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사주 양력 심대평 아들

[빅셀의명]

심우정 심우정    법무차관에서 검찰총장으로 

부친 심대평

남자 1971년 1월 15일, 충청남도 공주군(현 공주시)에서 아버지 심대평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친의 직장을 따라 상경하여 휘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양력기준	음력
양 력: 1971년 01월 15일  음/평: 1970년 12월 19일  시 일 월 년 ㅡ 庚 己 庚 경양금 ㅡ 子 丑 戌 축월 상 해자축 수국 대기 월지장간 계신기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96 86 76 66 56  46  36 26 16 6.12 현재 나이: 55 세 대운 시작: 6 세 12 월 31 일 현재 대운: 午	양 력: 1971년 02월 10일  음/평: 1971년 01월 15일 시 일 월 년 ㅡ 丙 庚 辛 병양화 ㅡ 寅 寅 亥 인월상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91 81 71 61 51 41 31 21 11 1.12 현재 나이: 54 세 대운 시작: 1 세 12 월 29 일 현재 대운: 甲

경자일주(庚子) 성격

소박하며 차분한 스타일들이지만, 자기 이익을 매우 추구하는 사람

쥐가 곡창에 있지 아니하고 절벽에 있는 모양. 밤에 떠있는 별. 일을 벌리고 거둘 줄을 모르는 사람. 시비를 잘하며 성품이 고고하리라. 마음이 고르지 못하고 인색할 때는 한없이 인색하고 후할 때는 한없이 후하다. 절벽아래 유유히 물 흘러가는 모양. 가을과 겨울뿐이니 쓸쓸하고 외로운 격. 저녁과 밤뿐이니 캄캄하기만 하다.

냉철한 이상을 지녔으며 날카롭고 예리한 비판력을 가지고 있다. 지혜롭고 용감하고 불의를 보면 용납하지 않는다. 정직하고 의리에 벗어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병인일주(丙寅) 성격

권위주의적이면서도 다정해서 타인에게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

일간 병(丙)이 활동적이고 정열적인 데다 지지의 인(寅)속에 병(丙)이 있고 정기인 갑목(甲木)이 있어 열기를 더해주는 형국이다. 편인의 기질에 병화(丙火)라 자유롭게 살면서 자신의 열정을 표현하고자 하니 예술적 감정이 풍부한 성격이다. 병(丙)은 화(火)라 예의를 중시하나 화(火)가 치열하면 오히려 무례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심은 없다.

밝고 명랑하고 화통한 성품을 지녔다. 원대한 포부와 이상이 항상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야망가이기도 하다.

일을 진취적으로 추진하고 뒤로 미루는 법이 없다.

ㅡㅡㅡ

윤석열 정부 들어 이원석총장에 이어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심우정 후보자.

국회에서는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심 후보자는 김건희 여사 조사를 둘러싼 논란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해서 최대한 말을 아끼며 원론적인 입장만 내놨습니다. 김건희 여사 오빠와의 친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심 후보자, 김건희 여사 오빠와 동창이란 지적에 "전혀 모르는 사이"
文 뇌물 혐의 檢수사, 대검 차장 시절 보고 받았는지 여부에는 "기억 안나"
한때 '문재인·김건희' 수사 놓고 여야 공방 주고 받기도
윤 대통령, 이달 안에 심 후보자 임명 가능성
'검사탄핵' 추진 野에 대응·수사 공정성 논란 수습도 숙제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충성을 맹세했느냐'는 야당 의원의 질의에 "모욕적인 질문"이라며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무태안]

양력보다 음력이기를 바라네~
국가기둥이려면 양력, 처신을 보면 음력 일간 성격 ~

[무태안]

국회청문회 후 추석연휴기간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이 임기 첫날인 16일 추석 연휴 기간 중임에도 출근해 근무상황을 점검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심 총장이 대검에 출근해 주요 참모들과 함께 추석 연휴기간 동안의 근무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인 18일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심 총장에게 임명장을, 심 총장의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건넨 후 기념 촬영을 하고 환담했다.
행사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참모진 등이 배석했다.