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카카오헬스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파스타(PASTA)'는 △Personalized(개인화된) △Accessible(다가가기 쉬운) △Supportive(도움을 주는) △Tech-enabled(기술을 활용한) △Affordable(합리적인) 등 각 단어의 첫 알파벳을 조합한 브랜드명이다. 같은 음식을 섭취해도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혈당 반응이 다양한 모양과 성분을 갖고 있는 파스타와 유사하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파스타'의 '2등급 유헬스케어 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 허가를 획득했다.
첫댓글 카카오 별걸 다하네
별짓을다한다진짜
의료민영화의 일종
방금 깔아봤는데 당뇨환자 대상으로 만든건가
일반인이 건강관리 목적으로 쓰기에는 별루다..
의료민영화는 개인 건강정보를 사기업이 운용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이랬는데ㅋㅋㅋ 점점 이런식으로 스며들겠네
무섭다...
헐
나도 이생각했는데…ㅋㅋ
이르이구린데.
의료민영화 드릉드릉하네 ㅋㅋ 카카오 별짓을 다한다 진짜
이름이오ㅐ이래...배고파지게
닥터다이어리 따라한거로 문제던데....
파스타 이름부터 너무...별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