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201133903931
“한국 관광객은 호구”…日 도쿄 '바가지 식당' 논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워온 일본 도쿄의 식당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31일(현지시간)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지난 29일 도쿄경시청은 신주쿠 가부키초에서 유명 닭꼬치 체인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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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워온 일본 도쿄의 식당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토리도리의 구글 맵을 보면 “바가지 씌우는 가게이니 가지 마세요”,
“자릿세를 받고 바가지가 심하다”, “꼬치 두 개와 맥주 두 잔에 9만원정도 나왔다”,
“주문한 적 없는 음료가 7만원”,
“오토시로 숙주무침을 주더니 8000원을 받아 갔다” 등의 리뷰가 달려 있다.
현지 경찰은 사장과 직원들을 상대로 심문을 이어가는 한편,
배후에 야쿠자 등 폭력 조직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가게 경영 실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첫댓글 안가면 될 일 호구 잡히든가 말든가
알고도가니 뭐 당하던가
ㅋㅋㅋㅋ굳이굳이가더니
ㅋㅋㅋㅋㅋ호구들아 잘다녀와라
당연한거 아님? 내가 좆본 사장이어도 바가지 씌운다 ㅋㅋㅋㅋ
ㅋㅋㅋ 나라도 우스움
첫댓글 안가면 될 일 호구 잡히든가 말든가
알고도가니 뭐 당하던가
ㅋㅋㅋㅋ굳이굳이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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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님? 내가 좆본 사장이어도 바가지 씌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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