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국인에 대한 글을 썼는데요
안좋은 말도 있길래 걍 지웠습니다.
뭐 싸잡아 중국인을 비난 하지 않겠습니다. 일기니깐. 그 놈 하나만 비난하죠
엊그제 몇주전 중국인을 처음 봤습니다..
항상 말이 없길래 중국학생인지도 요 며칠전에 알았답니다.
뭐 저는 중국 본토도 몇번 가봤고, 저희 누나도 중국어를 고등학교때부터 대학원까지 전공하였고. 중국에는 저희 부모님이 support해주는 초등학생 여자애도 있었습니다.
뭐 그리 반감도 없고 오히려 친 중국적인 가풍이었답니다.
어쨌든. 그 중국학생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뭐 저도 남자고 , 중국에대해 좀 아니깐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꺼라 생각했지요.
어설픈 중국어로 브레이크 타임때
"닌 먼 하오"
이랬답니다. 꽤 정중한 표현인데
뭐 결과는 쌩~ 당했습니다.
제 발음이 이상한가보다 하고 영어로 인사를 걸었는데 한번 쳐다보더니 들은 척도 안하고 창가만 쳐다보더군요.
뭐 영어를 잘 못하는 구나 생각에 혼자 나는 누구고 여기 온지 얼마되었고 뭐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한마디 그 중국인이 하더군요
퉁명스레
So What을 날리더군요
오....
이런 분위기 싸해지고 조낸 뻘쭘했습니다
어쨌든 이 상황을 마무리해야 했기때문에..
몇마디 건냈지만, 역시 고개를 휙 돌리더니만
귀찮다는 듯이 머리만 긁적 긁적 거리더군요
속으로 이넘이 mental에 문제가 있는건가 이렇게 생각을 했지요
그 순간 벌떡 일어서더니 중국인이 일본 남자 옆에 앉더니 존내 친하게 말을 건네는겁니다.
그걸 보는 순간 쪽팔림과 동시에 열이 훅 받더군요..
나한테 퉁명스럽던 그가 저쪽에서 히히덕 거리고 있으니..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Pair를 만들어 대화하는 시간이었는데.
재수없게도 그넘이랑 나랑 또다른한국인 이렇게 3이서 대화를 해야하는 것이었죠.
근데 그녀석은 역시 창가만 쳐다보면서 대화에 낄생각을 안하더군요
뭐 저도 이미 기분 상했던 터라. 걍 한국사람끼리 영어로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셋이서 같이하라고 몇번 다그치길래
예의상 책에 나온 질문으로 말을 걸었지만,
또
멋적게
What이라고 하더니만
이젠 다른 조로 가서 일본인과 얘기하더군요.
정말 기분 더럽던 순간이었습니다.
며칠뒤에 안내용이지만 저뿐아니라 다른 한국학생한테도 똑같이 대하고, 저희반에 태국학생이 제일 많은데 걔네들한테도 말하나 안건네고 조낸 쌩깐다고 하더랍니다.
어쨌든.
시간이 흘러흘러
오늘
선생님이 결근을 하고 covering하는 선생님이 와서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어찌어찌 하다가 Junk food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선생이 저에게 니가 생각 하는 Junk food는 뭐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대답하려는 찰나
첫댓글 그 중국인은..한국보단 일본이 잘살기때문이란생각인거같아요...가끔..한국인들도..백인은 조아라하면서 Afro-American은 무시하잖아요... 그냥 그런 생각에 그러나봐요...그 중국인한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중국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
머 님하고 비슷한사상이네요..그렇게치면.. 저번에 지운글에서도 후진국들 무시하던데.. 그중국애는 지네나라가 점점크니깐 거기에 안되는 나라들 무시하나보네요- 조금더있다보면 괜찮은 애들도 만나실꺼에요..그중국애는 좀이상한듯
저두 중국 사람들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그 녀석은 진짜 성품 자체가 싸가지네요..이런말 여기서 써두 되는 지 모르겠지만서두...그래두 잘 참으셨네요..저같이 한 불하는 사람은요..대놓구 싸웠을걸요 ^^ ㅋㅋ
전공때문에 많은 중국애들을 만나왔지만 괜찮은 애들도 많은데..그 중국애는 특이하네요.. 글러먹었어요. 무시하세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진짜 기분상하시겠어요. 전 한번도 중국사람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없어서 직접적으로 느껴보진 않았지만 안좋은 얘기만 하도 들어봐서..
정말 뭔가 mental disease 이런거앓고있진않은지.. 오히려 염려해주셔야할분같네요 ㅋ 저런 차이니즈도 또 첨보내요 ㅋㅋ 저도 중국본토랑 좀 친한데;; ㅋㅋㅋ 왠일이니 ㅋㅋㅋㅋ
좋은 중국친구들 앞으로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생김새가 모두 다르 듯 성격도 각양각색인거죠..중국친구들 알고보면 참 좋더라구요. 정도 많구요, 잘 챙겨주구요,앞으로 좋은 친구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근데 얘(?)는 성격이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