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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자신을 괴롭히던 외눈박이 괴물과 대화를 한 뒤 야쿠자가 주고 간 총으로 자살한다. 그 이유는 독자들은 알고 있을 터.
외눈박이 괴물에게서 도망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스미다의 우울증과 두려움이 만들어낸 존재이기 때문이다. .
*조직스토킹으로 인한건 두려움이란 단편적인 감정과 관계없이 실제적인 것이다
이건 한 만화의 의문스러운 부분을 퍼온 것이며 마컨이나 악령, 메이슨을 상징화한 것 같다 (개인적 추론)
난 지금까지 마컨도 심한적이 많았으나 그보다 조직스토킹이 심했었고 조직스토킹은 (단편적인) 내적인 두려움과 관계없이 실제적인 것이다
이 만화는 나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외눈박이 괴물이란 것이 전시안을 상징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에서 퍼온것이다.
첫댓글 외눈박이 괴물이 마인드컨트롤 무기와 악령(귀신들림)을 의미하는건 아닐런지 생각해 본다.
프리메이슨 연구가들이 이 만화를 분석해 보면 좋을 것 같다.(일반론적인 의미에서) 요즘 게임이나 미디어에도 외눈박이 몬스터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