보수집권패당이 우리에 대한 모략적인 여론몰이와 제재압박구걸놀음에 몹시 뜸을 들이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이 유엔사무총장과의 첫 전화통화놀음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와 국제평화의 심각한 위협》이니, 《안보리차원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니 하며 우리를 걸고들면서 제재압박을 구걸하였는가 하면 외교부와 통일부것들도 《새로운 유엔제재결의 추진》, 《각국의 독자제재》, 《한미간의 구체적인 방안론의》 등을 떠벌이며 반공화국압살을 로골적으로 제창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그야말로 우두머리로부터 시작하여 수하졸개들에 이르기까지 동족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제재굿판놀음에 두팔걷고 뛰여든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추태는 남조선과 국제사회에서 대두하고있는 《제재무용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무용론》에 당황망조하여 벌리는 궁여지책으로서 이른바 전방위적인 제재를 가하고 고립시키면 우리 공화국이 굴복할것이라는, 붕괴될것이라고 보는 무지한 사고방식의 집중적표현이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저들의 패권적질서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당치 않은 리유를 내들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려온지도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우리 공화국과 같이 그처럼 오랜 기간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방면에 걸쳐 인류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강도높은 위협과 야만적이며 살인적인 제재압박을 받아온 나라는 세상에 없다.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종류와 차수에 있어서도 사상최대로서 우리에 대한 제재를 전개하고 강화할 여분을 더이상 찾기 힘들다는것이 적대적인 나라들의 전문가들속에서까지 터져나오고있는 주장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보수패당이 입만 터지면 《대북제재》를 상습적으로 쏟아내는것은 저들자체가 저급한 사고방식을 가진, 현실을 전혀 직감할줄 모르는 아둔한 집단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나 다름없다.
윤석열패당은 상전인 미국처럼 우리 공화국을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가는 곳마다 인민의 밝은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이 우리 국가의 자랑찬 현실이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이 최근년간 악성비루스와의 방역전쟁속에서도 비약발전해가는 기적적현실은 세상사람들속에서 커다란 놀라움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결국 보수패당이 반공화국제재에 기승을 부리며 그 무슨 《제재효과》를 기대하는것은 곧 바다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것과 같은 허무맹랑한짓이다.
그 어떤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력도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 오히려 그것은 우리의 국력를 더욱 강하게 하는 결과만을 가져온다는것이 엄연한 현실로 뚜렷이 확증되였다.
증명될대로 증명된 력사의 진리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패당이 아직도 고리타분하기 짝이 없는 제재놀음에 희망을 걸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를 대상으로 한 반공화국여론몰이와 구걸청탁질에 여념이 없는것은 그 자체가 무당판에 헛돈질하는 격이고 모래로 노도치는 격랑을 막아보겠다는 격의 미욱한 발상이다.
총체적으로 윤석열역적패당의 제재압박소동, 제재구걸놀음은 우리의 승리적전진에 당황망조한 정신적약자, 패배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동시에 그 어떤 압력도 통하지 않는 우리의 실체를 아직도 바로 보지 못하고 《제재》라는 녹쓴 창을 휘둘러대는 현대판 돈 끼호떼들의 가소로운 추태에 불과하다.
첫 단추를 잘못 채우면 볼품없는 모양새, 망신스러운 후과가 뒤따르는 법이다.
집권 첫시기부터 고삭은 제재울바자에 기대여 허무맹랑한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집착하는 윤석열패당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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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5일
거리에서 뺨 맞고 골목에서 주먹질하는 격
력사는 정의와 진리, 부정의와 허위를 가름하는 시금석이라는 말이 있다.
외곡한다고 하여 그 진실을 결코 가리울수 없는것이 다름아닌 력사이다.
그런데 이 진리를 망각하고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드는자들이 있으니 바로 남조선의 보수집권패당이다.
얼마전 이자들은 6. 25를 계기로 《6. 25전쟁 72주년 기념식》을 비롯한 각종 《기념식》들을 벌려놓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여기에서 윤석열패거리들은 지난 조선전쟁을 그 누구의 《침략》으로 오도하고 저들의 수치스러운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나발을 쏟아냈는가 하면 미국과 함께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전쟁시기 주요전투장소들의 상공을 차례로 비행하는 《한미련합초계비행》이라는것도 연출하였다.
거짓과 모략에 이골이 난 보수패당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대결광대놀음이다.
지난 조선전쟁이 미국과 그 하수인인 리승만도당에 의하여 일어났으며 우리 영웅적조선인민이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전쟁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조선정전협정문에 수표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자기는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승리하지 못한 정전협정문에 수표한 첫 미군사령관이라고 개탄하였다. 전쟁직후 리승만도당도 미국이 항복서에 수표한 1953년 7월 27일을 패전의 치욕을 당한 날로 선포하였다.
영웅적인 우리 군대앞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하고 패전의 쓰디쓴 고배를 마신자들이 무덤속에 들어갔다고 하여, 이제 와서 《잊혀진 승리》를 외우고 《승전기념식》놀음을 벌린다고 하여 패전이 승전으로 뒤바뀔수 있겠는가.
《조선전쟁의 력사》, 《조선전쟁: 대답없는 질문》, 《미국은 패하였다》 등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도서들에도 조선전쟁은 정확히 미국과 남조선의 패배라고 서술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외곡날조하며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드는것이야말로 제흥에 겨워 놀아대는 어리광대들의 모습 그대로이다.
더우기 《힘에 의한 평화》, 《한미동맹》따위를 운운하며 비행놀음까지 연출해댄 윤석열패당의 추태는 식민지노복의 객적은 호기, 범 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의 졸망스러운 행동으로밖에 달리 비쳐지지 않는다.
아마도 남조선사회에 만연하는 전쟁공포증을 조금이나마 덜어보려고 객기를 부려대는것같은데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할노릇이다.
그런다고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나 미국의 전쟁하수인, 총알받이로서의 실체가 조금이라도 가리워질수 있겠는가.
아무리 그래봐야 거리에서 뺨 맞고 골목에서 주먹질하는 격으로서 비겁쟁이들의 궁색한 몰골만을 련상시킬뿐이다.
윤석열패거리들의 이번 놀음은 전쟁도발자, 침략자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와 수치스러운 패전상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광대놀음인 동시에 어떻게 하나 우리를 《주적》으로 몰아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반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히스테리적망동외 다름아니다.
현실은 윤석열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주범, 자나깨나 동족대결만을 추구하는 호전집단임을 또다시 각인시켜주고있다.
력사는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에게 미래가 없으며 죄악의 전철을 밟는자에게는 더 큰 벌이 따르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6. 25의 교훈을 망각하고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못해 미쳐날뛰는 윤석열과 그 패당에게 차례질것은 쓰디쓴 패배와 파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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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문재인+노무현+김대중
@kosanghun
“행안부 ‘경찰국’, 수사에 정권 입김 우려” 일선 경찰들 삭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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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p.co.kr
“행안부 ‘경찰국’, 수사에 정권 입김 우려” 일선 경찰들 삭발 시위
午後4:28 · 2022年7月4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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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내각제 주장에 대해 이해 못하는 양반들이 많은데 간단하게 설명하죠.
자신이 루즈벨트라는 이상민이 대통령에 당선될 확률이 있긴 있습니까. 없지요?
당선될 가망성이 없는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이낙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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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감성친칠라
@berlinmingming
1억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이투데이 박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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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49 · 2022年7月4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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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zens
@xQLysXh6xjxWqDV
"경제 안보 다 잡은 굥이라... 혹세무민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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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06 · 2022年7月3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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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zens
@xQLysXh6xjxWqDV
굥작의 달인....역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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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55 · 2022年7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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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감성친칠라
@berlinmingming
대학생 아들을 왜 고무호스로 때렸는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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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2:15 · 2022年7月5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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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누가 대통령인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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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22 · 2022年7月4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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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午前8:48 · 2022年7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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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패청산•화공두타
@gimseon76143166
기레기 기더기 한번에 개작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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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04 · 2022年7月4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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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뭔 해명이 자꾸 바뀌냐?? 그냥 속시원하게 일하는 것처럼 연출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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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55 · 2022年7月4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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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대통령 공개일정???? 순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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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36 · 2022年7月4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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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수호
@cfgbhn7
검총때도 '공동총장'? 용산집무실 공동으로 사용하면 "국가기밀 유출" 어떻게 막나? 자료를 같이 보는건 "국가보안법 위반"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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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31 · 2022年7月4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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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Wan Soo
@Suwan2Lee
返信先:
さん
午前6:40 · 2022年7月5日·Twitter for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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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선생
@MasterWhite18
이 발언은 서울 돈의동 쪽방촌 “폭염 취약계층 점검”을 나가서 한 말입니다.
“일자리도 없는데 취업교육 받아봐야 의미도 없잖냐”, “동네 치안은 자경단 조직해서 알아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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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47 · 2022年7月5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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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147
@johppaga
뒷통수 비대위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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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3:11 · 2022年7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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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cottoncandihaze
이 두 장의 사진이 요즘 20대를 너무 극명하게 보여줌 … 진짜 요꼬라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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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15 · 2022年6月30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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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장군
@7l_o
휴학생이 고소를했다? 수업도 안듣는놈이…경 일베대로 학교명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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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32 · 2022年7月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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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시민
@cho_chouu
교사는 음주운전 적발되면 교장도 못한다는데 혈중 알콜 농도 0.251%를 교육부 장관을 시키면서 전 정부와 비교할 수 없이 도덕적이라고ㅋㅋㅋㅋㅋ 혹시 니 새끼 검찰총장 임명한 거 말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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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27 · 2022年7月4日·Twitter for Android
첫댓글 물량에 장사없다는 말을 신봉하는 미국을 승리의 의지와 신출귀몰한 전술로 이겨버린 첫전쟁!
지구 전방위적으로 3차 세계대전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 즈음.
반공승만+깡패박통+사기맹박+무식그네를 합쳐놓은게 굥입니다.
하늘이 낸 사람이니, 반드시 터집니다!!!
그러니, 다들 피난준비를 해놓으세요~
가족간 연락안되는 상황이 벌어졌을때 모일장소 미리 정해놓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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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는 2015년 12월 3일 평양에 있는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4차 포병대회 개회사에서 “전쟁을 언제 시작한다는 광고는 내지 않는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가르침을 상기시켰다.
앞뒤가 똑 같은 거니,
성형 읺했으면,,, 장승
세상이 다 알고있는데
이땅의 또라이들만
어린애 마냥
승전이요, 뭐요 떠들어대며
놀아대는 꼬라지를 봐라
가관도 아니다
유치원생이 맨몸으로 나서서 놀면서
자기 꼬추를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부끄러운줄 모른것과 아주 비슷비슷 하다
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