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첫댓글 믿음의 반대말은 ---> 안믿음
(로마서 1장)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믿은 적이 없는데, 무슨 배신?
ㅎㅎㅎ
하나님 자녀아니면 마귀자식이죠
@니고데모lee 교리적으로 본다면야 그럴순 있지요.
아담의 배신이 우리의 배신일 수 있으니까.
@갈렙 성경은 차갑든지 뜨겁든지 둘중 하나로 미지근하거나 구경하는 것은 용납을 안합니다
@니고데모lee 맞아요.
그래서 이단 대처는 냉정하든지 열렬하든지 해야 합니다.
중간은 없어야해요.
다만 심사숙고는 필요하지요.
@갈렙 심사숙고 하는것이 구경꾼입니다
@니고데모lee 경솔히 해서는 안된다 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