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1019?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1019?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축구선수 불구 만든 음주운전자… “징역 4년 많다” 항소" data-og-description="음주운전 차량으로 25세 축구선수를 들이받아 불구로 만든 3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형량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1019?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101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jRy3v/bl4DUeKV9eD/BAtLk8kUHrOXbKpVOV5q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0&height=315"><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1019?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1019?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jRy3v/bl4DUeKV9eD/BAtLk8kUHrOXbKpVOV5q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0&height=315"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축구선수 불구 만든 음주운전자… “징역 4년 많다” 항소</p><p class="og-desc">음주운전 차량으로 25세 축구선수를 들이받아 불구로 만든 3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형량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음주운전 차량으로 25세 축구선수를 들이받아 불구로 만든 3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형량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3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준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구속된 A씨(36)의 변호인은 전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25일 1심 선고가 이뤄진 지 5일 만이다.<br><br>A씨는 2022년 10월 18일 오전 5시 40분쯤 제주 서귀포 표선면의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제한 속도를 초과해 차량을 몰다 왼쪽에서 진입하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117%로, 면허 취소 수치를 아득히 넘어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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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저래
형량 너무 적은데
또라이새끼아님?
미친 거 아냐?
돌앗구나
그 사람 미래가 얼마나 창창했는데..
와 진짜 사년 장난하나 한 사람 인생 망쳐놓고
진짜 똑같이 당해봐야해...어쩜 저렇지??
ㅁㅊ사람이네
제발 .. 몇년이 나와도 아가리 닫고 있어야돼 너는
미친새끼
축구선수를 하려고 어릴때부터 엄청 노력했을텐데
꿈을 앗아가놓고 미친새끼
그럼 니도 다리 잘라 양심없는 놈
ㅅㅂ새끼네 진짜
항소하면 형량줄여주는 그 관례를 깨야돼ㅡㅡ
형 안살아도 되니 쟤도 다리 잘라주세요
진짜 뻔뻔하다 와
와...
항소를해?제정신이니 4년도 짧은거아님?
누군지 까 진짜
저 가족들 인생을 망쳐놓고 뭐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상공개해라 그냥
미친새끼네
어딜봐서 형량이 많다는건지
사과도 안했다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